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 좀 사려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한글이 들어간 옷을 보고..
굴림체라니… 굴림체…
너무 별로여서 이런걸 누가 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고 리뷰를 남겨주었더라구요…
굴림체가 외국인들에게는 귀엽게 느껴졌는지는 몰라도 암튼…
한글 제품 더 파는거 있나 싶어서 살펴보았는데..
몇가지 제품들을 파는걸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오늘 옷 좀 사려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한글이 들어간 옷을 보고..
굴림체라니… 굴림체…
너무 별로여서 이런걸 누가 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고 리뷰를 남겨주었더라구요…
굴림체가 외국인들에게는 귀엽게 느껴졌는지는 몰라도 암튼…
한글 제품 더 파는거 있나 싶어서 살펴보았는데..
몇가지 제품들을 파는걸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아일랜드사는 남자
그 옛날에 사람들이 영어 들어가면 무조건 쿨해보인다고 생각했던것 처럼 … 이것도 그런류가 아닐까 싶습니당
모양도 단순 예쁘고
소리도 막 흉내낼 수 있는
전천후 언어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