윤 주수리에게 속박되어 토템화 된 안냥꾼(주 스킬 : 철수) 입니다.
카페 커피향기 - Caffè Aroma - Since 2014 Position : http://place.map.daum.net/24482019 10:00 a.m. ~ 07:00 p.m. (Can only a Take-Out from 6:00 p.m.)
학교에서 떠들다 걸리면 선생님이 애들 다 보는 앞에 세워놓고 수업하는 그 풍경이네요 딱.
저게 포로지 참...
뱀꼬리나 되면 다행입니다. 썩열는 지렁이 보다 못하죠.
지렁이는 땅이라도 비옥하게 만들지..
한국에는 돈보다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캐비넷이라고...
유세 마다 저러고 있는건지..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몇번이나 나온 양반이
이런 취급받고 있는걸 보니 참담하네요
지난 대선때는 20%넘게 득표하기도 했는데 참담하네요.
물론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 어쩌겠어요.
결과를 받아들여야지.
참내
윤두목 열받으면 철수 벽에 붙여 놓고 가슴팍이라도 때릴 분위기~~
그 관계가 쌍팔년도 삥 뜯어내는 똘마니 대동한 동네 양아치와 삥 뜯기는 모범생 같네요.^^
생기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나는 또 왜 철수 걱정을 하고 있지?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진짜 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쓰러워 보입니다.
이제 이재명 후보와 같이 갑시다.
상황을 아직도 모르네요..윤가가 당선되든 떨어지든 철수는 갈곳 없어지는 신세인데, 나도 보이는 자신의 미래를 못보네요. 그런데 딱히 다른 할 짓이 없긴 합니다.
단상에 있는사람 치곤 열정이 안보이네요 열정이
자괴감 안들려나요? ;;;;
니가 돈이 없냐 ?
가오가 없냐?
하는짓 마다 등신 핫바지질 ....
퉤~!
성: 또 -> 한글표기: 안
현 윤석열에 뒷덜미 잡힌 꼬붕.
열심히 잘 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