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걱정이네요.... 한명의 미치광이 지도자 때문에...전세계가 이렇게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참...안타깝기도 하고... 핵도 충분히 쓸수 있어 보여요...헐... 제발 미국이 핵 발사 초기에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다 공개된 건 아닐테니...)
모두들행운을빌어요
IP 222.♡.152.93
03-04
2022-03-04 0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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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요즘 푸틴 눈빛보면 좀 이상한듯 합니다... 진짜 뭔짓 저지르기 전에.. 쿠데타가 일어나던지 탄핵을 당하던지 해야할텐데요...
테리우스k
IP 27.♡.53.24
03-04
2022-03-04 0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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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차대전이라기 보다는...
솔직히 다구리인데... 핵이 문제 아닌가 싶네요
나혼자한다
IP 211.♡.142.222
03-04
2022-03-04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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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섹검님 제2의 라스푸틴이라도 잇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섭네요 진짜
삭제 되었습니다.
ㄴㅏ
IP 211.♡.142.212
03-04
2022-03-04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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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강님 주권국가에 간섭을 하고 선제공격을 한 건 러시아 아닌가요? 협정 믿고 무장해제한 우크라이나에 최소한 싸울 수 있는 방어무기라도 지원해 주는걸 지적하는건 좀 과한것 같습니다.
서양국들이 본토나 비본토 자국인이 목표된 공격을 당하고도 전쟁 회피를 위해 참는 게 아닌 이상 대전은 필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고나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되면, 지들 입장에선 불만적 상황인 현재의 국제 패권 분립 보다 훠어얼씬 악화되는 상황이잖아요. 지금도 딴엔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라는 말 자주 하는데, 그 세력 구성이 여기서 더 정의화 돼 버리면 러시아 측, 특히나 독재정권 연장 해야 하는 푸틴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겠죠.
우크라이나 대통령 성향을 보니, 철군을 해도 무득대실한 전쟁-이라기 보다 침공-이 돼 버리겠고, 그렇다고 이 역경을 밀고나가자니 비군사적 요인으로 나라가 필히 망하게 생겼고.
차르봄브를 가진 나라가 그거 단 한방도 못 써 보고 망국화 되는 상황이라면, 저라도 응전하겠습니다. 경제공에 대한 무력공입니다만.
그러니, 이 문제가 풀리려면, 망국화가 푸틴 예상 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빠르게 진행돼, 러시아 내에서 민중 봉기나 쿠데타가 푸틴 생각 보다 빨리 발생하는 것 외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시기가 빨라서 막지 못했다는 한이 푸틴 가슴에 남을 정도로 말이죠.
러시아가 아니고 타국이라면, 쿠데타 발발 유도는 미국의 주특기이니, 대전 필발이라곤 못하겠습니다만, 그게 우리가 정의화 내지 참교육. 나아가 민주화 해야 할 상대가 사막에 나라 짓고 사는 사람들이랑은 또 다른 급국인지라 걱정입니다.
한명의 미치광이 지도자 때문에...전세계가 이렇게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참...안타깝기도 하고...
핵도 충분히 쓸수 있어 보여요...헐...
제발 미국이 핵 발사 초기에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다 공개된 건 아닐테니...)
요즘 푸틴 눈빛보면 좀 이상한듯 합니다...
진짜 뭔짓 저지르기 전에.. 쿠데타가 일어나던지 탄핵을 당하던지 해야할텐데요...
솔직히 다구리인데... 핵이 문제 아닌가 싶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전까지는 과격해도 나름 냉철하고 애국자의 느낌이 많았는데 노년에 총기가 사라지고 똥고집만 남은것 같습니다
독재자와 전쟁광은 논외로 말이죠
나는 나와 싸운다? ㅋㅋㅋㅋ
자기들의 동포라던 남부도시들 점령하려고 열압력탄 쓴다는데, 그 짓거릴 하고있으면 거기 푸틴 애미가 살고있었어도 저거 내새끼 아니라고 할겁니다.
미국이 100억불 지원 발표하니까
푸틴은 바로 계엄령 선포하네요 ㄷㄷ
이러면 정작 전쟁터에다가 비 핵보유국인 우크라이나 보다는 서방대 러시아로 굴러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제 전쟁이 끝날거 같네요
똥맞기 싫으면 적당한 수준에서 협상하자는거겠죠.
독재자의 최후를 보고 있습니다
일단 고농도 스테로이드 중독은 맞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민들이 결연히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이죠. 쿠데타가 일어 날거 같네요
권력이란 게 그런 거지 싶습니다.
만약에 자기들도 급발진 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서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주변강대국(러/폴/헝)의 강대국에서 독립코자, 멀리있는 나치와 협력하는 전략은 정상이기는 하죠.
조선제국이 "원교근공"의 기본적인 외교 원리도 모르고, 주변 강대국인 일본과 협약맺고, 일본에 먹히는게 멍청한거죠.
잘 지켜봐야겠어요
yo
푸틴이 대국적으로 정치를 못하는거 같은데 ㄷㄷㄷ
전쟁은 젊은이들이 하고
무섭네요 ㅠㅠ
지금 소련도 아니고 러시아이니 러시아인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제사회에 저렇게 떠들 정도로 미치거나 바보는 아닙니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고나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되면,
지들 입장에선 불만적 상황인 현재의 국제 패권 분립 보다 훠어얼씬 악화되는 상황이잖아요.
지금도 딴엔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라는 말 자주 하는데, 그 세력 구성이 여기서 더 정의화 돼 버리면 러시아 측, 특히나 독재정권 연장 해야 하는 푸틴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겠죠.
우크라이나 대통령 성향을 보니, 철군을 해도 무득대실한 전쟁-이라기 보다 침공-이 돼 버리겠고,
그렇다고 이 역경을 밀고나가자니 비군사적 요인으로 나라가 필히 망하게 생겼고.
차르봄브를 가진 나라가 그거 단 한방도 못 써 보고 망국화 되는 상황이라면,
저라도 응전하겠습니다. 경제공에 대한 무력공입니다만.
그러니, 이 문제가 풀리려면,
망국화가 푸틴 예상 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빠르게 진행돼,
러시아 내에서 민중 봉기나 쿠데타가 푸틴 생각 보다 빨리 발생하는 것 외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시기가 빨라서 막지 못했다는 한이 푸틴 가슴에 남을 정도로 말이죠.
러시아가 아니고 타국이라면, 쿠데타 발발 유도는 미국의 주특기이니, 대전 필발이라곤 못하겠습니다만,
그게 우리가 정의화 내지 참교육. 나아가 민주화 해야 할 상대가 사막에 나라 짓고 사는 사람들이랑은 또 다른 급국인지라 걱정입니다.
젤렌스키도 마찬가지고
뒤에서 주판알이나 두둘기는 미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