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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랑 헤어진 거 칭찬 좀 해주세요... 185

127
2022-02-27 15:01:34 수정일 : 2022-02-27 23:32:07 114.♡.158.96
산들12

1. 같이 셀프사진관 갔는데 사진찍다가 마마보이 목과 어깨를 감싸고 매달려있는데(?) 화면으로 보니 생각보다 제가 크구나 느껴서 "엄청 큰 강아지들이 자기가 아직도 새끼인 줄 알고 주인한테 안겨있잖아 내가 지금 그런 것 같아" 라고 얘기하고 사진을 계속 찍었어요. 다 찍고 사진 인화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우는 거에요. "내가 그 강아지인 것 같아. 내가 어머니한테 그러는 것 같아" 이래서 달래주고 저녁 먹는데 계속 기분을 살펴줘야했어요. 36살인데.. 제가 엄마된줄.. 이런식으로 데이트 도중에 갑자기 분위기 안좋았어요


2.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어" 이 말만 한 사귀는 동안 백번은 들은 듯. 모든 가치관이 다 엄마한테 온 거 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러셨는데 서로 존댓말을 쓰는게 좋은 관계를 맺는데 좋다고 하셨어요" "어머니가 내가 어릴때 'ㅇㅇ아 너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너무 잘해줄 것 같다. 그러면 여자들이 질려한단다' 라고 말씀하시곤 했어." (엄마가 미래여친에게 미리 잘해줄까봐 선수친거구나 헤어지고야 깨달음..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엄마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 "(가치관 얘기중) 이런 얘기는 항상 어머님과 하곤 하지" 이 밖에 모든 인생얘기나 조금이라도 진지한 얘기는 어머니 얘기가 꼭 나왔어요. 저는 바보 등신같이 엄마랑 가까운 사이라 생각해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3. 그 사람 본가가 목포여서 처음 가서 데이트 했는데 자기 인생 얘기해주고 본인이 살았던 곳도 같이 가보고 했어요. 그 날 80퍼센트는 엄마 얘기하더라구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고 희생했는지요.. 저는 또 등신같이 너무 불쌍하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들어줬어요 하.. 


4. 아... 그 모친이 저랑 교제하는 걸 반대 했는데, 마마보이 새끼가 그러더라구요. "어머니가 이제 자기는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셨어" "엄마는 이제 꿈을 잃었다고 하셨어" 이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해외직이라 좀 특이하게 이력과 사진을 홈페이지로 볼 수 있었음, 나를 위로한답시고 한말 같지만 아직도 한대 맞은 느낌) 우리 직장 여자 직원들 다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셨어요" "종교랑 술때문에 반대하세요" 아 교제 초반 이 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5. 한국에 있느라 둘 다 본가에 있었어요. 저는 광주고 그쪽은 목포인데 걔네 엄마아빠 몰래 만나야해서 제가 기차타고 일주일에 두번씩 기차타고 갔어요. 등신... "아버지가 코로나 백신 맞고 이런 거에 엄청 엄격하시거든. 마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광주갈게요 하고 오고 싶은데..." 한달 넘게 제가 목포까지 찾아가고 코로나 백신 1차 맞고 나서 광주로 오더라구요. 목포까지 가면 거의 모텔 안에만 있었어요. 밥도 모텔 바로 앞에서 주로 먹었죠. 식당에서 자기가 맨날 좋은 자리만 앉아버리는거 보고 거기까지 갔는데 개 열받았지만 데이트를 많이 안해봐서 모르는 구나하고 계속 이해해줬어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6. 모텔 옆방에서 소리가 넘어오는 거에요. 오빠 옆방에서 소리들리는 것 같아 그러면 "(방음안된다고 안할까봐 엄청 진지하게 귀기울여 듣는 척하더니) 밖에 강아지 소리인 것 같은데?" 병신새끼.. 나는 웃겨서 한말인데 그렇게 계산하는거 보고 정나미 떨어지더라구요 


7. "사랑해"라는 말을 엄마때문에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기가 마음이 힘들대요. 저는 병신같이 그 마음 헤아려주면서 헤어질때마다 먼저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그 새끼는 그말 듣길 딱봐도 기다리고 있음 하...) 대답 없어도 이해해줬어요. 집에 방음이 안된다고 엄마아빠 집에 있을때 전화도 못했어요. 그럼 나가서 전화를 받던지...


8. 엄마한테 하루에 2번이상 전화하고 카톡으로 자기가 가는 곳마다 사진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요. 저랑 있을때는 엄마한테 말 못하니까 우울해해요..


9. 이게 제일 개빡치고 다시 가서 따지고 싶은거에요.. 엄마처럼 자기꿈 칭송 안해줘서 헤어지자고 함.

엄마가 자기 하는 것마다 너무 기뻐하고 자기 꿈에 대해서 매일 엄마한테 말했대요. 엄마도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성향이라 자기랑 잘 맞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직업 없으심..) 그런데 아버지는 그러지 않아서 힘들어하셨다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그 모친이 저를 반대해서 내가 왜 이렇게 있어야하냐고 싸웠는데 자기는 상대방도 꿈을 추구하고 서로 꿈에 대해서 아주 통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과 사귀고 싶은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때는 제가 자아실현의 욕구는 인간 최상위의 욕구다 당연히 나도 내 자아실현에 대해서 말하는걸 좋아한다 사랑이 제대로 자리를 안잡았는데 오빠를 무한지지해달라는 거냐 따지긴 했는데 아직도 분해요 성공을 해도 내가 하는게 빠르고 대성할 것 같은데 제 인생 쭈구리만들고 문제 본질자체 해결은 못하고 지성이용해서 회피하니까 진짜 열받더라구요 

더 열받는건 그때 제가 일에 너무 지쳐서 멘탈이 약해져있어서 혼자 아.. 인생을 더 열심히 살았어야했나봐..하면서 혼자 자존감 깍아먹었어요... 


