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rank/interest?sc=all&p=day&date=20121123
네이버가 언론사별 많이 본 기사로 전환하면서 과거 랭킹뉴스 아카이브를 날려버려서 네이트 랭킹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찾아보니 다음도 날려버렸네요. 국내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인데..
머리 숙이고 끝까지 잘 해보죠..
https://news.nate.com/rank/interest?sc=all&p=day&date=20121123
네이버가 언론사별 많이 본 기사로 전환하면서 과거 랭킹뉴스 아카이브를 날려버려서 네이트 랭킹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찾아보니 다음도 날려버렸네요. 국내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인데..
머리 숙이고 끝까지 잘 해보죠..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아니요, 함께 하면 안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그 지지자들을 환영합시다.
저도 반이라도 닮게 노력해야겠습니다
대응도 못하고 참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중에 82쿸 엠팍 등에서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 하던 인간들이
죄다 댓글 알바인게 들통 났었어요
저 당시 안철수 진짜 지지자들은
거의 순수한 중도층들이었고 인터넷 활동을
안하는 부류들이었음
역시 우리 대통령은 여전히 대인배 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