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규정 변화가 많아요.
파워 유닛을 제외하면 모두 바꼈다고도 할 만 해요.
더 커진 타이어와 휠은 눈에 띄는 변화예요.
프론트윙이 단순해졌어요.
특히 에어로 다이내믹 규정 변화가 레이스카 모양을 다르게 탄생시켜요.
메르세데스 레이스카로 뭐가 변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레이스카가 더 길어지고 무거워졌어요.
2019년 F2 앙투안 위베르의 사고나 2020년 로맹 그로쟝의 사고로 더 안전한 차를 만들어요. 안전하다 = 무겁다
타이어와 휠은 더 커지고 두꺼워졌어요.
1.6리터 6기통 엔진에 161마력의 MGU-K 를 사용해요. 이건 변화가 없어요
5.75%의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연료가 10%로 높아져요.
그래서 더 느려졌어요.
애어로 다이내믹 설계로 카바치면 빨라질 수 있었을텐데 예상치 못한 문제도 발견돼요.
조금은 70년대 스타일로 돌아간 듯 한데 그때도 없던 문제가 생긴 거예요.
Porpoising 현상이라고 하는데 돌고래 현상이라고도 해요.
돌고래처럼 오르락내리락 해서 그렇게 불러요.
40여전 전에 멸종한 사라진 이 그라운드 이펙트가 2022년에 다시 재현되고 있어요.
이 현상은 고속 직진 상황에서 서스펜션이 튀는 증상이예요.
다운포스가 증가해서 레이스카가 가라앉아요.
그래서 트랙 바닥과 레이스카 바닥의 간격이 극도로 좁아져요. 불꽃도 튀겠죠
레이스카가 만들 수 있는 다운포스의 최대치에 도달하면 그만 놔버려요 더 이상 다운포스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는데 다운포스를 더 만들려다가 앞이 들리는 거예요.
앞쪽에서 다운포스가 줄어들어요.
그게 뒤로 가요.
그러면서 앞이 들렸다가 뒤가 들리는 할렘가에 들썩이는 미국 머슬카같은 동작이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서스펜션이랄 것도 없는 단단한 서스펜션과 더 단단해진 타이어도 역할을 해요.
메르세데스 조지러셀은 이 증상을 없애려면 액티브 서스펜션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요. 그럼 더 무거워지잖아
많은 팀들이 이 증상을 겪고선 바닥 설계를 다시 하고 있다고 해요.
레드불과 메르세데스는 테스트 레이스카와 전혀 다른 레이스카를 가지고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어요. 훼이크다 쉐키들아
가짜인데 이걸로 짱먹은거면 다른 팀이 억울하잖아요.
하스와 알파 로메오는 이런 증상을 제대로 느낄 기회도 없이 테스트를 충분히 치르지 못했어요.
그리고 레드불은 레이스카가 너무 무거워서 최소 중량이 이미 초과라고 해요.
뭔가 덜어내야 해요.
메르세데스가 실버애로우가 된 것 처럼 도장이라도 벗여야 하나 고민일 거예요.
시즌 시작 전부터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요.
넷플릭스를 먼저 보고나서 F1 2022를 즐기기로 해요.
안그런 팀도 있을거고요.
그라운드 이펙트가 있던시절에 드라이버들이
말타는것같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배멀미를 느낀 드라이버도 있었는데
그라운드 이펙트를 금지하면서 없어젔다
허용하면서 다시 나온거죠
이제 그시절을 겪었던 엔지니어가 극히 드무니까요
뉴이영감도 오래전일이라 까먹고있었다고 말하는것같더라고요
또 누군가는 해결법을 찾겠죠
누군가는 그걸또 카피할테고요
그리고 이번시즌주터 새 파워유닛 규정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엔진이 동결됩니다.
오늘부터 동결되는 부품은
내연기관 - 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MGU-H (Motor Generator Unit - Heat)
터보과급기 - TC (Turbo Charger)
엔진 배기 장치 - Engine Exhaust System
연료 - Oil
엔진오일- Engine Oil
입니다
엔진제조사들은 오늘까지 엔진 최종사향을 발표해야하고
25년까지 개발할 수 없습니다
위에 빠진 3부품
MGU-K (Motor Generator Unit - Kinetic)
배터리 - ES (Energy Store)
CE (Control Electronics)
는 올 9월1일부로 동결됩니다
이번 동결전 르노는 스플릿터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잘한 선택인지 아니면
알국왕은 영원히 고통받을지 시즌 들어가봐야 알겠네요
이래저래 기대?되는 시즌입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