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부동신데요~ 전 현역 다녀왔습니다....^^;
제가 신검받을때 이회창 전 대선후보 아드님 병역 문제가 한창일때라 .....
저야 시력이 워낙 나쁘기도 해서 안경을 안쓰면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니 비교하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양쪽안경 두깨기준으로 압축 한번 더 하고도 두깨가 1.5배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왼쪽 4배 압축/오른쪽 3배압축)
군 면제할 정도의 부동신데 안경도 안쓰시고, 당구도 500치신다구요~
부동시가 어떤느낌인지 어떤상태인지 모르시기에 대충 거짓말로 넘어가시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짓말은 정도것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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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군대갈때 기준이야 달랐을 수도 있지만 지금 확인해 보니 이렇습니다.
참조 : https://www.mma.go.kr/www_mma3/webzine/50/html/m7.htm
약시와 병역판정
약시와 관련한 병역판정 조항은 <징병신체검사등 검사규칙> 제282항으로 “약시는 객관적 소견을 첨부한 경우에 한하며 다음과 같이 판정한다”고 되어있다. 즉, 최대교정시력이 우안이 0.4미만 또는 좌안이 0.2미만인 경우 5급, 우안이 0.4이상, 0.7미만 또는 좌안이 0.2이상 0.5미만인 경우 4급으로 판정 받게된다. 또, 부동시는 난시가 합병된 경우 두 눈의 동일 축을 비교하여 오차의 절대치가 큰 쪽을 기준으로 하며, 굴절이상의 치료목적으로 한쪽 눈을 시술하여 부동시가 생길 경우 7급, 2.0D에서 3.75D미만인 경우 3급, 4.00D이상일 때는 4급으로 판정받게 된다.
흠... 전 왜 현역이었던거죠?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동시인 분들의 커밍아웃(?)으로 여론 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시를 실제 겪고 있고 부동시임에도 현역으로 군대에 가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짜장과 국짐, 언론은 정말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군요.
족구, 축구할 때 개발이라고 놀림받는 사람들 중엔 부동시 꽤 많을 겁니다.
당구 500이신 분은..
인간 극장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군대 다녀왔어요. ㅠㅠ
양쪽 1.2에 당구250인데
500이라니 ㄷㄷㄷ
입니다.
0.2 1.0 나왔었구요. 두 눈 난시에 한쪽은 원시 한쪽은 약시입니다.
매년 검안 할 때 더 안좋은 쪽은 더 나빠지지는 않지만 좋았던 쪽은 매년 나빠지네요.
근데 이해 할 수 없을 만큼 들쭉날쭉한 시력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0.1 1.2 구요
안경은 한쪽은 오목 한쪽은 볼록 ㅋㅋㅋ
안경 벗으면 어지럽고 안경 쓰면 그나마 낫기는 한데 피로감이 어우....
저도 현역 차출이었는데....
왜일까요?
정말 특혜의 끝판왕입니다! 이런 세상이 그들이 말하는 정의겠죠?
참, 현역 다녀왔습니다.
수술전 마이너스 디옵터 9.5 였었죠..
괜히 9수했는지 아십니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당당히 1급 받았습니다.
근데 미스터리한건 군대 다녀오니
1.0 0.8 이됐다는거죠.
어느 시대든 0.3이면 1급 안줄텐데요
저도 부동시인데 제가 좌안 조절마비제 넣고 최대교정시력 0.3나와서 3급현역 갔습니다
근데 위에 보니 이제는 4급 주나보군요.
전 부동시인줄도 몰랐고, 검사할때도 그런말도 안해줬습니다. 뭐 그런사람도 있나보구나 하고 넘어갔죠.
그래서 계단에서 헛딛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 물건 잡다 헛손질 하기 등등이 흔히 일어나고요
거리감이 필요한 운동 잘 안됩니다. , 그리고 운전하다가 접촉사고도 자주 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