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갈기든 뭐든 좋은데 문제는 제가 민주당 권리당원이라는거죠.... 피아식별띠를 하나 차고 다니든가 해야지 퇴사한지 1년 좀 넘은 친한 친구가 난데없이 오후에 카톡을 보내길래 봤더니만 상황이 이렇네요. 같이 웃고 끝났습니다.
요즘 그 밈 흥하네요
난데없이 3달만에 문자해서 밭을ㅋㅋㅋㅋ
유작가님 말대로 정권 교체하고 싶은면 제대로된 후보를 내던가 해야죠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86년 범띠...ㅠ
전화해서 욕해야겠습니다
평소에 조용조용한 친구였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두 당원이에용
만난지 1년 넘었는데 이참에....
윤석열이 어지간했어야 할텐데 상상 이상으로 형편없으니 묘하게 반사이익을 얻네요
진짜 깜작 놀랐어요
하는짓도 귀여워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재밌는 현상입니다
님 4년차 샤이당원인가봅니다 ㅋㅋㅋ
주변분들이 그리 모를 정도면... ㅋㅋ
말로만 듣던 샤이 이재명이 여기 계셨군요. ㅎㅎ
전 당원인거 굳이 드러내지도, 반대로 숨기지도 않는디....
저 친구가 저랑 오래 본 사이는 아니라 몰랐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