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박빙이므로 2주간 민심 향배가 당선을 결정할것
민심 향배 관련 요인
1. 코로나 확산 -> 안정 추구
2. 우크라이나 사태 -> 외교를 잘하는 정부 선호
이렇게 말하네요
누가 유리할지는 말 안하네요ㅋㅋㅋ
이 후보도 저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의견 추가>>
이 후보는 문통의 국내외적 쌓아온 자산을 이어 받아
코로나 및 외교적 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반면
문정부 정책이라면 반대만 하고 보는 윤씨가 집권할 경우
정책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이 손상되는 등
시행착오와 혼란이 벌어질게 자명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것 보고 윤씨가 적격이라는 사람이 있을까나 ㅋ
박빙이니까
나 김종인이 필요할거야
할수 있겠네요
음식이 싱거울 때->소금을 뿌린다.
유선 마우스 USB가 빠졌을 때 -> 다시 꼽는다.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더해서 어디라도 가서 한 자리 할 데 없나...하고 눈치 엄청 보죠.
동감입니다
"관심좀 줘" 나쁘게 관종?
위중증가자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점이라
투표즈음에는 병상이 모자라서 집이나 길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현 정부에 대한 원망이 정권교체론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봐요.
지난 총선때나 지자체선거때는 코로나 봉쇄를 성공적으로 하던 시기였어서 큰 반사이익을 누렸었죠...
이번 대선은, 표를 더 많이 얻는 후보가 이깁니다.
예를 들어서(예입니다), 제가 하는 예측 - 우크라이나 사태? (정부와 상관없이) 내버려 두면 정리 될 겁니다.(우리 상황이면 내버려 두면 안되죠)
제가 뭐 다아는건 아니니깐...외교 전문가들과 상의해서...에....그래가지고....전문들 의견에 맡기면...에..
일단은 정권교체를 해가지고...그러면....에....
이 이야기는 고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