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요약하며 느끼는거지만, 역겹고도 역겹습니다. 구역질이 납니다.
핵심요약 2컷!


<1> '대장동 그분' 조재연 대법관의 어이없는 기자회견

1. 뻔뻔하고 어이없는 기자회견
1) 조재연은 이번 "대장동 그분"일 뿐만 아니라 "옵티머스 악의 카르텔"에도 등장했던 비리의혹 대법관이기도 합니다
2) 이 뿐만 아니라, 대법관 임명 당시 딸 셋이 모두 불법 조기유학을 갔는데... 당시 "몰랐다"며 어이없는 변명도 했죠.
3) "사실무근", "일면식도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려 할 때 쓰는 전형적인 표현들입니다.
이번에도 조재연 대법관은 본질과는 상관없는 변명과 뻔뻔함으로 일관했죠.
비유하자면 "음주운전 했냐?"는 질문에 "저 '맥주'는 안 마셨어요!"라고 변명하는 식이죠.
4) 이외에도 공수처장 후보자로서 자기랑 같은 로펌에서 한솥밥을 먹던 변호사를 추천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도 있었고.

2. 역시나 계속되는 언론의 쉴드와 적반하장
1) 기성언론은 이런 조재연 쉴드치기 바쁜데(역시나), 예컨대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KBS기자는
"조재연 대법관 이름을 이재명 후보가 언급한 것이 사법권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변명 기회를 만들어주는가 하면,
YTN은 "조재연은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첫 대법관"이라며 또 본질을 흐리려 합니다.
→ 조재연의 임명제청은 사법농단 대법원장인 양승태가 했죠.
2) 그 외에도 조재연 대법관이 판사시절부터 벌였던 부적절, 불법은 적나라합니다.
그럼에도 옵티머스 등 여러 사건에서 검찰은 조재연의 비리를 적발하고도 증거로 제출조차 하지 않았죠.
3) 판검사의 평균 월급이 400~500만원 정도입니다.
검찰총장, 대법원장쯤 되면 월 800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 발표된 현직 판검사 재산을 보면,
최고가 인천지법원장의 498억, 좀 낮으면 49억입니다.
평균적으로 법원장은 33억 2천, 검사장은 22억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원래부터 금수저?
윤석열도 김건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재산이
단돈 2천만원이었다는데,
불과 10년도 안 되어 신고한 재산만 6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출처를 지금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입니다.
<2> 윤석열이 싫어서 어쩔수 없는 대안이 안철수?
1. <안철수X파일>?
1) 안철수가 단일화를 한다고 하면 진보진영에서, 단일화를 안한다면 보수 진영에서 공개한다고들 하는 X파일이
오늘 갑자기 화제입니다. 열공TV 역시 이전부터 취재했던 것입니다만... 이것이 안철수X파일입니다.

2) 안철수의 핵심관계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용을 보면 증거자료까지 잘 첨부되어 있습니다.
10가지 정도의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 포인트가 나와 있습니다.
3) 그중 두 가지는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와 관련된,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인 비리의혹입니다. 증인들까지 적혀있는.
4) 이 안철수X파일은 열공TV 뿐만 아니라 여러 언론에 이미 제보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검찰과 윤석열도 갖고 있겠죠.
2. 뜬금없이 안철수X파일이 왜?
1) 안철수 후보를 사퇴, 고사시키려는 작전의 수단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이 파일의 존재를 알고 있겠죠.
그래서 이번 주말에 윤석열-안철수가 만나 단일화 여부 담판을 짓겠다는 기사는, 이 파일을 전제로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 윤석열이 이 X파일을 내세워 안철수의 사퇴 및 굴복을 요구하겠죠.

2) 이게 처음도 아닌 것이, 국민의힘에서는 경선 때는 <홍준표X파일>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는 확언할 수 없으나, 결국 홍준표는 경선 내내 예전의 당당한 모습과는 다른 유약함을 보여주다 지고 말았죠.
3) 이어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도 성매매, 성상납 의혹이 계속 문제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던 이준석은 몇번의 투닥거림은 있었지만,
결국 굴복하고 열심히 일베놀이를 하며 윤석열을 지원하고 있구요.
3. 국힘 양평 의원 이태규 본부장의 폭로. 이미 2월 초부터 합당 제안을 했다!

→ 이미 "족발열차" 즉 열정열차를 했을 때, 그 열차의 마지막 도착역에서
안철수가 기다리다가 단일화를 선언하는 쇼를 제안했다는 폭로도 나왔지요.
4. 본질은 검찰권력이 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
→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의문 혹은 증거가 모여 이루어지는 비판이 아니라,
선거가 임박했을 때 갑자기 터지는 "X파일"은 일단 그 의도부터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홍준표도 이준석도, 결국 윤석열이 최근까지 수장으로 있던 검찰 캐비넷에 숨겨왔던 X파일로 협박당한 것이죠.
이번의 안철수도 마찬가지. 그 내용도 의미가 있겠지만,
본질은 윤석열이 검찰의 힘으로 협박과 조작을 일삼는 나라를 꿈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끔찍한 권력의 사유화죠.
→ "윤-안"이 단일화를 한다면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지켜보겠습니다.
<3> "공정과 상식"이 모토라는 윤석열. 당신이 어찌 감히?

