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퐁퐁남이 설거지라서 단순히 애처가 공처가인 줄 알았더니, 이게 생각보다 무서운 개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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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은 여성이 철저히 경제적 조건을 따져 남편을 선택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고 그저 물주로 여기지만, 남편은 아내에 대한 애정이 있으므로 가정 내의 권력이 아내에게 과하게 쏠리게 된다. 이에 따라 퐁퐁단의 결혼 생활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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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소외되거나 발언권이 약하다. 사실 이 정도가 되면 가모장제 가정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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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보통은 신혼집)에 대해 아내가 지분을 대지 않거나 거의 없는 수준으로 대면서도 공동명의, 심하면 아내 명의로 돌릴 것을 무작정 요구한다. 더 심해지면 아예 남편이 결혼 전에 마련한 부동산[4]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예시(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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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혼할 경우 공동명의로 등록된 재산을 무조건 반반으로 분할할 것을 강요한다. 물론 남편 명의의 부채는 절대 분할받으려 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남편이 퇴직하면 황혼 이혼이 대세라며 황혼 이혼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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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가정이며, 주부인 아내가 단독으로 경제권을 갖고 남편은 소액의 용돈을 받아 생활하거나, 남편이 경제권을 갖긴 하지만 아내가 주기적으로 남편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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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큰 지출에 대해 무조건 아내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아내에 비해 적은 소비를 강요받는다. 예를 들어 남편이 필요한 물건을 사야 한다고 말하면 아내는 "용돈 모아서 사라"며 거부하지만, 아내는 본인이 원할 때 마음대로 충동구매하거나 친정, 친구를 돕는 데 써버린다. 극단적인 사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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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인 경우 별도의 업무가 없는 쪽에서 가사를 전담하고 육아노동을 더 많이 분담하는 것이 상식적이나, 퐁퐁단은 외벌이를 함에도 불구하고 전업주부인 아내가 독박육아 운운하며 가사 및 육아노동에 대해 절반, 심하면 그 이상의 분담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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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와 취미생활, 외출의 시간 및 횟수를 일방적으로 제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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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지속적, 세부적으로 감시 및 간섭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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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품과 기호식품의 구입을 일방적으로 제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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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쇼윈도 부부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결혼 전이나 신혼 때에는 성관계에 문제가 없었으나, 결혼 또는 출산을 계기로 태도가 급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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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아니더라도 주위에 이런류의 부부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결혼 잘해야 겠군요. (남자들 본능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배우자 외모를 좀 더 중요시 하다 보면 퐁퐁남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유부남이더라고요??
그들도 자신이 퐁퐁남인걸 나중에 깨닫게 되서 무서운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퐁퐁남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로
기혼자 부부에게도 갈등을 만드려고 애쓰네요
자기자신의 지성이나 판단을 원숭이 이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논리잖아요
조롱같은데요
개인들의 일을 외부의 시선으로 보이는대로 판단해서 토론할 만한 주제가 아닙니다
이럴거면 결혼왜하나요..
그리고 인간사를 너무 쉽게 정의한건 아닐까요.
살면서 닥치는 시련들 겪으며 단단해지는게 부부인데
설거지녀 퐁퐁녀라니..
펨코에서 떠받드는 이론이죠 ㅋㅋ
그 사이 많은 의미가 추가 되었거나 혹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페미들이 흉자 등 기혼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로 낄낄대는 반대편에서 펨코부류의 비자발적 독신들이 기혼남성을 설거지론과 퐁퐁남으로 비하하면서 낄낄대죠.
클량에선 퐁퐁남이니 설거지론 같은 성별 갈라치기 혐오개념을 안봤으면 좋겠네요.
놀랍게도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모든 내용이 교집합으로 있는건 아니고 몇개씩 다르긴하죠
애가 둘이라 이혼은 안하려고 하는데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