10. 엄마가 굳이 할말이 없는데 말을 만들어서 하다가 실수할 필요 없다고 해서 그 말 철썩같이 따르느라 제가 질문하나 하면 한시간 생각하고 답해요. 카톡 이런 것도 아니고 같이 밥먹고 커피먹는데 그랬어요. 저는 등신 같이 이해해준다고 그걸 기다려줬어요... 스카이프 켰는데 말를 안하는 거에요 그래서 또 생각하는 중이구나 하면서 1시간 넘게 쳐다봐주고 있다가 제가 이때까지 내가 더 잘 들어줄걸 하면서 제가 반성하면서 울었던 적도 있어요..

진짜 병신 인증이죠...?


11."어머니는 내가 하는 모든 의견에 한번도 반대하시지 않고 다 찬성해주셨어. 나는 나의 결정에 다 찬성하는 여자를 원해"

=♡@&%*÷>=<3&=♡×</&/♡×/;/♡÷&/☆=*÷&=,/개새끼...

아 생각해보니까 독실한 개신교였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순종한다 이런 마인드에서 나온 거...?


(+ 별로 그렇게 문제는 아니었지만 지르는 김에 추가해보았습니다..)

12. 한국 코시국에 들어왔는데 목포사는 그 부모들은 인천공항까지 36살 아들 태우러 왔어요.(아버지 69세이고 어머니 65세임 나이보다 더 연로해보이시던데 인천까지 아들보호하러 오시다니..) 어머니 슬쩍 봤는데 머리 하얗게 세시고 쪽머리(합창단 곱창?) 하셨더라구요. 이 시대 사람 같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실 불쌍해서 더 이해해버립니다. 미쳤죠? 어머님은 거의 울먹이면서 버선발로 막 아들한테 달려오고 아버님은 또 아들왔는데 의자에서 한참을 그냥 멀뚱멀뚱 보기만 하고... 하

 저는 광주까지 엄빠가 전용기차 타고 잘 오라고 했는데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잤어요. 아빠한테 전화해서 나 공항에서 자야한대!ㅠㅠ 하니까 우리아빠는 응~~ 아주 좋은 곳에서 자구나 그런 것도 경험이다!^^ 이러고 저는 요가매트 바로 깔고 씩씩하게 공항에서 푹잤죠. 절 독립적으로 길러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 별로 그렇게 문제는 아니었지만 지르는 김에 추가해보았습니다..) 

13.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까지 들었는데 그 삼사십년 전에 어머니가 서울에서 일하시다가 아버지 만나러 서울에서 해남까지 와서 만났대요. 그거 듣고 제가 여잔데도 배려없이 목포오게 한 이유가 있구나. 유전이구나. 만나기전부터 선비같은 (좋은 느낌× 혼자 고생안하고 나만 고생할 것 같은 싸한 느낌) 느낌이라서 꺼려졌는데 아버지가 그 옛날에 어머니 그렇게 먼길 오게한거 듣고 더 찜찜했고 확신이 들었어요. 비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그 동안 당한 것들을 생각하면 저는 그냥 이렇게 치부하고 정뗄게요.. 자존심쎄고 은근 체면 세우는 느낌..? 아 🤦 


대인관계를 엄마외에 다 끊어내는 것에 대한 기막힌 합리화할 이유를 다 자기가 만들어놓고 회피하며 살더라구요


제가 그 사람과 사귄 이유는 딱 하나에요. 4년동안 가까운 동료였고 정들어서요. 너무 못생겨서 처음 뽀뽀할때 진짜 싫었어요. 사귀기로 했을때 날아갈 것 같이 기뻐하더라구요. 그 뒤로도 계속 하이퍼 리얼리즘 같다느니 신기하다고 할정도로 저를 좋아했어요. 거의 모솔이었는데, 그 모친은 36년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기아들에게 온 행운을 막은 거에요. ㅂㄷㅂㄷ


중간에 정신과가서 우울증 판정받긴 했는데 약안먹고 남자친구 차버리고 시간 가졌거든요. 근데 여전히 기억에 시달리느라 다음주에 약물치료랑 상담 받으려고 정신과 예약했습니다.


