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빠지게 해 에라 모르겠다 체념 상태 만드는 게 지금 쟤들이 노리는 심리전 같은데요. 이준석의 한마디나, 이처럼 지라시성 루머 퍼뜨리면서요. 지금 선거 운동 전략도 그렇잖아요. 쟤들 메세지는 닥치고 정권교체, 민주당 정권 보복, 후보 네가티브 프레임 전쟁만 줄기차게 하잖아요. 반면 이후보는 지역 훑으며 맞춤형 정책과 국정미래비젼 위주 메세지로 소구하고 있고요. 민주당은 내부조사 안 할 거 같습니까. 오늘 이후보도 어디 인터뷰에서 말하던데요. 노통 때보다 더 좋은 환경이라구요. 국힘의 저런 유치한 심리전에 지지자들로 하여금 메시지 댓구한거로 보입니다. 국힘이나 민주당 내부나 여전히 박빙구도일겁니다. 그러니 국힘은 소구력이 크다 보는 정권교체 프레임으로 민주당 추세 저지 목적의 지지자 결집력 약화 공중전 미사일 전술 쓰는 거고. 민주당은 보병 백병전으로 확실한 타겟팅 사격하는 중이라 보여지는 거지요. 어찌보면 국힘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큰 게임 베팅이고 민주당은 원페어라도 차곡차곡 모아가자 전술인데...글쎄요 양쪽 공히 자기 지지그룹 결집이 최대치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안철수 공백으로 붕뜬 지지자들 특히 여성층과 선거마다 항상적으로 존재하는 개표장에 가서까지 고민하는 유권자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전 민주당이라고 봅니다.
mandatoris
IP 14.♡.25.32
03-05
2022-03-05 23:48:12
·
글고 이준석이가 구체적인 숫자까지 얘기하는 게 외려 안철수의 단일화(라 우기는)의 역풍 차단 목적 간계로 보입니다. 오늘 국힘 유세장에서 안철수가 표정도 그닥이고 꿔다 논 보릿자루처럼 단상에 병풍 노릇이나 하고 있는 게...단일화 효과로 시너지가 일어나고 있다면 안철수를 외려 최전선으로 앞세웠겠죠. 근데 자체조사라도 깜깜이 기간에 저렇게 숫자를 얘기하는 게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애가 진짜 못된 것만 배워 쳐 먹은 ㄴㅅ이라.
흠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격떨어지게 선거하던데…원래가 격없는 비열한 사람들이라 그런 걸지…가짜뉴스 선동 지겹게 하던데요. 마지막 3일 아주 발악을 할 듯 하네요!
appletree7
IP 210.♡.72.113
03-06
2022-03-06 0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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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보도 못했는데요 그 지인피셜은 좀 거르시는게.. 투표하면 이깁니다!!
백날해봐라
IP 121.♡.156.83
03-06
2022-03-06 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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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는 갈길 가면 됩니다.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습니다.
WindBlade
IP 89.♡.139.151
03-06
2022-03-06 02:06:12
·
지인피셜에 여의도 연구소라면 100% 블러핑입니다.
nice05
IP 175.♡.58.151
03-06
2022-03-06 02:08:27
·
여연의 정확도가 제로화 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확인된 게 아닌 이상 긍정적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사 일사를 심각하게 그리고 불리한 상황이라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움직여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 중 기가 꺾일만한 정보는 되도록 비공유 하는 게 좋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확인된 정보 중 우리에게 불리한 내용은, 유리한 내용보다 더 빠르게 공유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요.
IP 180.♡.252.94
03-06
2022-03-06 02:28:46
·
이런글은 공감게 가는게 아니라 삭제가 필요한 게시물이네요. 민주당이든 국짐이든 지금 이런글은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jiinny
IP 220.♡.19.223
03-06
2022-03-06 02:40:49
·
여연의 정확도와는 별개로 내부의 소리를 나오는 것은 내부의 소리가 새어 나온다기 보다 전략일 가능성이 크지 않나요? 아직도 후보와 대표가 혐오를 기반으로 네거티브에만 몰립하는 것을 봐서는 진실이건 아니건 내부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이쪽 표가 떨어지기를 바라는 행위에 기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연의 내부자료가 어떻든 간에 자신들이 이김을 알려서 포기자를 늘이려는 것이고, 자기 표를 늘일 전략이면 이기건 지건 고개를 들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이겨왔던 과정은 민주당이 그 이전의 '투쟁, 명분, 대의'를 내세우는 대신에 저들의 선거전략이었던 통합, 민생으로 승부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여연이 그대로 죽어있는지 살아났는지의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 전략이 '혐오'이기 때문에 만약 국짐이 이긴다면 정국은 180석을 가진 민주진영도 그런 전략을 쓰겠죠.
그게 더 무섭습니다. 미래의 얘기하는 세력이 혐오를 얘기하는 세력에 이기는 게 누가 집권하는 것 이상으로 l중요하고 앞으로의 10년, 20년을 결정하니까요.
사랑합니다2
IP 182.♡.208.53
03-06
2022-03-06 03:40:46
·
해 볼 수 있는 짓은 다 해보는 겁니다 '발악'이 맞는 표현입니다
Fortuna
IP 1.♡.111.53
03-06
2022-03-06 0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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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그 장면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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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보정능력은 최고 수준이 맞긴 할 겁니다.
하지만 끝내주던 시대는 지네들 정권 때 국정원이나 그외 정부 기관에서 전화번호 따줘서 할 때 겠죠.
언제적 여연...이요 ㅋㅋ
네 옛날 이야기죠.
그래도 기술의 일본이다 같은 소립니다.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36
오늘 선거 분위기가 이재명으로 한단계 업되었습니다.
