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영상이라고 하네요.
6일날 공개되서 현재 220만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던 에반 롱고리아(야구선수)가 여기자를 향해 날아오는 야구공을
맨손으로 잡는 거 입니다. ^^ 물론 연출이지만... 그래서 영상에 보면 질레트가 선명히 쓰여있죠.
질레트 마케팅 광고라고 합니다.
참고로 에반 롱고리아는
2008년 아메리칸 리그 만장일치 신인왕 2009년,2010년 아메리칸 리그 3루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인기 있는 3루수랍니다.
영상
실제 야구 경기 중 볼 수 있는 호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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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사 내용
쿠키 스포츠] 미국 메이저리그(MLB) 템파베이 레이스의 간판 3루수 이반 롱고리아(26)가 인터뷰 중 여기자의 안면으로 빠르게 날아온 타구를 순식간에 몸을 돌려 한 손으로 잡는 영상으로 세계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 국 야후 뉴스에서 MLB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유명 블로거 ‘DUK’는 19일(한국시간) 전 세계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는 롱고리아의 반사 신경 영상을 소개했다. 이는 유명 면도기 회사의 광고로, 한때 실제 상황으로 잘못 알려져 세계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뜨린 상태다.
영상은 롱고리아가 훈련 중 한 여기자와 그라운드 한쪽에서 인터뷰하다 여기자의 안면을 향해 빠르게 날아온 타구를 한 손으로 잡는 ‘각본’으로 진행된다. 등 뒤에서 날아온 타구를 순식간에 몸을 돌려 오른 손으로 잡아내자 주변에서 탄성이 터져 나오고 여기자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실제 상황이었다면 롱고리아가 한 여기자의 목숨을 구한 셈이었다. 그러나 이는 뉴스 영상이 아니라고 블로거 ‘DUK’는 전했다. 통상 화면 오른쪽 상단과 마이크에 표시되는 방송사 로고가 없다는 점과 경기장 곳곳에 한 브랜드 광고만 집중 노출된 점 등을 보면 연출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비록 연출이지만 롱고리아가 순식간에 몸을 돌려 한 손으로 공을 잡은 순간만큼은 지난해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스턴트를 보여준 자신의 모자 광고만큼이나 실제 상황처럼 보인다고 ‘DUK’는 분석했다.
영 상은 지난 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처음 공개된 뒤 약 2주 만에 210만건 이상의 조회수와 3500건 이상의 댓글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출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과 진실을 알게 된 이들은 현재까지 격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