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됩니다.
나른한 나레이션으로 꿀잠 보장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도시의 마스코트가 되고자 하는 여우는
마스코트 전문 학원에 다니고,
좁은 방에 살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고금리 대출에 성형까지 하면서
계속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추가)
화면이 이상하게 짤려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나 걱정을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수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작품 제작에 큰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서 짤리지않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번을 물어보면 mascot 입니다.
원본
방영본
꼭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Vollago
애니메이션 감독님이라고 메모해놓았습니다.
방영 축하해요.
능력 부러워요
드디어 오늘 정상화되는거네요
https://kstar.kbs.co.kr/list_view.html?idx=194187
근데 화면을 저렇게 크롭하는 이유는 뭔가요? 엄청 많이 잘렸네요 ㄷㄷ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방송국 PD가 동의 없이 저렇게 크롭했다면,
저작10권 중에 동일성유지권 침해한 거 아닌가요?
하면서 감독님 작품을 비롯해서 전편 인상깊게 시청 했습니다.
ㅋ 다른이들과 맥주한잔하면서도 나홀로 계속 시선은 티비에 머물러 있는....
눈붙이기전에 클량회원님이 감독님이셨단 사실에 더 놀랐네요!
좋은작품 감사 했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만큼 답답하고 마음이 저린 작품이네요.
그나마 덜 아픈건, 파스텔톤의 화면이 내용에 내제된 현실성을 중화시켜줬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에 매진하시기를~
한때 노량진 밥을 먹은 적이 있어
그때 생각이 많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씁쓸하면서 현실적인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꼭 볼께요~~~^^
모두의 새벽이 쓰지만은 않은 새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