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사전투표를 엄청 독려하고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마치 승리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처럼 좋아들 하시는데...
사전투표율과 어떤당의 지지율이 관련 같은게 있는건가요?
저는 백수지만 딱히 사전투표할 이유를 못느껴서 정식 투표날에 하려고 하는데요.
사전투표때문에 지금처럼 막 안좋은 이슈생기는거보면
그냥 정말 사전투표할 사유가 있는 사람들만 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사전투표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지금처럼 인력 같은 문제때문에
정식투표날보다 더 대충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으니..
유권자의 권리를 좀더 보장하는것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민주진영한테 유리하다고 하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자하는 지배계층은 국민의 열렬한 정치참여를 반기지 않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정치에 신경을 쓸 수록,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보수파나 극우세력은 사전선거제도를 비판하거나 헐뜯는 전략을 취합니다.
거기에 놀아날 필요가 없겠죠.
투표 독려죠.
투표근육이 꿈틀꿈틀
당일에 불가피한 일이 있지 않을까하는 약간의 걱정
어차피 남는 시간 투표하고 당일은 편한 마음으로 관전? 휴일만끽? 혹은 근무ㅠㅠ
정도가 보통의 이유들이 아닐까요
당에서 권장하는건 저 중에 2번이 클거같고, 쪼매라도 표를 더 긁어오고자하는 의지겠죠
높으면 높을수록 좋죠
ClienKit
누가 유리할지는... 유작가님 말씀은 조삼모사일뿐 큰 의미없다 하시더군요.
본투표때 일이 생겨서 투표를 못할 상황이 생기면 총 투표율이 떨어지니 그걸 막고자 사전투표를 권하는거죠
이번에 사전투표율이 민주당과 상관이 없는 이유는 20의 민주당 지지율이 낮아서 입니다.
작년 보궐선거 이전까지는 20대 지지율이 높았거든요 그때는 사전투표를 하는 20대들이 사전투표를 많이 하면 민주당에 유리한건 확실했거든요.
본투표날에는 밭갈기 실패한 가족분들 모시고 나들이 가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백수라 본투표날 할려구요. 파란잠바입고 ㅎㅎ
그렇다면 사전투표도 좀 확실하게 관리가 필요하겠네요
이러다 나중엔 투표 그냥 주말에 하고
공휴일 없애자고 할까봐 항상 본투표만 합니다. ㅎㅎ
당일 사정이 안되는 분들이 사전투표 기회 놓치지 마시란 독려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럴일은 없을거같습니다ㅎㅎ
평일이냐 주말이냐를 떠나서 그 당일 혹은 앞뒤로 하루 안되는 사람을 위해 며칠 띄워서 사전투표를 하는거니까요.
본투표가 주말이 되더라도 그전에 며칠 이른 평일 사전투표는 반드시 유지될겁니다
오늘 한시간반 확진자 투표 기다려서 했어요. 혹시나 저한테 뭔일 생겨서 본투표 못할까봐서요.
저는 밭갈기 자신 없어서..그냥 제 표, 제 가족표라도 꼭 하고 싶다는 생각 들었네요.
딴분들은 사전투표하고 2번 좋아하시는 가족들 데리고 본투표때 놀러간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