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기가 소방관 분들 빈소에 택시 태워준다고 하고 윤썩열은 따봉 날리던 그 장면. 이 사람들은 절대 그 자리에 가서는 안될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올라갈수 없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짐당 자체가 친일파의 직속 당인데 친일파를 할수 있었던게 남한테 관심 없는 소페 같은 성향이 유전적으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저당은 주기적으로 저런 모습을 보일수 밖에 없는거죠.
역장한테
쫌 맞아야지요.
거기에 오늘 처음 본 트윗 내용도 너무 충격입니다.
어떻게 세 분의 소방관이 순직하셨는데 저런 그림을 쓰죠?
설마 저것도 줄리누나 작품인가요..
징글징글한 저 면상 으휴
상식 없는 후보
상식 없는 대표
어느 당 어느 후보 어느 대표인지 다들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