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경향신문의 트윗인가요? 질 낮은 따옴표 보도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누가 말했는지조차 안 쓰는 지경인가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과 너무 같아서 한 몸이 됐다는 의미라도 담고 싶었던건지.. 진보언론 자리는 진작 버린거야 알고 있었지만, 저런 수준으론 “언론”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닫힌
IP 222.♡.103.81
03-02
2022-03-02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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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론..?
슈팍
IP 218.♡.191.146
03-02
2022-03-02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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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법조기자 유?? .... 은 아니군요 조문희 기자는 처음보는데
ddungddi
IP 211.♡.133.140
03-02
2022-03-02 1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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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로 남의 말인것양 포장에서 지 얘기하는 기레기들의 가장 저질스런 글쓰기 습관이죠. 한겨레나 경향은 스텐스가 진중권과 똑같죠. 가끔쓰는 노동/약자 기사는 걍 알리바이고 본심은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죠. 진중권이 정의당에 적을 뒀다고 진보라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 처럼요.
다쓰붸이다
IP 61.♡.87.227
03-02
2022-03-02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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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뇨...신문사는 그냥 부자집(조중동) 기레기와 가난한집(기타등등) 기레기 두가지만 있죠...
경향은 더이상 진보진영이 아니게 됐죠.
경향에서 그나마 공정하게 보도하겠다던 선배들한테 대놓고 들이받던 놈이 유희곤이었다면서요?
마치 현 여론조사처럼.ㅠ
저런 것도 한때 응원했었는데 더러운 옛신문이 되어부렀네..
여기서 ‘견향”은 “개냄새”를 뜻합니다.
사실을 보도하면 되는걸 더럽다고..더러운지 깨끗한지 왜 기레기 희망사항을 넣은건지
더러운걸 떠나 범죄자 집단 정당에는 입 쳐 닫는 주제에 기레기 기레기 야이 쓰레기들아
그나마 주요 후보 가운데... 신문 읽으며 세상 안다고 생각 (사실은 착각) 한 유일한 후보라서요.
이미 자빠진지가 오래인게 신문인데
여기서 대통령이 대놓고 무시하면... 멸망이 빨라집니다.
나라가 부유해지면, 신문이 잘 안 팔린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역사에 우리만 남는다 싶지만
그러려면 PPL과 의도적인 기사를 모두 제거해서 역사책을 만들어야 되는데
사기업인 신문사가 그럴리가 없죠.
안찰스가 중도 사퇴했으면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을텐데 말이죠
밥벌이언론일뿐
그냥 짐보따리입니다... 쓰레기 짐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