다써놓고 보니까 기억때문에 괴로운 시간도 아깝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정말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요. 여기에 쓰니까 좀 후련해지네요 ㅠㅠ 너무 창피해서 주변에 말도 못하겠어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들12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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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5]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2:06
·
@크리안님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감사해요 ㅎ
신용거래
IP 182.♡.125.83
02-27 2022-02-27 15:03:17
·
2번까지 읽고 잘하셨다고 댓글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2:18
·
@신용거래님 감사합니다!!ㅎ
파라틴
IP 39.♡.28.247
02-27 2022-02-27 15:03:58
·
네 마마보이 파파걸과는
가정을 못 이루죠
독립할 상태가 아니네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5:37
·
@파라틴님 네 댓글 감사해요♡>_<
돌아온멍멍이
IP 175.♡.27.230
02-27 2022-02-27 15:04:13
·
숨이 턱턱 막히네요 ㄷㄷㄷㄷ 잘하셨네요 ㄷㄷ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5:56
·
@돌아온멍멍이님 네 지팔지꼰 할뻔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1:34
·
@드론같은사람님 아 그정도인가요..? 역시... ㅜㅜ 2번까지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goosam1
IP 211.♡.225.117
02-27 2022-02-27 15:05:53
·
헤어진 걸로 칭찬해 드리는 건 아닌 것 같고.
다시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토닥토닥..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0:48
·
@엔지니어는무슨님 네 감사합니다.. ㅠㅜ 힘낼게요!ㅎ
Nunki
IP 222.♡.37.101
02-27 2022-02-27 15:06:12
·
결국 여자의 연애 방해 상대는 남자의 여자 가족들이고,
남자의 연애 방해 상대는 여자의 여자 친구들이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원망이나 탓하지 말고 그 시간을 보다 나를 위해서 쓰면서 건강하게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글 삭제하는건 다른 댓글쓴 사람들을 위해서도 안좋은거고요.
sosimmi
IP 180.♡.148.203
02-27 2022-02-27 15:07:49
·
에고 토닥토닥!! 잘 하셨습니다. 마마보이랑 어떻게 삽니까.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0:25
·
@sosimmi님 네!! 힘낼게요 ㅎㅎ
아마도씨
IP 125.♡.124.217
02-27 2022-02-27 15:09:26
·
6번은 행간에 숨겨진 의미가 있는걸까요? 몇번 읽어도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나전설
IP 59.♡.105.218
02-27 2022-02-27 15:09:49
·
웃긴놈이네요
대다수 정상이니 다음엔 더 좋은남자 만나실겁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0:06
·
@나전설님 네 감사해요!!ㅠㅠ
No_Comment
IP 61.♡.27.71
02-27 2022-02-27 15:10:45
·
남친 실존인물 맞나요.. ㄷㄷ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19:52
·
@No_Comment님 네.. 저도 인생에서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는 일을 겪은거라 너무 힘드네요.. ㅠㅠ
philo.
IP 221.♡.138.217
02-27 2022-02-27 15:11:45 / 수정일: 2022-02-27 15:11:59
·
결정하셨으니 전문가와 상담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래요..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란 사실 잊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18:53
·
@jessieyoon님 네 감사합니다... ㅠㅠ 힘낼게요!
삭제 되었습니다.
할러
IP 223.♡.21.158
02-27 2022-02-27 15:12:34
·
시어머니랑 갈등일때 남편이 엄마편들면 지옥입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18:21
·
@할러님 네 조상신이 도운 것 같아요 ㅠㅠㅜㅜ
곰다람
IP 203.♡.3.245
02-27 2022-02-27 15:13:53
·
마마보이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정신과는 그분이 가셔야 하는거 아닌지 ㅜㅜ 타인을 만나면 안되는 사람 같아요
잘 헤어지셨어요!! 더 좋은 분 만나실 거에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17:32
·
@곰다람님
감사합니다 ㅠㅠ
이카린
IP 115.♡.92.24
02-27 2022-02-27 15:15:12 / 수정일: 2022-02-27 15:15:48
·
헤어진 남자가 혹시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세요?
어머니가 자식교육에 열성적이셨구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16:02 / 수정일: 2022-02-27 15:16:57
·
@이카린님 네 집 부도났는데 그 뒤로 대학원 2개 갔어요.
이카린
IP 115.♡.92.24
02-27 2022-02-27 15:19:44
·
@산들12님
학교공부와 집안교육만 받았지 '스스로' 경험하고 고민하는 사람공부는 못하셨나 보네요. 안타깝네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15:25:43
·
@이카린님 와 어떻게 아셨어요?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몰랐어요.. ㅠ
삭제 되었습니다.
달팽이95
IP 218.♡.192.131
02-27 2022-02-27 15:20:48
·
아이고.. 그간 혼자 긴가민가 하며 마음 고생 오래 하셨던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홀가분하게 잘 추스르시고, 혹시 설마 행여나 와서 매달린다고 마음 약해져서 다시 만나시면 안됩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0:55
·
@달팽이95님 네 절대 안만날거예요!!! 응원감사합니다 ^^
쇼팽좋아
IP 124.♡.216.234
02-27 2022-02-27 15:25:39
·
아이고 ..잘하셨습니다.
이제 본인을 더 사랑해주시고 더 아껴주세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1:24
·
@쇼팽좋아님 네 ㅠㅠ♡ 아낄게요!
나프록센
IP 124.♡.22.114
02-27 2022-02-27 15:32:10
·
잘하셨습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1:36
·
@나프록센님 네!^^♡
적축유저
IP 222.♡.207.129
02-27 2022-02-27 15:35:13 / 수정일: 2022-02-27 15:35:28
·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죠.
진짜 와야 할 사람이 안 오고, 정작 그 주변 피해자들이 온다고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3:38
·
@적축유저님 그래도 어쩌면 저는 나을 수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 사람이 저를 만나고 충격이라도 받아서 달라질 수 있길 바래요...
zewi
IP 222.♡.219.157
02-27 2022-02-27 15:36:01
·
공부만한 사람이 사람관계를 몰라서 서툰경우가 많아요 ㅎㅎ 고생많으셨겠네요.. 애도 아니고 엄마처럼 케어를 해야하다니.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4:04
·
@zewi님 감사합니다♡
Mickey20
IP 182.♡.59.234
02-27 2022-02-27 15:49:42
·
와 읽으면서 너무 힘드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제 아들딸 잘키워야겠네요 행여나 저렇게 클까봐 걱정될 지경입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4:31
·
@Mickey20님 깨이신분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소싯적엔쭉빵
IP 116.♡.135.109
02-27 2022-02-27 16:00:07
·
전생에 작은 소도시라도 구하셨기에 늦게나마 헤어지신 거네요. 얼른 기억에서 지우시고 상처 치유하시다 보면, 똥차 지나고 나서 람보르기니 옵니다. 힘내세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4:50
·
@소싯적엔쭉빵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도시 ㅋㅋㅋㅋ 힘낼게요!!
브리티쉬매력남
IP 125.♡.154.126
02-27 2022-02-27 16:02:24
·
와.. 이런 사람이 있군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5:25 / 수정일: 2022-02-27 18:55:41
·
@브리티쉬매력남님 실존해요 ㅎ 글 올릴때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하려나 했어요 ㅋㅋ 적고보니까 말이 안되서 ㅋㅋㅋㅋㅋ
식염수
IP 1.♡.219.96
02-27 2022-02-27 16:16:03
·
님이 느므 아까운 귀한 사람인줄 모르는 인간과 잘 헤어지셨음 !!!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5:49
·
@식염수님 네!!!♡
그린랜턴
IP 220.♡.24.235
02-27 2022-02-27 16:16:08
·
사이다 좀 사주세요 ㅎㅎ 이 글 읽다가 속이 어마어마하게 답답해진 ㅎㅎ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6:54
·
