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가 밀봉상태도 아닌데 중간에 다른 사람 손을 거처 투표함에 들어갈 수 있어요?
정신나간거 아니에요?
무결성을 뇌피셜로 보장해요?
탄핵감인데요. 혈세로 월급 받고 완전 쳐 놀았네요. 시나리오 짜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전파 후 사전 태스트 안해요?
다 책임져야죠?투표용지가 밀봉상태도 아닌데 중간에 다른 사람 손을 거처 투표함에 들어갈 수 있어요?
정신나간거 아니에요?
무결성을 뇌피셜로 보장해요?
탄핵감인데요. 혈세로 월급 받고 완전 쳐 놀았네요. 시나리오 짜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전파 후 사전 태스트 안해요?
다 책임져야죠?클리앙(https://www.clien.net/)에 적는 글과 댓글은 모략이 아니며 저의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나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는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입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보혜사가 아니며 인간입니다. 저는 이 고백으로 144,000여명에서 제외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한의 첫째서간 4장 1절의 ‘거짓 예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서간 2장 3절의 ‘멸망하게 되어 있는 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의 둘째서간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와 신천지 관계자들 잠언 25장 14절의 ‘거짓 선물을 자랑하는 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이거 두고두고 문제될 거 같아요.
저희도 난리통이 아니었습니다.
이럴 바엔 확진자 사전투표는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누가 대신 기표해준데요? 그런식이면 투표장소 타로 개표장소 따로 두는것도 직접선거가 아니게요? 내 투표용지가 개표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는것은 누가 보증해준댑니까?
이거 말리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투표함에서 꺼내면 또 사람 손타는거고
개표할 때도 사람 손타는건데
왜 갑자기들 투표용지가 내손을 떠나면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아야되는 것처럼
난리래요?
이번에 혼란한 문제 발생은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프로세스 문제가 생기긴 했습니다.. 이거 예상 안하고 놀고 먹은 선관위 놈들은 배를 째긴해야 합니다만...
부정선거일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입니다 했다면 그 많은 사람들의 입을 막을수는 없을테니아요
하지만 절차상의 방법이 과연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계획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마추어적입니다 공무원이라면 첫째도 둘째도 코로나 관련 민원이고 법규와 규정입니다 왜냐? 지들 목날라가는게 법규랑 규정 어기는거거든요
아무튼 계획을 세운사람 결재한 사람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현장 공무원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떤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고 책임을 지는지 추적해보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