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행사... 싸늘한 安후보, 얼굴에 씌워진 증오
84
319
2022-03-01 11:21:44
수정일 : 2022-03-01 13:00:59
61.♡.123.162
5분 전에 올라온 따끈한 ㅈㅅ일보 기사입니다.
출처는 일단 아래에 링크해뒀는데...
굳이 시간낭비하시면서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이 모든 걸 말해주거든요ㅎㅎ
안철수 후보도 사람인지라 표정을 감추질 못하네요.
출처: 조선일보 (이가영 기자)
'한 자리서 당대표들 만난 安 ... 이준석엔 싸늘, 송영길엔 미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1/V4VAJ25DERFLXGRJWZ4LUJMUTQ/
SIGNATURE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Bourget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 Saint Exupery / Le Petit Prince
인생은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Auguste Rodin
좋은 해결책은 언제나 단순하기 마련이다.
- Sir Terry Leahy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 Antoni Gaudí i cornet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말이죠
어디가서 어리다고 하면 욕먹을 나입니다
친구들이 삼전 과장이상이거든요 ㅋㅋㅋ
이젠 나이도 어리지 않는데 심지어 마이너스 삼선 중진이죠...
마삼중 이란 유행어를 엊그제 알았네요.
마삼중 마삼중 신나는 노래...... ^^
불렀는데 아는척 안하면 안대표님 하면서 툭툭 칠 놈이죠
유승민의원이 이준석이 면전애서 자기한테 인사 한 적 한번도 없데잖아요 ㅋ 말 다 했죠 뭐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구요. 평소에도 이준석이 안철수에 대한 증오심을 여과없이 뿜어대는데 손이라고 꽉 안잡을까요.
악수 예절도 모르나봅니다.
그러게요. 저럼 안후보 손가락 눌려서 아플텐데.
망할 때 망하더라도 군대부터 다시 갔다와야줘
대접받기 위해 기자가 된 족속들 성격 다 뻔하죠.
마삼중.. 당신은 대체..
진짜 얘는 기본이 안되있네요.
먼저 인간이 되야할텐데..
철수가 눈으로 욕하는것 같네요
진짜 명존쎄 생각납니다.
일진이 힘 약한 친구 안보이는데서 엄청 괴롭혀놓고
친구들, 선생님들 앞에서는 어깨 툭 치면서 에~이 왜 그래~ 장난이었어 하는 듯한 사진이네요
하긴 그러니 패륜아들이 하는 일베를 하죠.
여튼 저 지랄맞은 국짐당놈들 하나같이 쌍놈들이여~~배운게 뭐 있긋어요..
보통은 손아랫사람이 상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목례나 허리굽혀 인사부터 한 뒤 상체를 앞으로 조금 숙이면서 손을 내밀죠.
물론 저 사진은 순간을 포착한거라 직전의 상황이 어땠는지는 모르나 준스기 몸이 사선으로 틀어져 있는 걸로 봐서는..
열받을만 하지요.
반면 이재명 후보는 인간미있게
처신한것같구요.
모두 ㄹㅇㅋㅋ 로 답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극딜해놓고
한 손으로 건들건들...ㅉㅉ
동서양 예절 이런 것 차치하고 기본적으로 예의란 것 자체가 없군요.
매일 역대급이 터지는데 이래도 지지하면 개돼지죠 ㅎㅎ
고학력에 세상 자기 중심으로 배운 애들이 대가리가 되어 세상을 이끌려고 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얘랑 윤석열 보면 느껴지더군요.
안철수가 잘 토라지기는 했어도
저렇게 대놓고 누굴 미워하고 저격한 적은 없었는 데
다른 의미로 마삼중도 대단하네요.
와 그냥 미친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