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672656 ‘단일화 기자회견’ 후 포착된 장면…앞서 나간 尹에게 “이거 필요 없으세요” 묻던 安
여기에요.
'좌팝니다' 그 넘,,,,,?
도살장에 억지로 끌려가는...
개밥이나 처먹을 걸 알면서도 목숨은 부지하고 싶던갑지?
새벽에 도살장 끌려가는 강생이 표정 자~알 봤습니다
잘 삶아져서 고통없이 가시길
나같으면 한번 물어뜯고 뒤지겠더만…
찌질한 MB아바타의 말로는 당연한 수순이었을까요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