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참치캔 사건때문인지 쿠팡도 환불,교환 정책이 고가제품에서는 변경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6세대를 구매하여 어제 배송받았는데 마이크가 불량인지 시리인식도 안되고 초기화를 여러번한뒤 진행해도 녹음이나 통화시 목소리 안들릴정도로 지지직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쿠팡에 해당 증상 말하고 교환신청했는데 예전같았으면 바로 보내주고 환수해갔을텐데 일단 검수 뒤 이상있으면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교환기간은 회수 및 검수후 이상있으면 새제품으로 재발송까지 대략 일주일정도 말하더군요.
눈에 안보이는 곳에서 전자제품 이상증상 검수를 과연 제대로 할까라는 의문과 그동안 쿠팡의 빠른 교환에 익숙해져서인지 일주일이나 기다릴순없어서 바로 집근처 애플공인센터에서 마이크 불량 확인받고 교환 인수증 받고 오는 길입니다.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라도 정책 변경은 잘한일인데 겉에 보이는 문제 외에 검수할 수 있는 직원들도 별도로 채용을 한건지 외주를 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좀 고민되네요
대충 훑어보고 제품이 제대로 들어 있나없나 정도로 판단할거예요.
재포장 제품들도 그런식으로 등급 매긴다 하니, A급 재포장을 샀는데 구성품이 없는 경우도 경험했네요.
작년에도 교환은 즉시 처리되었고,
반품은 검수 후 환불되었습니다.
나머지 싼제품이나 일반 전자제품은 반품즉시 환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