@그린랜턴님 ㅋㅋㅋㅋㅋ 사이다 마음으로 보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7:06
·
@맛플님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7:34
·
@맛플님 분명 좋은분 오시면 놓치지 않으실겁니다 ♡
동주리
IP 211.♡.145.250
02-27 2022-02-27 16:26:57
·
아이구야... 당신은 소중한 사람인데 왜 저런 거에 시간낭비하셨어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7:54
·
@동주리님 그러니까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마이보마
IP 118.♡.10.43
02-27 2022-02-27 16:29:50
·
저랑 헤어졌다는줄알고 깜짝 놀랐네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8:06
·
@마이보마님 ㅋㅋㅋㅋㅋㅋㅋ♡
추억팔이의추억
IP 119.♡.32.207
02-27 2022-02-27 17:50:39 / 수정일: 2022-02-27 17:51:01
·
???? 자작 소설로 남혐 조장하는거 아닌가요?
현실에 이런 유형이 존재한다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되는데요
" '사랑해' 라는 말을 엄마 때문에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도대체 뭔 미친 소리야 ㅋㅎ 황당해서 헛웃음이
말이 안되는데요. 마마보이가 아니라 이정도면 정신병인데 ㄷㄷㄷ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59:27
·
@추억팔이의추억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의해요 헤어진게 정말 다행이죠 ㅎㅎ
만수네캔따개
IP 106.♡.142.180
02-27 2022-02-27 17:52:16 / 수정일: 2022-02-27 17:59:30
·
세상 이쁜 시절을 왜 그런 가치 없는 일에 쓰셨나요?
잊고 자시고 할거없고 부지런히 더 빛나게 예쁘게 사세요.
남자는 님의 인생에 꼭 필요한 건 아니예요. 빛나는 젊은 시절을 보내시길 바래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0:29
·
@만수네캔따개님 예쁘게 빛나기 ㅠㅠ 꼭 다시 빛날게요 ♡ 정말 빛나던 저인데 너무 힘들었어서 제 자신이 못나게만 느껴져요. 회복할게요 꼭!
오후세시반
IP 14.♡.161.90
02-27 2022-02-27 17:52:37
·
으아 헤어지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0:42
·
@오후세시반님 감사합니다!!!♡♡
Ashu
IP 116.♡.15.219
02-27 2022-02-27 17:55:47
·
어우 세상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니 사람 피를말리네 아주 ㄷ ㄷ..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0:56
·
@Ashu님 ㅠㅠ 네 ♡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12
IP 223.♡.156.72
02-27 2022-02-27 18:16:23
·
@오곡빵님 오랜 직장동료라서 그 사람 단점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성실한 사람이라서 문제가 생기면 서로 잘 극복할 줄 알았어요. 저도 미성숙한 인간이니까요. 비오면 우산도 항상 챙겨주고 마카롱 책상 위에 놔주고 지칠때면 밥도 항상 사줬었어요. 엄마랑 가까웠던 면들이 그런 다정함도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놓지못했는데 제가 망가지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8:37:11 / 수정일: 2022-02-27 18:37:54
·
@오곡빵님 아직도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해요. 정말 의도적으로 저한테 저런 건 아니였어요. 다만 잘못된 양육환경때문에 병적으로 자라서 제 인생을 거의 다써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 사람을 정리하려다 보니 화로 풀어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쓴 글이도 합니다.
박시체
IP 106.♡.0.235
02-27 2022-02-27 18:02:41
·
아이고 초반에 안쳐낸게 용하네요 ㄷㄷㄷ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1:08
·
@박시체님 감사합니다!♡
곰식이
IP 123.♡.177.49
02-27 2022-02-27 18:03:49 / 수정일: 2022-02-27 18:04:05
·
와 👍 정말 잘하셨어요. 영혼을 갉아먹는 타입은 하루라도 빨리 손절 하는게 맞아요. 만나면서 나 자신을 좀먹게 만드는 사람은 내 짝이 아닌거예요.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기뻐야죠. 특히 사귀는 기간에는 더더욱이요. 정말 잘 헤어지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1:28
·
@곰식이님 네 감사해요 꽃길만 걸을게요♡>_<
MRF
IP 211.♡.232.194
02-27 2022-02-27 18:45:48
·
고생많으셨네요. 이제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기를~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1:39
·
@MRF님 네 감사합니다♡
hyunhj023
IP 218.♡.222.120
02-27 2022-02-27 18:57:25
·
왐마..그냥 단순한 마마보이가 아닌거 같아요. 영통 하면서 한시간 말 안하는건 뭐임… 그리고 남자들 결혼하면 결혼전의 10배 정도 자기 부모님을 더 챙깁니다. 결혼 전에 부모님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만 생각하고 살던 남자도 결혼 하면 완전 달라져서 효자 되요. 저 정도면 결혼하고서는 … 헤어지기 잘 하셨고 좋은 사람 얼른 만나 상처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ㅜ
산들12
IP 125.♡.104.48
02-27 2022-02-27 19:04:09
·
@윤소리456님 그쵸... 그 사람이랑 엄마랑 며느리들어오면 셋이 주말에 교회다니고 같이 지내자 이미 그런 말들도 많이 했었나봐요. 화가 나는게 아니라 이 미묘한 슬픔이 뭔진 모르겠네요.. 좋은 사람 만날게요 ♡
미소서현아빠
IP 104.♡.84.62
02-27 2022-02-27 19:06:17
·
잘 하셨습니다. 연애는 어른과 하는 것이지 어린애와 하는 것은 아니지요... 좋은 사람이 찾아 올거예요.. 힘내세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6:45
·
@미소서현아빠님 네 힘낼게요!♡
fly2skynow
IP 59.♡.44.215
02-27 2022-02-27 19:12:56
·
아… 여기서 끝나신게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
잠시 결혼까지 가셔서 결혼 준비 하는 과정을 떠올려봤는데
아마도 더 가셨더라도 거기서 대판 싸우시고 막장 다 보셨을거같네요…;;; 조상님이 도우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7:29
·
@디코더v1님 그쵸 저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아빠 쓰러지셨을 것 같아요 ㅂㄷㅂㄷ
브랜딩
IP 119.♡.105.58
02-27 2022-02-27 19:14:31
·
이걸 어떻게 견디셨나요?
와 정말 남자가 아니라 애기었네요... 시어머니라는 경쟁자를 둘 뻔했습니다...
효자와 결혼하면 여자가 힘들다고는 하는데.. 이건 뭐 끝판왕에 드라마 급이네요.
현실이라면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라도 너무 심한욕 하겠어요 아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8:38
·
@브랜딩님 네 너무 미워요 ㅜㅠ 헤어져서 천만다행이에요!♡ 축하감사합니다ㅡ♡
브랜딩
IP 119.♡.105.58
02-27 2022-02-27 20:30:30
·
절대 다시 만나시면 안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요!
hyunhj023
IP 218.♡.222.120
02-27 2022-02-27 21:42:23
·
맞아요 와서 빌어도..절대 다시 만나면 안되요 ㅠㅠ @브랜딩님
배산임수
IP 118.♡.219.181
02-27 2022-02-27 19:22:04
·
결혼 안 한걸.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8:54
·
@배산임수님 ㅋㅋㅋㅋㅋㅋㅋ네넷♡
쇼스타코비치vv
IP 1.♡.213.67
02-27 2022-02-27 19:50:46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9:16
·
@쇼스타코비치vv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스타코비치vv
IP 1.♡.213.67
02-27 2022-02-27 19:51:02
·
조상님이 도우셨어요 ^^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19:35
·
@쇼스타코비치vv님 네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
자구니
IP 223.♡.78.246
02-27 2022-02-27 19:57:00 / 수정일: 2022-02-27 19:57:12
·
그런 마마보이와 결혼하면 시집살이 하느라 고생하십니다. 시어머니 불시에 검문검색 후 살림이 어떠네 저떠네... 냉장고 들여다 보고... 안봐도 비디오. 잘 하셨습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1:23
·
@자구니님 첫째 며느리를 아직도 엄청나게 싫어한대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지혜롭지 않고 눈치도 없고 형이 하는 일에 별로 도움이 안되서... ㅋㅋ 형 그냥 수학학원강사이거든요..
사라진 기억
IP 106.♡.142.86
02-27 2022-02-27 20:00:43 / 수정일: 2022-02-27 20:01:09
·
쓰신 글 끝까지 본 나를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고생하셨습니다.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1:54
·
@사라진 기억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사람 만날게요!♡
달빛마루
IP 175.♡.2.22
02-27 2022-02-27 20:04:30 / 수정일: 2022-02-27 20:04:49
·
저런 마마보이도 연애를 하는데....

