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9%p 격차로 윤석열 누른다는 빅데이터 분석 나와/ 당선 더 유력해져■
이 45%, 윤 36%로 AI 빅데이터가 예측(오차범위 밖)
●대선 7일전, 구글 트렌드 및 네이버 검색 트렌드를 이용한 빅데이터 ESM 선거예측시스템 대선 득표 예측 결과●
과거 선거 결과를 상당히 정확히 맞춘 빅데이터 전문가 김상민 교수(김상민 TV 대표)의 분석
그의 하이퍼 인공지능 ESM에 의하면 만약 3월 2일 투표가 이루어 진다면, 득표율은 이재명 45%, 윤석열 36%, 안철수 11%, 심상정 2.1%, 허경영 3%로 예측됐다
이는 2월 26일(D-11) 예측에 비해 이 후보가 7% 차이에서 9%로 격차를 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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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상에서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압도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별로 보더라도 이 후보는 전지역에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윤석열 후보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경북에서도 38 : 34로 이 후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영남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례 없던 득표를 할지 관심이다.
연관 검색어에서도 이 후보보다 윤 후보에 대해 본/부/장 리스크, 일본군 한반도 진입 가능 발언 등 부정적 키워드 검색이 훨씬 많다.
상대적으로 이 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견줘 윤석열의 안보 무능을 비판한 것이 입소문을 타고 있을 뿐이다.
[전문]
성지가 되길~~
신뢰도는 없어보입니다
심씨 보고 있어요?
사전 투표, 본투표 잘해야죠.
투표해야 이깁니다.
이재명 당선을 위해 오늘은 반드시 칼퇴합시다.
이대로 나오면 심상정씨 볼만 하겠네요. ㄷㄷㄷ
짜증나서 전화 끊게하는 현재의 여론조사 역시
민심의 여론을 잡아내지 못하고 신뢰도 없는건 매한가지라 저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재미로 보는거죠!
결국 투표장 많이 가는 쪽이 승부 잡겠네요
폴리스코어나 여론조사M이 그나마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들어가보니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예전부터 계속 적중률이 높다는 이야기만 있네요.
보통 제대로 된 모델이면 사용한 데이터와 분석 방법 정도는 상세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심도있게 공개할 겁니다. 아니 그냥 이정도의 적중률이면 논문도 나왔어야죠. 빅데이터니 인공지능이니 하면서 뭉뚱그려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포장만 첨단이지..무당 점괘와 다름없는글에 환호 않했으면 합니다.
펨코에 퍼갈 용도는 아니죠?
신뢰도가 너무 없어요
신봉안하고 그냥 제갈길 가려고요.
아직 온라인으로 판단하지 않는 (또는 못하는) 세대도 많습니다.
아직도 안갯속이라고 보네요.
허경영한테 지면 그만 은퇴하소
항상 말씀하시던 20년 정치생활 마지막이 쪽팔리겟지만서도
가즈아~~~
악착같이 발갈고 또 깔고, 갈은 밭도 다시 보고 해서 최후의 최후까지 계속 밭 갈겁니다.
기도 합니다. 간절히 ...
반드시 투표!만이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 어대명 :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가보명 :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도 대통령은 이재'명')
허 아저씨 더 노력하세욧 !!
이번 빅데이타 분석도 충분히 믿을만 합니다
(고길동의 선견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