1. 윤석열의 공정은 특권, 상식은 반칙
1) 한때 "정의로운 검사"의 대표로 여겨지던 윤석열이 과연 저 가치에 부합할까요? 정반대입니다.
2) 우선 이 개사과와 족발열차,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나요?
윤석열은 검사 시절부터 부하검사들이 결제를 받으러 가면 늘상 저렇게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있었다고 하죠.
3) 심지어 저 족발열차 사진을 올린 사람은 사진에 나온 빨간 옷 입은 선거캠프 담당자입니다.
2. 냉동인간 윤석열? 상식을 초월한 그의 무식
1) 윤석열의 상상을 초월한 무식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선거캠프의 스탭들이 나름 조언을 할 텐데, 그걸 무시하고 저런다는 것입니다.
→ 이게 웃기기만 한 일이 아닙니다. 저런 사람이 권력을 잡고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게 상상이 가시나요?



2) 한때 윤석열 캠프의 사령탑이었던 김종인도 "윤석열은 시키는 대로 연기만 하라"고 한 점이나,
최근 이낙연 측근이면서도 윤석열에게 합류한 정운현이 윤석열더러 "식물대통령"이라고 한 것을 보면...
현재 윤석열 캠프의 사람들은 윤석열을 정말로 "박근혜 부활용" 정도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게 공정입니까?
3. 참 편리한 그의 시력. 병역비리?

- 저게 이해가 되시나요? 나이 먹을수록 눈이 참 좋아지는 신기한 사람...
더구나 저런 부동시라는 사람이 당구 500에, 골프도 잘 치고,
야구 투수도 했습니다.
윤석열은 대본 없이는 연설도 못 하는데,
그가 안경 낀 모습 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맨 마지막의, 2019년에 도로 부동시라고 판정한 사람은
윤석열의 막역한 절친입니다.
아마 이재명 후보가 저렇게 면제를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게 공정입니까?
4. 윤석열과 그 캠프 구성원이 일반국민을 보는 시각


→ 이게 공정입니까?
5. 윤석열 일가의 수많은 부동산 비리와 부정


→ 이게 공정입니까?
<4>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공정. 한술 아니 백술 더 뜬다.
1. 2030을 허탈하게 만드는 극치, 김건희의 화려한(?) 경력 위조



1) "돋보이려" 했다는 엄청난 범죄들이 보이시나요? 아직도 어떠한 처벌도,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저 범죄들...
2) 정경심 교수는 증거조차 제대로 없는데도 표창장 위조라면 징역 4년이라는 형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판사의 논리대로라면 김건희는 대체 어떤 처벌을 받아야할까요?
→ 이게 공정입니까?
2. 돈 벌기 참 쉽죠? 증거가 쏟아진 김건희의 악랄한 주가조작



1) 수많은 피해자를 만드는 주가조작. 이 범죄에는 최소 3명 이상이 필요합니다.
*회사 내부의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 →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 회장 (현재 구속)
*실제 거래를 하면서조작을 실행하는 선수 → 이정필 (현재 구속)
*그리고 돈을 대는 전주(그 조작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 → 김건희는 최소 전주이거나 그 이상의 역할이 의심되죠.
2) 그럼에도 김건희는 위와 같이 증거가 쏟아지는데도, 검찰소환에도 불응하고 "대선 끝나고 나가겠다"며 버팁니다.
검찰은 이걸 또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요.
→ 이게 공정입니까?
3. 토지공사 사장이었던 김윤기의 운전기사에게 들은 놀라운 제보
1) 오늘 최초로 공개하는 녹취록입니다. 파란 글씨는 제보자이고,
하얀 글씨는 김윤기 전 장관의 운전사가 전하는 생생한 증언입니다.
심지어 이 운전시가 분은 이재명 지지자도 아닙니다. 안철수 지지자세요.
음성변조 없이 들려드립니다.


2) 지금까지 나왔던 증언에 의하면, 90년대 후반의 목격자 분은 "쥴리는 조남욱 회장의 '이거'였다",
2004년 이후의 증언은 "양재택 전 검사의 '이거'였다"고 했죠. 그렇다면 위 제보의 목격담은 90년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3) 김건희 모친 최은순은 2001년에, 훗날 아산시 배방신도시가 되는 땅을 30억에 사들입니다.
이후 2004년에 신도시 수용에 의해 10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데요.
최은순의 사업이 항상 이런 식입니다. 어디선가 내부에서 정보를 받아서 저런 투기를 해요.
그리고 이렇게 신도시 개발정보를 뺴내어 얻은 수익으로 김건희 등과 나눠갖죠. 세금도 안 내고.
→ 2021년 LH 사태 등으로 문재인 정부가 비난받을 때,
윤석열은 "공적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다.
이런 말도 안되는 불공정과 부정부패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가!"라고 일갈합니다.
→ 다른 국민들은 몰라도, 윤석열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일단 자기 처와 장모부터 챙기세요.

