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에서 패한 청나라가 일본에게 조선진출권을 허용했고 이빨 빠지고 발톱빠진 청나라가 마음대로 조선독립을 허용했고 사실상 입헌군주제를 동학혁명으로 이끌어 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본과 청나라가 조선땅에 들어와서 한판 붙어서 일본국이 승리하고 다시 전북 정읍 등에서 동학군이 일방적으로 일본군에게 학살을 당하면서 조선은 망했다고 봐야겠지요. 같은 역사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모두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한국정치인들도 국가사회개혁을 바라고 21세기에 지구촌의 주역으로 활동하자 하는 유력자들 지식층들은 부디 동학군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 말고 과감한 개혁과 제도를 만들어서 이세계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개혁잘하고 국가사회 변혁을 제때에 잘하면 아주 미래가 밝습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큰판은 깔아졌고 어떻게 동참해서 끌어갈지 깊은 고심을 결정을 제때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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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수권자로서는 심각한 인식일 수 밖에 없네요. 걷잡을 수 없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가 거꾸로 치솟았습니다.
뭐? 공약을 보고 뽑아? 아예 국짐자체가
저런데 모두 공정한 당이라고 생각하고
물건 고르듯 그렇게 말하는지...
저래놓곤 이재명 후보에게 이완용이 안중근에게 뭐라 하는 격이라는 망언도 했죠 휴......
그 당의 후보이니 당연한 생각이겠죠
일본이 들어오는건 찬성한다는 대깨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