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할땐 미안한 감정 있었어요.
정말... 정치 안하고 편하게 사셨으면 했지만.. 내가 살고 싶어서 지지하고 밭갈고 했습니다.
이 후보님에겐. 지지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었어요. 워낙에 본인 스스로 일하고 싶어하는 걸 어필하니까 그래. 기꺼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런 심정이였는데..
오늘 토론. 조카 변호 얘기를 윤씨가 신나게 떠드는걸 보는 순간... 미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런 상황과 아픔을 내가 지지해서 겪게 만드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요.
변호사가 뭔지 찾아보시고 오세요
2.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 이만희"
3.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 이만희"
4.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 이만희"
1. "요한계시록 1장 7절의 예수를 찌른자 이만희"
2. "요한계시록 12장16절의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킨 이만희"
3.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의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이만희"
4. "요한계시록 17장 5절의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아비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