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과 강원도
1) 윤석열의 외가는 강릉. 권성동 옆집
2) 40년 지기의 신천지, 일광 황하영은 동해시 기반
3) 윤석열 본인은 1990년대 중반 강릉지청 근무
작년 12월, 첫 지방 일정으로 강릉 방문
4)오늘(2월28일) 동해, 강릉, 속초 유세
<2> 윤석열의 외사촌 누나. 무속인
1. "택일"을 전문으로 하는 무속인

2. 이 분과 통화했는데, 윤석열 부부가 무속이나 굿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시네요.

<3> 김건희와 기괴한 무속 혹은 미신
1. 김명신 시절 김건희의 그림에 있는 Ndoki 또는 Ndokim은 무엇인가?
1) 김건희가 그렸던 그림에는 이런 문구가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2000년도의 그림입니다.
당시 김건희의 블로그 이름이기도 하네요.

2) 저 문구가 무슨 뜻인가 하면...


2. 아크로비스타... 히토바시라?(人柱. 인간기둥)
- 이건 너무나 끔찍한 가정이어서, 차마 말로 할 수 없어 사진 둘로 대신합니다.


<4> 동해시에서 받은 제보. 윤석열의 굿. 끝없는 기괴함
1. 올해 1월. 윤석열 후보는 동해시에 와서 굿을 했다.
1)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초록봉의 "배바위산당 혹은 배바위굿당"에,
윤석열이 굿을 하던 날 과일이 한 트럭이 들어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직접 방문했습니다.
돌탑이 여럿 있고 뜰에 뼈가 있는데, 소뼈라는군요.

2) 이곳의 보살, 혹은 도사님은 처음에는 황하영에 대해 묻는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거듭해서 묻고 취재진이 "우리도 돈을 많이 써서 굿을 하고 싶다"고 하자 약간 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해시에서 유명한 황하영 사장도 우리에게 와서 굿을 했다"라고 어필을 하려는 것이었겠죠.
어쩄든 황하영 모른 척 하다가, 결국 매우 구체적인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도 윤석열이 굿을 했는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황하영이 24일, 26일에 굿을 하기로 되어 있으니 취재진에게는 굿을 하려면 25일에 하라고 했지요.
3) 이 곳에서 주로 하는 굿은 살을 "날리거나", "치는" 굿입니다. "친다"는 것은 나에게 붙은 잡귀를 쳐낸다는 뜻이구요.
이렇게 살을 쳐내는 굿을 "허주굿"이라 하구요.

4) 그리고... 흔히 "이재명의 생년월일시"를 몰라서 윤석열 측이 "살"을 못 날릴 것이라 하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물건 하나만 있어도 살 날리기 굿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 이해하기 어려운 윤석열-김건희에 얽힌 기괴한 행태
- 공식 포스터에 "#악귀퇴치, #퇴마대선.......??

3. 강릉 법왕사. 어째서 대웅전에 쌀을 저렇게 쌓아두었을까?
1) 제보받은 장면입니다. 130가마의 쌀인데요. 절에 쌀을 시주한다 해도 저렇게 쌓아두지는 않습니다.
저런 쌀에 더해 인신공양 혹은 동물공양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서 법왕사에 가보았습니다.
법왕사는 조계종 말사입니다.


2)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절의 미륵불상에는 "우리나라 대통령 소원성취"라는 글이 붙어 있었으며,
수많은 쌀가마는 그대로 있었고 일부는 벌써 쥐가 파먹고 있었습니다.
-> 주지스님께 문의했더니, "대통령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되니까"라고 말씀하시긴 하는데...
특이하게 "권성동"의 등이 있더군요. 주지스님이 본인과 친해서 달아둔 거라 하십니다.

