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급 헤어 드라이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년간 소문만 무성했던 헤어 드라이어 개발이 최근에야 완료된 것인데, 이에 따라 LG전자가 '프라엘'에 이어 이·미용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급 헤어 드라이어 개발을 마치고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내부적으로 조율 중이다. LG전자가 헤어 드라이어 제품을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선청소기도 다이슨이 시장을 활짝 열었다가 엘쥐가 뒷따라갔고
겁나 비쌀거 같습니다.
일단 다 해보는거 같아요 ㄷ
이거 정말 물건이더라구요
디자인만 더 잘하면 프리미엄 갈수 있어!
요즘 따님 덕분에 에어랩 뽐이 와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