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두번 토론은 네거티브가 통하지만 마지막 토론은 중도층이 정책을 듣고 기대하고 결정하는 자리인데 아직 네거티브를 하면 중도층들은 또야? 쟤는 정책이 없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 관심없는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대장동 지겹다 인데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아직도 대장동만 물고 늘어지는건지...중도층은 정책이 없다라고 느끼죠...
선거 판세 완전 잘못 보고 있는거도 같네요
김종인 내치고 정치초보가 정략짜고 윤핵관 말만 듣다보니 별다른 정책도 없고 전략도 없는듯 하네요
오늘 토론으로 중도층이 많이 넘어오겠네요
승리가 가까워지는거 같습니다!
/Vollago
하나 목소리 높이는게 대장동
특검얘기하고 대통령 내려 놓을거냐니 못들은척
본인 천성적 재능이 너무 떨어지고
상대가 너무 센것 같아요.
캠프가 짠건지 윤가가 짠건지 아무튼 실책인거같네요
별 생각도 안할겁니다..
3번 토론중에 이번 마지막 토론이 백미였던것 같은데..
오늘토론만 보면 이기고도 남을 게임인데.. 우찌될지..
일베 참모 작품인듯...
어련하겠어요.
소위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인데, 유독 이상하게 네거티브로 일관한다는 것이죠.
심메가 네거티브(다 까)하는 건 이해를 하는데, 지들이 조사한 여조도 족발이 유리한데, 마치 쫓기 듯이 네거티브(?) 하는 건 이해가 참 안되요.
아마도 내부적으로도 여조와 상관없이 지들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