앞으로는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2:06
·
@달빛마루님 네넷 ♡
코타아빠
IP 118.♡.125.118
02-27 2022-02-27 20:06:17
·
이런 짤(?)같은 상황에서도 Needle은 하게 되는데
몇줄만 읽어도 막 갑갑해지네요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2:56
·
@코타아빠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만두길 너무 잘한듯요 ㅎ☆
('_')
IP 49.♡.128.240
02-27 2022-02-27 20:07:40
·
몇 줄 안 읽고 내렸습니다. 잘 하셨어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3:10
·
@('_')님 감사합니다♡
우냐?
IP 221.♡.95.154
02-27 2022-02-27 20:08:33
·
아이구 멘탈 강철 되셨겄어요 위추드리고 똥차 갔으니 포르쉐 테슬라 컴컴컴커몽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3:43
·
@우냐?님 네 이거보다 최악일 순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핑소년
IP 211.♡.217.212
02-27 2022-02-27 20:10:52
·
대체 왜 ...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4:03
·
@핑소년님 네 좋은 사람 만날게요!^^
깊지않은바다
IP 182.♡.205.221
02-27 2022-02-27 20:13:43
·
아이고… 고생했네요 글만 읽어도 개 답답… 내 친구라면 그냥 제발 혼자 살아라 하고 싶을 정도..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4:54
·
@깊지않은바다님 저 사람 친구가 없어요 ... ㅎ 36살까지 친구결혼식 가본적 없대여...!
metaljinie
IP 113.♡.162.10
02-27 2022-02-27 20:23:33
·
어이구 생불도 아니고...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0:25:12
·
@metalkid님 ㅠㅠ♡
SEIGiA
IP 118.♡.189.52
02-27 2022-02-27 20:27:04
·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처음에는 대체 무슨말인가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돼서 다시 읽다보니 제가 더 답답했네요

