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이 지난번 총선에 천기를 누설하셨다가 고생좀 하셔서 그런지 이번에는 많이 조심하시더라구요. ㅎ 방송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절박한 쪽이 이긴다 이 말하나로 모든게 설명됩니다. 어쩌면 질수도 있겠다는 위에서 보는 관점이고 , 잘하면 이기겠다는 아래에서 보는 관점이죠.
IP 221.♡.188.226
03-05
2022-03-05 1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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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쯤에 니오나요
Lusty-Rake
IP 115.♡.212.51
03-05
2022-03-05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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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판세 예측 관한 부분은 1:58:23 정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유시민 작가 등장은 1시간 2분 정도 부터 나오구요
영상 다봤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뜻은 질수도있다가 아니라 "단일화라는 변수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네요.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발언하셨고 결과에 대해선 여부를 언급안하셨습니다. 마지막쯤엔 이재명후보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시며 얼굴이 발그레 해지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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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박근혜 문재인 선거에서는 불리하지만 이길수 있다고 한것이고. 이번에는 유리하지만 질수도 있다는 걸로.. 이해를
그래서 머리 박고 열심히 밭갈이중입니다
선거 판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길거 같나요 질거 같나요.
'질수도 있죠' 요런식으로 답변하신걸로 알아요..
(뉴스외전인가 백토인가 햇갈리네요)
방송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절박한 쪽이 이긴다 이 말하나로 모든게 설명됩니다.
어쩌면 질수도 있겠다는 위에서 보는 관점이고 , 잘하면 이기겠다는 아래에서 보는 관점이죠.
들었을때 전혀 문제 없었는데 글로만 딱 떼어 가져오면 오해하기 쉽네요
2012년은 이기기 어렵겠는데 잘하면 이길수도 있겠고
2022년은 이길수 있는데 혹시모르니 질수도 있겠구나
입니다.
요즘 저분 뉴스 많이 보는데
그리 수준떨어지는 분은 아니고 조심한다고 보입니다
워낙 국힘쪽이 발광이 심하니까요
좀더 편히 나오는 유튜브보면 괜찮아요
그리고 이어서 한 얘기가 박빙에서는 결국 간절함, 절박함이 강한쪽이 이긴다고 했어요.
절박함에서오는 유권자들의 행동은 여조에도 안잡힌다네요.
알겠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뜻은
질수도있다가 아니라
"단일화라는 변수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네요.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발언하셨고 결과에 대해선 여부를 언급안하셨습니다.
마지막쯤엔 이재명후보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시며 얼굴이 발그레 해지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