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호외를 봤는데,
유시민 작가의 말과 태도, 어조는 승리를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상으로 2% 정도 지고 있고,
추세란 언제든지 꺾일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추세가 좋아보이는 것 하나만 가지고 승리를 낙관하여 환희작약하는 모습은
민주, 진보 진영 지지자들로 하여금 승리를 당연시하게 하여 선거 운동을 해이하게 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그 동영상은 차라리 내렸으면 싶습니다.
다스뵈이다 호외를 봤는데,
유시민 작가의 말과 태도, 어조는 승리를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상으로 2% 정도 지고 있고,
추세란 언제든지 꺾일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추세가 좋아보이는 것 하나만 가지고 승리를 낙관하여 환희작약하는 모습은
민주, 진보 진영 지지자들로 하여금 승리를 당연시하게 하여 선거 운동을 해이하게 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그 동영상은 차라리 내렸으면 싶습니다.
저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클거라고 봅니다
계속된 선거의 경험으로 여조에서 저쪽이 이긴다 하면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게 된다 하는 것을 알기에 한소리자나요
오늘 3.1.절인데 친일파처럼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시나봅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밭갈이 전략을 썼고, 이제 이재명 대세론으로 확신을 서게 해야지요.
이왕 바꾸시는거 글 제목도 경어체로 바꾸지그랬어요.
글쓴 분도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해석하신 것 같네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아, 삼일 고가도로는 이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