진짜.. 고생이 정말로 많으셨습니다 이제라도 편히 좋은분을 만나실거에요...ㅠㅠ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3:44
·
@SEIGiA님 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날게요♡
@nitro
IP 58.♡.111.201
02-27 2022-02-27 20:28:37 / 수정일: 2022-02-27 20:28:55
·
성인 되면서 부모님과 관계를 잘 정리해야(끝내는게 아니구 재정립^^) 그 이후 삶이 서로에게 자연스러운데,
그게 잘 안된 집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고생하더군요. 안좋은 결과도 나오고.
질풍노도의 시기에 부모님한테 못나게 구는게 그게 다 유전적으로다가 이유가 있... 쿨럭....
(울 아들이 그라믄 걍 부글부글)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48:14
·
@@nitro님 ㅎㅎ 아드님 잘되실거예요!ㅎ 응원감사합니다!^^♡♡♡♡♡
꽃갈피
IP 118.♡.200.85
02-27 2022-02-27 20:30:26
·
ㅘ.........저런 사람도 연애를 하는데 저는 왜..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저런 사람은 그냥 어머니랑 둘이 평생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제가 더 급하지만 좋은사람 만나세요 ~!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5:07 / 수정일: 2022-02-27 21:05:22
·
@꽃갈피님 네 꽃갈피 님도 좋은 사람 만나세요 💐 ♡♡♡♡!!
별사탕쭈우
IP 182.♡.212.38
02-27 2022-02-27 20:43:11
·
하나씩 읽을때마다. 속이 답답하네요..ㅠㅠ
그걸 다 이해해주려 노력하신 시간을 칭찬해드리고싶어요.
이제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 분에게는 과분하네요.. 이제 뒤도 돌아보지말고, 미련도 원망도 하지 마시고 완전히 홀가분해지시길 바래요. 그리고 깨끗하게 비운자리에 따뜻한 사람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6:14
·
@별사탕쭈우님 네네!♡♡ 감정 훌훌 털어버릴려구요!♡ 저를 사랑하고 따뜻한 사람 만날게요 ♡>_<
뒤퐁
IP 59.♡.11.60
02-27 2022-02-27 20:47:41
·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저딴놈도 연애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또 드는 날이군요.
맨탈 관리를 위해서 마지막에 쓰신 상담은 꼭 후련해지실때까지 받으시길..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6:57
·
@뒤퐁님 ㅠㅠ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네 상담으로 아주 흔적도 없이 털어버릴게요!♡
vincent..
IP 118.♡.59.15
02-27 2022-02-27 20:49:25
·
아니 이걸 먼저 헤어져주네..나중에 찼다고 지랄할 일도 없고 이렇게 깔끔하게 먼저 차주다니..
일단 내일 로또부터 사세요. 오늘이라도 복권 파는 곳 있으면 무적권 사셔야겠구요.
아 물론 읽다 짜증나서 대충 읽다 말았습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7:53
·
@vincent..님 아 ㅎㅎ 끝에 밝히긴 했지만 우울증 판정받고 제가 차버렸습니다 ㅎㅎ 대운이 들어왔나 ㅎㅎ 맞아요 럭키!♡
아스라희
IP 219.♡.105.104
02-27 2022-02-27 21:05:44
·
와..현실맞죠? 후덜덜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08:16
·
@아스라희님 네 감사합니다 ㅎㅎ♡>_<
타이니
IP 118.♡.32.189
02-27 2022-02-27 21:08:35
·
와... 대박이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차가 대강 어떻게 되시나요? 궁금하네요
어쨌든 진짜 부처님이신거같네요 -_- 버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10:23
·
@타이니님 5살 차이요! 올해로는 남자가 37이고 제가 32이에요 ㅎ 어떻게 예상하셨어요?ㅎ
타이니
IP 118.♡.32.189
02-27 2022-02-27 21:13:50
·
@산들12님 아 본문에는 남자분 나이가 36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런 줄은 알았는데, 산들님이 어리거나 경험이 적으셔서 잘 몰라서? 버텨주신건가 했어요. 그냥 부처님이셨군요.. 차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남자분이 찰 때 뭐라던가요? ㅋㅋㅋ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23:15 / 수정일: 2022-02-27 21:25:40
·
@타이니님 다 알면서 버티느라 진짜 서러웠어요... ㅠㅠ그리고 미쳤던게 이사람 이정도면 다른데가서는 아무도 못만나겠는데?하면서 이것저것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제가 마지막에 오빠는 청소년기에 어머니와 분리되지 못했다고 안알려주면 평생 찜찜할 것 같아서 얘기한다고 했어요. 어머니한테 돌려주는게 아니라 오빠 자식한테 돌려줘야한다고도요. 그랬더니 자기를 정말 생각해주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내 인생이 다 잘못된 것 같다. 지금의 나로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어머니에 대한 내 감정을 무시하는거 아니냐.
근데 어떡해요 그사람 인생 사실 전부가 잘못 된거 맞는걸요..그래도 마지막에 너무 자기가 자기 힘든 생각에만 갇혔던거 같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타이니
IP 118.♡.32.66
02-27 2022-02-27 21:43:26
·
@산들12님 인생 전체를 부정하는 것 같아서 쉽지않은 모양이네요. 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좀 무시해야 되는게 맞는 거 같은데...ㅎㅎ
어쨌든 평생을 그리 살아온 사람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 보단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는게 훨씬 편하실 것 같네요. 그거 빼고 뭐 잘생기거나 엄청 능력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다정한 남자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잘 하셨어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1:53:26
·
@타이니님 네넷 새로 좋은 사람 만나볼게요!♡♡ 저 너무 잘한 것 같아요 ㅠㅠ 다행이에요 ㅠㅠ ㅎㅎㅎ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해요! 고운 밤 되세요!♡
달걀밥
IP 58.♡.48.221
02-27 2022-02-27 21:12:57
·
그런식으로 나도 모르게 자존감 떨어지는게 가장 힘들고 짜증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어?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지? 라고 생각드는 그때 말이죠.
글 쓰신 것만 봐도 굉장히 지혜로우신 분인것 같아요. 다만 배려심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사람이 대부분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람을 기준으로 일반화해서 다른 사람도 판단하는데,
그러기엔 그 등신새X와 그 어머니란 미친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인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어서
글쓴이가 어떻게 판단하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잘못한거 하나 없습니다. 괜히 그런 인간들 때문에 혹시나 자책하지 마시고,
원래의 글쓴이를 잘 알고 있는 오래된 친구나 가족들과 시간 많이 보내시면서
스스로를 다시 찾아보시길 권해봅니다.
그리고 새조개 사드세요. 요즘 철이라 맛있더군요. ㅎㅎ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4:41
·
@달걀밥님 네.. 정확하십니다ㅠㅠ 주변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허어엉 지혜롭다... ㅠㅠ 넘 힐링되네요... 새조개 먹어볼게요! 감사해요!>_<♡
플리커
IP 223.♡.34.168
02-27 2022-02-27 21:17:13
·
왜 시작하셨는지 이해안되네요 ㅎㅎㅎ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5:20
·
@플리커님 저두요.. 과거의 나 뭐한거니..하
clolans
IP 211.♡.84.136
02-27 2022-02-27 21:25:22
·
이 전에 삭제한 글도 유사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흠
사랑은몬데?
IP 42.♡.158.203
02-27 2022-02-27 21:29:02
·
저런놈도 연애를 하는데.......ㅠㅠ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더 예쁜 사랑 할겁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5:47
·
@사랑은몬데?님 네 감사해요 ㅠㅠ♡♡♡
이도스왑
IP 180.♡.64.150
02-27 2022-02-27 21:38:45
·
잘하셨습니다.
님 가시는 길 앞에 꽃 길일 겁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5:59
·
@시납스님 네 꽃길!! ♡♡♡
kisstherain
IP 114.♡.19.215
02-27 2022-02-27 21:41:40
·
저도 예전에 병신같은 nom이랑 연애를 해봤는데요, 너무 답답해서 헤어질때 인간좀 되라고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라는 책을 선물로 줬어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6:46
·
@kisstherain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을 받아가긴 하던가요?ㅋㅋ 저도 사실 책 하나 주고 싶었는데 인생의 key를 쉽게 알려주기 싫어서 냅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줘도 뭐 달라질건 없었을 것 같지만 ㅎㅎ
kisstherain
IP 114.♡.19.215
02-28 2022-02-28 11:32:52
·
@산들12님 받긴했지만 읽는다고 달라지진 않았을거예요. ㅎㅎ
네로우24
IP 110.♡.202.51
02-27 2022-02-27 21:42:38
·
어이쿠... 나중에 제 아들이 저러면 왜이러니 정신차려라 할거 같은데 말이죠;;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7:28
·
@네로우24님 ㅠㅠ 구남친 부모님이 그랬다면.. 댓글 감사해요 ♡
ddungddi
IP 117.♡.4.237
02-27 2022-02-27 21:43:43
·
웬지 결혼하면 옛날 고전 공포영화인 '가위'한편 나올듯.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8:13
·
@ddungddi님 그럼 전 지구상에서 없어지는건가요,,,?ㄷ
ddungddi
IP 115.♡.68.221
02-28 2022-02-28 12:16:56
·
@산들12님 그정도까지는 안가도 사랑과 전쟁 한 편은 찍으시겠죠.
LG모니터
IP 222.♡.213.93
02-27 2022-02-27 21:54:55 / 수정일: 2022-02-27 21:57:24
·
마마 보이 파파 걸 무조건 부모님께 의사 물어 보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니 충격적이군요.

