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아주 잘 돌아가네요
재한 중국동포단체 대표들이 함께 모여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정권교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당사 3층 강당에서 '중국 귀한동포,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각계 재한 동포단체대표들이 참여했다. 재한 중국동포는 60만명을 넘고, 그 중 귀화 동포는 약 1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재한 중국동포단체 대표들은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그동안의 대중정책과 동포정책이 결국 동포사회에 대한 각종 차별 및 중국에 대한 굴종적 관계 등을 유발하며 총체적 실패로 끝났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새로운 대중 관계 발전과 재한 동포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함께 천명하고 공동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윤석열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룩함으로써 향후 재한 동포들에 대한 제도적·문화적 차별을 없애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등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국민' 지위가 필요한 대통령·국회의원 선거 투표는 불가하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4/321313/
한국인으로 귀화하지 않는 한 대선과 총선에 투표할 꿈도 못 꿉니다.
시진핑이 미쳐 돌아가니, 지지자도 미쳐돌아가는가 봅니다.
..
개독들이 신천지당을 지지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애초에 윤석열 지지할 수준의 인간들에게 자존심이나 양심 부끄럼 자괴감 그런거 없겠지요.
찾아보니
"지방선거의 경우 2006년부터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 지방선거는 해당 지역 '주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에게도 투표를 허용한 것이다. 반면 '국민' 지위가 필요한 대통령·국회의원 선거 투표는 불가하다."
라네요.
투표 못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거군요 ㅎㅎ
조선족들이랑 얘기해보면 본인들이 중국사람이라고 얘기하고,
한중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 하면 중국 응원하던데.... 조선족이라는 말은 싫은가봐요 ?
[중국의 민족]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A%B5%AD%EC%9D%98_%EB%AF%BC%EC%A1%B1
싸드 놓겠다는 사람을 지지하는 중국인들이라...
귀하긴 귀하군요
관련일 5년째 하며 밥을 먹으니 나름 전문가인데 처음 보는 표현입니다
2번남들 빡쳐서 1번찍을라 ㅋㅋㅋㅋㅋㅋ
조선족이라고 빠질수 있나요
ㅋㅋㅋ
이미 전례가 있잖아요.
국정원조폭
좋긋다 지지받아서,,,
이 동생 말로는 조선족 전체는 이재명 찍을 거라 하던데요 ?
갸도 윤석열은 답이 아니다 라고 하던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