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극우는 다른 나라 극우와 이렇게 다른가요?
원래 극우들은 국뽕을 한 10대 정도 맞고 이웃나라 침탈하고 괴롭히면서도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우월주의로 사는 것 아닌가요?
제가 대한민국 보수든지 극우든지 다른나라 극우들 반만 닮아도 많이 설득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극우들은 왜 찌질하게 자학이나 하고 살고자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우리나라 극우는 다른 나라 극우와 이렇게 다른가요?
원래 극우들은 국뽕을 한 10대 정도 맞고 이웃나라 침탈하고 괴롭히면서도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우월주의로 사는 것 아닌가요?
제가 대한민국 보수든지 극우든지 다른나라 극우들 반만 닮아도 많이 설득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극우들은 왜 찌질하게 자학이나 하고 살고자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칭 극우이기 때문이겠죠.
한국의 극우는 이념의 탈을 쓴 매국노 집단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정체성 따위는 상관없는 요상한 집단이죠
독립운동 했던 공산주의자 학살한 것들이 친일파 출신 경찰 검사 판사들이었죠.
해외에서 독립운동했던 독립운동가들 귀국을 방해했던 것들이 국내에 있던 친일파였어요.
독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가 때려 잡은 이들 중에 친일파의 후손들이 있었구요.
친일파 청산이 안된 대한민국은 영원히 친일파로 고통받을 겁니다.
대한민국 통일도 그 친일파의 후예들이 방해하고 있죠.
ㅡㅡ
친일 반민족자들입니다.
조선일보따위에 놀아나서 단어를 빼았긴겁니다...세상 어느 극우가 국인을 배신합니까...0ㅇ0 저것들은 그저 (매우, 아주 격하게 심한말) 입니다...
이미 유통기한 다 지나서 요즘은 위대한 혐오로 가고 있죠
북한이 하나 잘한건 그런 사람들 다 처단했다는거죠
극우가 아니라... 오로지 자기 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소위 친일과 같은 행동을 했던 부류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그들이 활개치게 놔 둔 것은.. 일반 대중의 무관심이 아닌가 하고요....
허리를 숙이고..
밭을 갑니다.
보수 극우 반공 프레임에 도구로 놀아나는 불쌍한 국민들.
광복후 친일파를 처단 하지 않아서... ㅠㅠ
더불어 이제 그걸 토착왜구라 욕하면 "왜구라고 놀리지 말아요~~~" 하고 있고.
매국 반역자인데 지들도 같이 동조한 지라
극우로 포장 중입니다
'닛뽄 반자이'죠.
그래서 거기에 방해되는건 다 망해라 고요.
우리 극우 : 과거 북한을 동경하다 진영만 극우로 옮긴 이들이 많고 입으로만 떠들고 차마 무력사용할 용기는 갖지도 못하는 쫄보
왜구를 보수로 포장
부패의 고리로 연결된 퇴착왜구
라고 정의해야죠.
라는 말씀들이시군요.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0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5182
진짜 황당하게도 돈 뿌려서 장학생 배출하는게 현실이랩니다.
한국에서 극우=왜구=국힘.
한국에서 진정한 보수=국방력 강화=민주당
하지만 진짜 문제는 2030층(특히 남자)의 극우층인데, 여기는 사실상 우파가 아닙니다. 이쪽이 지금 윤석열 쪽에 붙어있는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민주당이(그리고 국가가) 싫어서 붙어있는 겁니다. 성격이 굉장히 패배주의적이고, 자조적이라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함은 물론이고 여기서 나아가 국가의 미래와 현실을 그렇게 보면서 그냥 다 뒤집고 부숴버릴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이지, 1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이 이렇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가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의 한 세력으로 떠올랐다는 것이 걱정됩니다.
진짜 극우 국뽕으로 똘똘 뭉쳐저 있을지도요.
그런데 중요한건 우리나라 진보는 진보 라기 보단 정말 보수 적이지 않은지요(이낙연이 보면 어휴..)
우리나라 에선 진보와 보수 극우 좌파 등등의 명칭이 제멋대로 쓰이는것 같아 아쉽고요
특히나 .. 빨갱이 << 를 이용한 억압을 너무 많이 당한 나머지 자본 주의가 정의 인것 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