새로운 좋은 분을 만나시기를 빌어요.

(휴~ 모솔이라 다행이군요.

전 마마 보이 아닙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8:28
·
@LG모니터님 네 좋은 사람 만날게요 감사합니다 ♡
그린델발트카쿱하브
IP 125.♡.172.156
02-27 2022-02-27 21:58:19 / 수정일: 2022-02-27 21:58:54
·
거지하고는 살아도 효자하고는 살지 마라 라고… 딸에게 이야기 하려구요. 아직 없지만 ㅋㅋ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8:41
·
@그린델발트카쿱하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정답입니다 ♡
부산초짜
IP 39.♡.47.97
02-27 2022-02-27 22:00:22
·
탈출 잘하셨습니다(토닥토닥)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8:55
·
@부산초짜님 감사합니다!♡
Wools
IP 121.♡.178.54
02-27 2022-02-27 22:02:50
·
자기를 괴롭히는 인간관게를 굳이 유지할 필요 없어요.
무조건 잘 한 선택입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기운내시고 잊어버리세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9:22
·
@Wools님 네 너무 괴로웠어요 다시 일어서볼게요 감사해요! ^^
스댕적차가움
IP 211.♡.223.147
02-27 2022-02-27 22:03:47
·
공항에 오신건 잘못된건 아닌거 같은데요..;;;
산들12
IP 223.♡.151.108
02-27 2022-02-27 22:09:20 / 수정일: 2022-02-27 22:13:46
·
@스댕적차가움님 아 이건 왜 적었냐면 잘못되었기보다 엄청 연로하셨던데 나이많은 아들이 부모님한테 아직도 의지 많이하는 평소 모습들이 생각나서 괘씸하더라구요. 부모님도 자기들 건강이 우선이실텐데 현실 감각이 없으신 것 같구요.. 손뼉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ㅠㅠ 가족이 당연히 데리러 나올순 있죠!
그리고 목포에서 인천공항까지 6시간은 걸릴텐데 다 장성한 아들 그냥 혼자 내려오면 되죠.. 게다가 두분 아직도 빚갚느라고 매일 일하세요.. 왕복 12시간을 아들데리러 헐레벌떡... 얼마나 현실감각없고 비합리적일지.. 아.또 열받네여.. 댓글쓴분한테 화난거 아닙니다 ㅜㅜ 댓글 감사해요!!
스댕적차가움
IP 211.♡.223.147
02-27 2022-02-27 22:13:39
·
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
나옹
IP 39.♡.37.119
02-27 2022-02-27 22:05:24
·
칭찬 백만개 해드릴께요