<5>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증언. 닛코 日光 또는 一光의 의미와 무속
1.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동조궁의 일광, 황하영의 일광

2. 이제야 이해됩니다. 윤석열이 왜 감히 김대중 노무현을 이야기했는지

3. 한 살이라도 나이 많고 적음을 따지는 지금의 문화. 어디에서 온 것인까?
1) 우리는 만 나이까지 따져 가면서 누가 연장자인지를 따지고, 존댓말 반말을 따지죠.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오래된 문화가 아닙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렇게 따지지 않았고,
배움의 깊이가 맞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친구로 지냈습니다.

2) 그럼 지금 그렇게 치열하게 나이 따지고 형님 오빠 동생 아우 따지는 문화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또) 일본인입니다. 메이지 유신 당시, 교육계에 군대식 문화를 도입했던 모리 아리노리.
- 그가 설립한 히토쓰바시 대학은 독일 유학파의 마르크스 경제학 도입에 대한 우익의 반발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대학에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유학하여 석사를 취득했던 사람이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 옹입니다.
웃기는 것은 윤기중 옹의 이력에 히토쓰바시 대학 이력은 지금도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6> 윤석열과 일본과의 관계
1. 윤석열 본인의 말입니다. 아버지가 일본으로 보냈었다고
1) 고위급 공직자로부터 확인한 이야기입니다. 윤석열과 약 3시간 동안 미팅을 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윤석열이 일본에 대한 이야기만 하더랍니다. 본인의 일본 생활 이야기를 향수에 젖어 신나게...
-> 사법고시에 연거푸 떨어지니까, 아버지 윤기중 옹이 저 히토쓰바시 대학으로 쫓아냈었다고.
대학원에 다녔다기보다는, 조교 생활을 하면서 지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우리가 보아온 윤석열의 모습에서 일본풍은 크게 보이진 않았었죠.
일본에 다녀온 것 자체가 흠인 것은 아니고... 그러나.
2. 일본 극우논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윤석열. 이제 이해된다.
1) 이제 윤석열이 일본에 우호적인 이유는 이해가 되네요.
한일관계 악화가 우리 탓이고,
한반도에 전쟁나면 일본만 좋은데 "선제타격"을 강하게 주장하며,
"유사시에 한반도에 일본 자위대가 들어올 수도 있으며,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유출 안 됐다라고까지 했습니다.
2) 그리고 일본으로서는 이런 윤석열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실제로 저럽니다.

3. "건희사랑"의 깃발, 그리고 옷과 춤의 정체

4. 아베 만세, 히토히토 천황 만세를 외치는 윤석열 지지자

- 선제 타격, 핵 반대를 외치고 평화를 외치던 여대생을 폭행했던 지난 2월 22일의 현장.
평화를 외치는 여대생 뒤에 저 갈색 옷 입은 노인... 감히 저런 만세를 외칩니다. (저 학생이 아니라)
5. 욱일기에 올라 유세하는 윤석열
- 최근 윤석열의 유세현장입니다. 뭐가 연상되시나요? 설마 성조기는 아니겠죠.

<7> 마무리 및 예고
1. 내일 오후 2시경, 강득구 의원이 취재진을 대신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사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아쉽게도 공휴일이어서 생방송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밤 9시 본방송도 이어 보내 드립니다.
2. "서울시를 주님께 봉헌"하겠다던 자들, 이제 이 대한민국을 일본 무속에 바치려 하는가?
- 그리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대선판을 굿판으로 만들고 있네요.
- 이 많은 증거와 정황들을 또 "우연"이라고 할 건가요?
3. 진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 이번 취재를 통해, 정말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 내용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곡성>영화 내에서 황정민 배우의 이름이 "일광"입니다.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일본 무속인이 벌이는 제례행위를 꼼꼼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을 사람들은 일광을 믿고 그를 마을로 부르지만,
알고 보니 그 일광 역시 일본인...악귀와 한패, 추종자였죠.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이비 무당과 일본 극우의 광기에 나라를 넘겨주시렵니까?
무슨 대선이 이 따위............
/Vollago
마지막 대선토론 기점으로 능력주의 포지티브 가는게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