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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옷 물건 이런거 쉽게 못버리는 분들 계시나요? 26

2022-02-24 16:22:48 222.♡.48.198
비내리는휴일

이사를 가야 할거 같아서 새로 들어갈 방을 봤는데 지금 쓰는 방보다 약간 작네요

특히 옷장이 하나정도 없어질거 같아서 옷 이런거 좀 정리를 해야 할거 같은데


쭉 보니 몇년동안 안입은 옷들 버리기 아까워서 걸어놓은 것도 상당히 되고

심지어 쇼핑백 박스 식기류 진짜 이런것들 언젠가는 쓰겠지 하면서 몇년동안 안쓰고 안버리고 쌓아둔것도 있고요


누구는 물건 잘 못버리는것도 병이라던데 특히 옷 종류 같은거요

막상 버릴려면 갈등 생기고 막상 입지는 않고 그래서 쌓아두고 이러신분들 많나요?? ㅠㅠ

비내리는휴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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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무즙파워레인저
IP 175.♡.111.237
02-24 2022-02-24 16:23:14
·
제가 그래요 ㅋㅋㅋ
seperater
IP 1.♡.254.200
02-24 2022-02-24 16:23:19
·
전 청소는 버리는거라고 생각해서.. 안쓰는 물건들 보이는데로 버립니다.. ;
봄멜
IP 211.♡.139.135
02-24 2022-02-24 16:23:31
·
정리정돈의 출발은 버리기죠.
매력있어엉
IP 115.♡.74.203
02-24 2022-02-24 16:23:42
·
제가 그랬는데 이사 계기로 정리하니.. 이젠 모으는 게 싫어져요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바이마이프렌드
IP 121.♡.148.253
02-24 2022-02-24 16:44:41
·
@매몰단님 그 아버지가 집에 창고없는 저는 아니길요. ㅋㅋ 당근마켓 활용하시도록 권유해주세요.
전가복
IP 211.♡.3.117
02-24 2022-02-24 16:24:05
·
다들 그러지 않나요? 이사갈때 결국 비용 아끼려고 버리게되는..
눈팅이취미
IP 168.♡.209.52
02-24 2022-02-24 16:24:13 / 수정일: 2022-02-24 16:24:42
·
쌓아뒀다가 어떤 분기점이 되면 과감하게 버리죠.. 근데 웃긴게 몇년뒤에 꼭 버렸던 물건이 생각나면서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블링블링종현
IP 14.♡.82.193
02-24 2022-02-24 16:24:18
·
한번 날 잡아서 버려야 합니다. 참고로 H&M은 안 입는 천 소재 옷 가져다 주면 봉투 하나당 5천원씩 쿠폰으로 바꿔 줍니다. 예전에는 동네 옷 수거함에 넣었는데 이거 알고나서는 흐앤므에 반납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urang~
IP 211.♡.107.93
02-24 2022-02-24 16:24:27 / 수정일: 2022-02-24 16:25:34
·
풍수지리학에서...안쓰는 물건 쌓아둔는거 안좋대요...더이상 설레이지 않은것들은 미련없이 수거함으로..
설레이지 않는다고 배우자를 버리면 안되구요
여우난골족
IP 118.♡.11.181
02-24 2022-02-24 16:24:37
·
제 경험으론 술한잔 하고 버리면 금방 잊습니다. ㅠㅠ
Hypnus
IP 112.♡.38.106
02-24 2022-02-24 16:26:34
·
@여우난골족님 버린걸 잊고 계속 찾지는 않으시구요? ㅎㅎ
게으른농부
IP 121.♡.189.105
02-24 2022-02-24 16:25:42
·
저도 그러는 편인데 저는 안보이는 곳에 차곡차곡 쟁여놓는 편이라 그나마 낫다고 보는데
작년 겨울 오기 전에 전체 물건 끄집어 내서 30%정도 버린것 같네요.
책은 기부 하려고 했는데 2-3개월 지난건 안받아준다고 해서 그냥 고물로 드리니 가져가시더라고요.
Davichi
IP 221.♡.221.111
02-24 2022-02-24 16:25:49
·
시작이 어렵지, 버리고 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NoaeC
IP 211.♡.247.201
02-24 2022-02-24 16:26:02
·
저요.... 와이프님이 항상 잔소리.
g_b
IP 92.♡.134.10
02-24 2022-02-24 16:26:21 / 수정일: 2022-02-24 16:27:45
·
마누라가 그러는데 아주 돌아버립니다. 이게 집인지 창고인지 쓰레기장인지…

뒀다 언젠간 쓴다 이런 거 절대 안 씁니다. 그냥 버리고 혹시 필요하면 다시 사는 게 비싼 공간 이용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도 이득입니다.
너구리남편
IP 121.♡.117.43
02-24 2022-02-24 16:26:27
·
접니다.

버리려고 하면 왠지 그 옷을 보면 입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라던지 누구랑 사러 갔던건지 그때 기억이 밀물처럼 들어와요.

특히나 선물 받은 옷은 더더욱 그렇네요.

안입는 옷이라도 부모님이 사주셨던거나 여자친구가 선물했던 옷은 못 버립니다.

맘이 약해져서 물건 잘 못 버려요.
이슬이
IP 125.♡.245.3
02-24 2022-02-24 16:26:39
·
저요...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 것 같아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PEPEE
IP 118.♡.24.3
02-24 2022-02-24 16:26:51 / 수정일: 2022-02-24 16:27:38
·
와이프가 물건버리려고하면 언젠가 쓸데가 있을거라며 다람쥐 처럼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꼴을 못보기때문에 몰래 필요없는 물건은 다 갖다버립니다. 6개월이상 방치되어있는 물건은 필요없는 물건이거든요
마그밀
IP 211.♡.146.144
02-24 2022-02-24 16:27:43
·
물건을 쉽게 못버리는 자체가 과거에 얽매여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쟘스
IP 175.♡.90.247
02-24 2022-02-24 16:27:43
·
아까운 건 아닌데 버리기 귀찮아서 못버리고 있네요.
Typhoon7
IP 39.♡.46.66
02-24 2022-02-24 16:27:56
·
못쓰게 되거나, 수리불능(?)이 되기전까지는 옷을 안버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비내리는휴일
IP 222.♡.48.198
02-24 2022-02-24 16:32:38
·
@제발착해지자님 ㅋㅋㅋ 와 대단하시네요,,아무리 헤지고 오래되도 계속 입는옷 애정이 가는옷이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훈제계란
IP 175.♡.90.212
02-24 2022-02-24 16:34:24
·
이사가 기회입니다
이사 가서 짐 다 풀지 말고 필요한 것만 꺼내쓰다가
다음 이사때까지 박스에서 못나오고 있는 것을 버리는 식으로....
ASDFUSER
IP 14.♡.40.175
02-24 2022-02-24 16:36:27 / 수정일: 2022-02-24 16:36:58
·
집이 좁아서.. 계절 끝날때마다 한시즌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은 과감히 버립니다. 한번 싹 비우고 나면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
derekyoon
IP 59.♡.18.172
02-24 2022-02-24 16:44:14
·
저도 그래요ㅠㅠ
중간보스
IP 175.♡.182.39
02-24 2022-02-24 16:44:39
·
저요..
근데 최근에 25년 넘게 보관하던 물건을 찾아 쓰는 일도 있었고
실제로 지금 집에서 쓰고있는 전자레인지가 98년도에 구입했던 물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 버릇을 고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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