올가미에서 탈출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19:42
·
@나옹님 >_< 감사합니다!♡
매니푸드
IP 42.♡.195.230
02-27 2022-02-27 22:08:09
·
잘 하셨어요~
더 좋은 사람 많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0:01
·
@매니푸드님 네 감사해요 ♡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02-27 2022-02-27 22:09:24
·
마마보이고 뭐고 연애할 때 남이야기하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0:21
·
@게임매니아님 네 자기 주관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행맨
IP 125.♡.234.99
02-27 2022-02-27 22:14:15 / 수정일: 2022-02-27 22:15:36
·
남자는 막장이군요. 근데 산들님도 좀 더 자신을 더 사랑하고 힘을 키우세요. 산들님도 마음 힘이 약하신게 느껴지네요. 강해져야 다른 사람도 진정 사랑할 힘을 갖게 됩니다. 저런 사람도 거를 수 있는 눈도 갖게되구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0:44
·
@행맨님 네 ㅠㅠ 제 인생에 이렇게 멘탈이 약해져 본건 처음이에요 ㅠㅠ 어서 회복할게요 감사합니다 ♡
치킨집노예
IP 14.♡.174.107
02-27 2022-02-27 22:17:22
·
진짜 저딴놈도 연애를 해보네요 ... ㅡㅜ

더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1:07
·
@닭집아들님 똥밟았어요.. 감사합니다 ♡
uys2020
IP 211.♡.165.228
02-27 2022-02-27 22:18:11
·
못생긴 마마보이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난 어째서....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1:44
·
@uys2020님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분명 좋은분 나타나실거예요!
지적질안됨
IP 106.♡.64.237
02-27 2022-02-27 22:18:53
·
좀 다른의미로 비슷한 직장동료가 있어서,,
굉장히 힘드네요,,참다참다 면전에 퍼부었는데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네요,,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께요~~
잘하셨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2:37
·
@지적질안됨님 아... 이사람도 공익하면서 엄청 욕먹었다는데 ㅠㅠ 그리고 주로 나이많은 여자하고만 잘지내지 않나요?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ㅠㅠ 감사합니다 ♡
또르띠아
IP 223.♡.79.140
02-27 2022-02-27 22:24:58
·
클량문예 인가요?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디있나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2:54
·
@또르띠아님 네......^^♡ 상상초월
딸기상자
IP 122.♡.116.53
02-27 2022-02-27 22:25:18
·
여자든 남자든 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정신적 탯줄"을 잘라야 하는 거 같아요
그거 못하면 평생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독립" 못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3:37
·
@딸기상자님 네 맞아요 맞아요 ㅠㅠ♡
타리스
IP 104.♡.84.52
02-27 2022-02-27 22:28:52 / 수정일: 2022-02-27 22:30:57
·
칭찬 이어갑니다! 답글에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분이 ‘나쁜 사람’ 이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신 부분도 충분히 이해해요. 산들님은 정말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구나 생각도 들고요.

다만, 그 분이 나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결단을 하지 않고 만남을 이어갔다면, 지금 당장의 연애도 그렇거니와, 결혼, 신혼, 육아 등 이후의 모든 일들이 정말 힘들었을 거에요..

그 분껜 너무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산들님, 정말 옳은 결정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아파도,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명 산들님께 꼭 어울리는 좋은 짝을 만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4:32
·
@Taries님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요!!! 좋은 짝 만날게요!! ♡♡♡♡♡ 감사해요 ♡♡♡♡♡♡♡♡♡♡♡♡
라삼이
IP 221.♡.136.141
02-27 2022-02-27 22:36:26
·
사실입니까 ㄷㄷ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4:49
·
@라삼이님 아니었으면 좋았겠어요...........하
타우린천미리
IP 39.♡.208.121
02-27 2022-02-27 22:37:01
·
어떻게 저런넘이 연애를 할수가있나 생각해보니...
착하신분이네요.병원은 마마보이가 가야되겠네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6:45
·
@타우린천미리님 ㅠㅠ 힝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ㅠ ♡
Crossthemilkyway
IP 211.♡.147.52
02-27 2022-02-27 22:37:27
·
분명히 얼마 안지나서 연락옵니다
칼같이 차단하세요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7:17
·
@Crossthemilkyway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절대절대 안받아주겠슴다!
그란데
IP 211.♡.165.55
02-27 2022-02-27 22:42:46
·
우리 딸 좋은곳에서 자는구나 ^^


ㅋㅋㅋ 죄송합니다 좀 웃었습니다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7:35
·
@그란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빠가 너무 좋아용
keedi
IP 210.♡.230.222
02-27 2022-02-27 22:45:53 / 수정일: 2022-02-27 22:46:31
·
반대로, 역치를 넘지 않아 결혼 했거나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헤어질 수 있었던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겁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8:03
·
@keedi님 정말 끔찍합니다.....!!!!!!!!! 축하 감사해요!!!!!!!! ^^♡
west90i
IP 223.♡.51.185
02-27 2022-02-27 22:56:18
·
36......;;;
산들12
IP 114.♡.158.96
02-27 2022-02-27 23:28:17
·
@west90i님 true ㅎ
LiveYourDays
IP 59.♡.42.163
02-27 2022-02-27 23:54:32 / 수정일: 2022-02-27 23:54:56
·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요…

다음엔 글쓴 님을 잘 이해해 주는 짝을 만나셔서 예쁜 사랑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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