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부러울것 없이 돈이 있으신분이..왜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고 싶은걸까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이 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궁금합니다. 그려
Bartz
IP 223.♡.162.2
03-03
2022-03-03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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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에 걸린게 아닐까 합니다 케비넷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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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
IP 112.♡.217.132
03-03
2022-03-03 1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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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놈의 캐비넷 생각을 못 했네......” 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
지퍼
IP 14.♡.91.180
03-03
2022-03-03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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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X 파일이 아니라 스스로 뭐하는거지 싶은거죠. 이제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러운 짓 그만 하고 정치권에서 물러나길...
부산초짜
IP 112.♡.60.219
03-03
2022-03-03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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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간게.. 짜장이랑 술 한잔 했나.. 싶기도 하네요.. 숙취 때문에 저런 거 아닌가 싶은.... ㅡ.ㅡ;;
어몽어스
IP 58.♡.88.185
03-03
2022-03-03 1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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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방은 끝나고 합의문도 가져가지 않음
Saki_Vashutal
IP 221.♡.29.28
03-03
2022-03-03 1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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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이 대한민국 대선후보라니 제가 다 창피하네요.
뉘메로42
IP 122.♡.164.173
03-03
2022-03-03 1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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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얻기 위한 표정 연기일 수도 있고 오늘부터 백수다 라는 허탈감 때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스는 착하지 않습니다.
나정의s
IP 112.♡.229.170
03-03
2022-03-03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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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에 걸린듯 하네요
Museviking
IP 118.♡.93.168
03-03
2022-03-03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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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에 본인손가락을 ....
netmax
IP 112.♡.131.113
03-03
2022-03-03 1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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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법사에 팔려가는건가...'
madfood
IP 210.♡.25.101
03-03
2022-03-03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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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무엇이든, 가족의 볼모든, 자녀에 대한 협박이든,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 사람 자체의 문제이든 안철수는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역사의 대죄를 지었다고 봅니다. 검찰에 의해 일가족이 난도질 당하면서도 끝내 버티신 어느 분과 너무 차이가 나서 입에 담기 조차 민망해지네요. 인간의 존엄, 그리고 인격의 깜냥... 안철수는 저자바닥의 천한 광대 장사치요 그분은 태산 위의 고귀한 한 마리 학이로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발업앙
IP 1.♡.30.107
03-03
2022-03-03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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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케비넷을 보고라도 왔나? 넋이빠진 표정이네
writer
IP 118.♡.44.113
03-03
2022-03-03 2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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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실드를 치나요? 이렇게 어깃장 놓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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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딱 이거겠네요.....
그래서 얼굴 위치가 뒤로 가 있군요. 헐
윤 : 굿이나보고 떡이나잡솨
열린공감TV에서 안철수X파일을 보도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진에서 냄새도 나고 소리도 나는 것 같아요
단란주점이 뭔가요?
그런 말 난생 처음 듣는다는 표정으로 은근슬쩍 답 피할 때부터
이 생퀴 이미지만 잇는 사기꾼이구나 싶엇음.
초딩들도 다 아는 의미를..
뭐 약점이라도 단단히 잡혔는지...
게다가 새벽에 장재원 누나 집에서 단일화 논의가...
검찰 취조 받고 단일화 당했나?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이 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궁금합니다. 그려
스스로 뭐하는거지 싶은거죠.
이제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러운 짓 그만 하고 정치권에서 물러나길...
숙취 때문에 저런 거 아닌가 싶은.... ㅡ.ㅡ;;
오늘부터 백수다 라는 허탈감 때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스는 착하지 않습니다.
안철수는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역사의 대죄를 지었다고 봅니다.
검찰에 의해 일가족이 난도질 당하면서도 끝내 버티신 어느 분과 너무 차이가 나서 입에 담기 조차 민망해지네요.
인간의 존엄, 그리고 인격의 깜냥... 안철수는 저자바닥의 천한 광대 장사치요 그분은 태산 위의 고귀한 한 마리 학이로군요
넋이빠진 표정이네
이렇게 어깃장 놓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