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DCT 1.7
4년 좀 넘게 몰고 있습니다
DCT 건식미션 문제점은
(차 마다 다르지만 대략 3만km 부터 문제 발생)
1. 1단에서 엑셀을 밟으면 차체 전체가 떨리는 증상
(2단에서는 멈춤. 아마 클러치나 플라이휠 부분 마모가 되어 올바르게 이빨이 맞지 않아 발생)
2. 오르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때고 출발시 차가 뒤로 밀리는 증상
3. 내리막시 2~3단 사이에서 말 타는 승마 현상
(부웅~ 하면서 꿀렁거립니다)
4.냉간시 쇠 톱니바퀴가 돌아가먼서 무언가를 치는 소리 착착착착 가 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주유비가 싸니까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오토큐는 문제 없다 하지만 다 알고 있겠죠
요즘은 Obd2에 클러치 마모량도 나오기 때문에
이게 막 50프로 60프로 마모량으로 나오면
정비 하시는 분들도 어쩔수 없이 인정할겁니다
보증수리 안 받아줘서 고생이신분들은 참고 하시면 됩니다
현대기아에서 2019~2020년식에만 DCT 미션 무상교체를 실시 하긴했지만 이 시절 모델들은 건식이 아닌 습식이거나 소수의 건식들일 겁니다
현기가 현기했습죠
소비자들은 어쩔수 없이
클러치 약 30만( 3년 6만km 보증시 공임비만)
플라이휠 약 30만 ( 5년 10km 보증시 공임비만)
이거 2개를 약 5만km 마다 갈면서 타야하는 차가
바로 건식 DCT 미션입니다
보증기간도 사실 함정입니다
대부분 차종들 보증기간이 비슷하지만
DCT 미션은 좀 다르게 판매 했어야 합니다
첫차 구매해서 최소 3만은 넘어야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알고 있지 않는 한 보증 받기 어렵습니다
알고 있어도 오토큐에서 한번에 인정 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보증수리 기간을 놓치기도 하죠
착실하게 점검 하시는분들은 저런 증상이 약간 늦게 나타 나기도 하니까요
저는 3만5천 쯤에 발견해서 보증수리를 놓쳤습니다.
혹시나 중고차 디젤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2020년 이전의 모델들은 꼭 피하세요
그냥 똥 입니다.
연비는 좋습니다( 고속운행시 17~18km 잘나오면 21~22km도 나옵니다)
연비만 좋습니다.
요즘 판매모델들은 습식이라 들었습니다.
1.6 1.7 1.8과 년식 따라 건식도 좀 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Vollago
네 2단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클러치 마모량에 따라 다릅니다
1단시 문제는 이야기가 긴데
대충 dct에 최고 안좋은 환경이
엑셀을 밟기전 차가 아주 천천히 나가는 그때입니다. 이때 dct미션에 가장 좋지 않은데
예컨대 주차시, 정차 후 약간 전진 반복(백화점 주차하기전 긴 대기줄)
이때 가장 안좋습니다
2단은 노후화 및 연식이 흘러 마모가 되어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겁니다
1단에서 떨리는 것보단 안전? 합니다
대체 떨리는게 안전 하다고 말할수 밖에 없는 미션이라니요
글을 적다가도 참 한심스럽네요
근데 사실 불안불안 하네요ㅋㅋㅋ
년식에 따라 다르고
1.7 1.8 에따라 좀 다른것 같습니다
9만 넘으면 예방정비 한번 할까 계획 중입니다.
근데 미국에도 팔았던 세타는 문제가 있었죠
1.6T랑 1.7D랑 2015년부터 몰고 있는데 차량 상태 괜찮습니다
네 사실상 수동미션인데
설명서에는 자동미션으로 나오죠
오일 잘 갈고 시내주행이 적고
80~100km를 장거리 자주 운행하시는 분들은 탈만 합니다
미션이 망가질 확률이 아주 적습니다
이게 건식습식 그런것도 모릅니다. ;;;
년식이 좀 있는 차들이 메카닉 기술은 조금 딸려도 좋은 부분들도 많습니다
마감이랑 내외부 자재도 더 좋구요
비용절감을 잘 안해서 소음진동도 덜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디젤차는
환경규제덕에 카본 배출은 막았지만
카본이 많이 퇴적되어 과열을 받아 불이 날수도 있어서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건 워낙 오해의 소지도 많지만
저는 주 원인이 카본이라 생각합니다
카본이 쌓여 실린더가 막히고
막힌 실린더에서 열이 방출이 잘 안되서
다른 소재 혹은 근처에 뭍은 먼지에 영항을 받아 불이 나지 않을까 의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8만 정도 타면 카본 청소는 법적으로 의무사항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현기를 믿지 못해서 그런지
그냥 ecu설계를 이렇게 한거라 생각합니다
뒤로 밀리게 해야 미션 간섭이 없으니까요
지금은 안타고 있지만 확실히 저속이랑 오르막길 꿀렁임은 정말 별로긴 했습니다.
정상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브레이크 밟기 강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오르막에서 평지 브레이크를 밟는식으로
하면 저런증상이 심하고
조금 강하게 밟았다가
엑셀을 바로 밟아주면 저런증상이 덜 합니다
문제는 엑셀을 밟기전 그 찰나의 순간
전진하는 dct는 사망하고 있는 순간이죠
오르막이라 전진 해야하는데 차는 뒤로 가고
미션은 물려 있는 상태.
건식 DCT 의 모든 문제 시발점은 반클러치인데 하이브리드는 반클러치를 안하거든요.. 속도 0 에서부터 모터를 쓸 수 있어서..
하브 정말 좋죠
저는 사실 달달달 디젤 특유의 소리가
마치 미국스타일 처럼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첫 신차 이기도 했구요
중고차 몰고 다닐땐 휘발이었는데
걍 스트레스 없이 무난한건 휘발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