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총결집이 있었던 2012년 박근혜 득표율은 51.6% 입니다.
총결집이 있어도 52%가 상한선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52%를 윤석열, 안철수가 나눠가지고
심상정은 2% 득표 가정했을때,
최종 이재명 득표율은 44% 입니다. 윤석열은 42%, 안철수 10%, 심상정 등 3% ..
2% 차이로 승리하는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물론 안철수가 8% 인경우 정말 박빙입니다.
44대 44 .. 피가 말리는 싸움이겠네요.
그럼 선거 투표율이 좌우하겠죠..
예상합니다.
45:36:13:2에 허경영 등 기타 4% 내외로 예상합니다.
윤가가 42%나 나와요.
얼마나 더 끝을 볼련지. ㅡㅡ
믿기지 않네요
보수는 51~52%가 최대치구요....(여기서 안이 가져갈 보수 표는 최소 5%입니다. 46~47%가 최대치. 안의 진보:보수의 비율은 2:5)
안이 9% 이상 득표하면 이재명 승, 8%미만은 윤석열 승, 8.1~8.9%는 박빙....
이 예상치는 각 진영의 총결집을 예상했을대 나오는 수치이고 양상에 다라 결과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즉 각 진영 총 결집의 예상치라는거..
개인적인 예상으론 안철수 때문에 보수가 총결집을 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윤석열 예상외의 폭망 28%
바래봅니다
투표율에 따른 차이도 있을것 같고요
10년전의 수치를 근거로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그것도 1~2% 까지 예측하기엔 말이죠.
7~8% 더 나올거로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