그럼 저 돌아다니는 소문도 가짜라는 거겠네요
쟤들은 희한하게 이쪽진영을 목표로 작전짜더라고요
우리가 이기니까 너네 나와서 투표하지 말라고요...ㅎㅎ
어제 다뵈에서 대선 지지율 발표는 못하지만,
문통 지지율은 계속 나오니까 그걸로 대충 파악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일단 고개 숙이고 끝까지 밭 갈아야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불안합니다.
우리 쪽에 유리하게 작용할겁니다.
선거운동기법이 된 거죠.
읠희일비 금물입니다.
걱장하지 마시고 밭갈기에 최선을 다합시다.
이겨도 큰 표 차이로 이겨야지 아닥시킬 수 있어요.
이게 흔히 하는 대세론 퍼뜨리기인가 싶습니다.
여론조사를 핑계로한 여론조작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1. 현 이사장이 이준석
2. 맞춘건 최근 서울시장선거 하나
정도네요.
참고로 리얼미터 대표가 여기 출신이라 합니다.
걔들도 웃겨요
넉넉하게 이기는데 왜 그 난장 단일화를 한걸까요
ydi리서치가 생각나네요.
제가 쓴 망글인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75664CLIEN
다른 분들께서도 경험 한 바이고
하루에 같은 내용으로
여론 조사가 여러 번 실시되는
알고도 그런거면 조작
에러라면 기술력 저하
현장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안넘겨주는데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냐.. 했었죠
기세를 위한 블러핑이라 봅니다
출구조사도 못믿는상황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귀기울일 필요없습니다.
더 밭 갈아야 합니다
3일 남았습니다
정말 절박 합니다
준서기가 언론에 퍼트린 8%... 그걸 믿자고 댓글들을 다시는 건지... 에휴.
조사했던 여조가 정확하단 가정하에 그 시점에서고 예를 들어 5000만중에 1000명을 단위로 한다면 1명이 5만을 대표하는건데 맞을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tbs에서 한 여조 보세요
그냥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밭갈이하자고하면되지요.
출처도 불명확한것을 퍼트리는이유는 몰까요?
민주당은 이재명이 2%정도 앞섬
국힘쪽은 윤이 1%정도 앞섬 으로보는
내용을 봤습니다
금일 오전 상황
지금 선거 운동 전략도 그렇잖아요. 쟤들 메세지는 닥치고 정권교체, 민주당 정권 보복, 후보 네가티브 프레임 전쟁만 줄기차게 하잖아요. 반면 이후보는 지역 훑으며 맞춤형 정책과 국정미래비젼 위주 메세지로 소구하고 있고요. 민주당은 내부조사 안 할 거 같습니까. 오늘 이후보도 어디 인터뷰에서 말하던데요. 노통 때보다 더 좋은 환경이라구요. 국힘의 저런 유치한 심리전에 지지자들로 하여금 메시지 댓구한거로 보입니다. 국힘이나 민주당 내부나 여전히 박빙구도일겁니다. 그러니 국힘은 소구력이 크다 보는 정권교체 프레임으로 민주당 추세 저지 목적의 지지자 결집력 약화 공중전 미사일 전술 쓰는 거고. 민주당은 보병 백병전으로 확실한 타겟팅 사격하는 중이라 보여지는 거지요. 어찌보면 국힘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큰 게임 베팅이고 민주당은 원페어라도 차곡차곡 모아가자 전술인데...글쎄요 양쪽 공히 자기 지지그룹 결집이 최대치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안철수 공백으로 붕뜬 지지자들 특히 여성층과 선거마다 항상적으로 존재하는 개표장에 가서까지 고민하는 유권자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전 민주당이라고 봅니다.
윤족발 안찰스 단일화 분명 역풍 있습니다. 윤족발 이재명 둘다 싫다던 제 어머니가 안찰스의 단일화 쇼를 보시더니 하루종일 안찰스 욕을 하다가 오늘 이재명 찍고 오셨어여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4
얼마만큼 바뀌어 정확해졌는지는 모르지만. 연구소 -> 연구원 승격 했다가
이미 총선예측 실패후에 규모를 줄이며 해체수순으로 가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김종인이 처음 칼댄게 여의도연구원이였음.
쇼라는 거죠.
머리박고 밭 갈러 갑니다.
불안하니 지금 1번버스탄 일반 커뮤니티 친구들 고소얘기 해서 더 뭉치고 있던데...... 2
부정선거 드립이나 하고~~^^
언플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너무 뻔하게 하네요 ㅎㅎㅎ
투표하면 이깁니다!!
긍정적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사 일사를 심각하게 그리고 불리한 상황이라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움직여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 중 기가 꺾일만한 정보는 되도록 비공유 하는 게 좋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확인된 정보 중 우리에게 불리한 내용은, 유리한 내용보다 더 빠르게 공유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요.
여연의 내부자료가 어떻든 간에 자신들이 이김을 알려서 포기자를 늘이려는 것이고, 자기 표를 늘일 전략이면 이기건 지건 고개를 들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이겨왔던 과정은 민주당이 그 이전의 '투쟁, 명분, 대의'를 내세우는 대신에 저들의 선거전략이었던 통합, 민생으로 승부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여연이 그대로 죽어있는지 살아났는지의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 전략이 '혐오'이기 때문에 만약 국짐이 이긴다면 정국은 180석을 가진 민주진영도 그런 전략을 쓰겠죠.
그게 더 무섭습니다. 미래의 얘기하는 세력이 혐오를 얘기하는 세력에 이기는 게 누가 집권하는 것 이상으로 l중요하고 앞으로의 10년, 20년을 결정하니까요.
'발악'이 맞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