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 지역 맘카페 인데요. 지난 번 토론이랑 반응과 여론이 확실하게 달라졌어요.
우크라이나 상황과 더불어 윤가의 역대급 실언, 한미일 동맹 같은 개소리, 어제 특히 말귀 못 알아듣고 헛소리 등등
이 지역 맘카페가 원래 정치얘기 잘 안하는데 지난번 토론회 부터 글 점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자기남편이 공무원인데 자기가 설득해서 파란색으로 통일했다는 글도 올라오고 ㅎㅎ(혹시 클량 회원이신가)
여론이 점점 파란색으로~~^^ 9일까지 열심히 갈겠습니다.
댓글에 공감, 좋아요 기능이 없을 때, 저렇게 많이 써요.
선제타격? ㅋㅋㅋㅋㅋ 베네수엘라로 끝나면 다행이지..
그렇게 키보드 뒤에서 베네수엘라 타령하던 새끼들 집으로 폭탄이 떨어지죠
훈련소에서 수류탄 하나 던질때도 얼마나 놀랐는데
전쟁을 진짜 게임으로 생각하는가
군대갔다왔으면 저딴소리했다간 쳐맞을거 알텐데
안갔으니까 그러는거겠죠?
간밤에 ㅂㄷㅅ 카페 간만에 둘어갔다가 창 닫고 나왔습니다
말을 못하는 인간이 대통령 된다고 ...휴
허리를 숙이고..
계속 밭을 갈아야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x 정치알못 코미디만하는 대통령(후보) =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