→ 이게 공정입니까?
<5> 국민의힘. 당대표부터 당 전체적으로 총체적 범죄
1. 무선중진 마삼중 이준석, 마흔을 앞둔 그의 병역비리, 저렴함과 일베짓, 성접대 의혹

2. 윤석열 캠프 멤버들의 연이은 성범죄, 도둑질

- 민주당 측 인사들의 성추행 등 문제가 불거지면 들고 일어나던 언론과 여성단체는 뭐하나요?
→ 이게 공정입니까?
<6> "그놈이 그놈이다. 찍을 놈이 없다"는 여러분에게

→ 최소한 위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시기를 권합니다. "최고, 완벽"한 후보란 영원히 없습니다.
1) 쉽게 양비론으로 빠지기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찾으세요. 남이 말하는 침소봉대에 휩쓸리지 마시고.
2) 객관적 증거가 확실하게 제시된 검증인지, 일단 질러놓고 "아니면 말고"라는 네거티브인지 살피세요.
3) 토론이건 인터뷰이건,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갖춰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택하세요.
4) 특히 의도적인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5) "판사의 관점"이란, 가급적 중립적인 관점을 지키면서 반복되는 거짓말, 자주 뒤바뀌는 진슬을 하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청년과의 Q & A
Q1. 윤석열이 사실상의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고 한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1.
1) 검사는 "관료, 공직자"입니다. 민주공화국에서의 관료는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민주공화국의 주인은 국민이므로, 국민이 정치인들을 선출하여 권력을 위임하고,
그 정치인들은 관료들이 국민의 뜻에 맞게 일하도록 지도, 감독하는 것입니다.
2) 과거 검찰은 군사독재의 시녀 역할을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윤석열의 주장은 "검찰을 완전히 독립시켜도, 검사는 원래 완벽하게 선한 사람들이므로 괜찮다!"는 말을
전적으로 인정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 그럴 리가 없잖아요? 이미 검찰 출신의 전관들이 변호사로 나서면서 있는 죄 덮고 없는 죄 만들면서 돈을 법니다.
이 또한 말이 안되는 일이죠. 오히려 <윤석열X파일>에 수록된 것처럼, 검사들의 범죄는 엄청납니다.
그런 엄청난 권력은 당연히 외부로부터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합니다.
3) 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별장 성매매"로 영상까지 뉴스에 공개된 김학의.
전국민이 김학의임을 알아보았음에도, 검찰은 "김학의라고 특정할 수 없음"이라며 불기소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덮어주기죠. 윤석열의 이번 공약은 그나마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겠다는 겁니다.
→ 검찰은 선출된 권력이 아닙니다. 민주사회에서 통제받지 않은 권력은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Q2. 청년들의 정치 피로도가 높습니다. 이럴 때 기성세대 분들은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지만, 제 주변에는 "그냥 포기할까, 투표는 해서 뭐하냐"며 무기력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 청년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A2.
1) 이명박 정부 시절 "광우병 소고기 반대 촛불집회"의 경험이 기억나네요.
당시 경찰의 버스 차벽을 시위대가 치웠는데, 그 뒤에 대규모의 전경 부대가 있었습니다.
→과거 80~90년대였다면 대학생들이 선봉에 서서 싸우고 시민들을 보호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 날, 시위대는 전경들에게 무력하게 진압당했습니다.
전경들이 소화기로 시민의 머리를 내리치고, 간호사의 목을 전경방패로 찍는 모습을 보았어요.
2) 민주주의는 어떤 집단끼리 부딪히기보다, 각 개인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도 충분히 자기의 생각과 감정, 가치를 소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대학 강의처럼 보충을 해 보겠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민의 시대라고 하면 고대 그리스를 들죠.
그 때의 시민들은 "우리 공동체를 좀더 아름답게, 낫게 발전시키기 위한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행위를
인간의 가장 가치있는 행위라고 여겼어요.
→ 반대로 먹고사느라 바쁘다며 정치에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idiot"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 백치, 바보를 의미하는 이 단어가, 이런 "정치 무관심층"를 부정적으로 부르는 말이었음을 기억해 주세요.
→ 어느 순간부터 그 반대로, 정치를 혐오하고 무관심한 것이 지혜로운 것인양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030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우리 사회는 점점 희망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렇게 되면 국가는 점차 자신의 욕망을 위해 공동체를 망치려는 사람들이 움직이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사람은 우리 사회의 공공의 적입니다.
이들의 농간과 조작에 놀아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Q3. 조금은 도발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하시는 검증이 2030에겐 별로 안 통할 것 같아요.
보통 "보수"라고 하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만 좀 부유한 집단,
반대로 "진보"라고 하면 경제적으로는 약하지만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제 "진보"는 그나마 사회정의도 안 지키는 집단이라는 생각이 커졌어요.
여기에 대한 의견을 바랍니다.
A3.
1) 도발적인 질문에는 도발적인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보시기엔 이재명과 윤석열 중 어느 쪽이 더 유능해 보입니까? (이재명이 그나마 낫습니다)
→ 그렇죠? 그럼 인국공 등의 논란이 있기는 했으나, 누가 더 정치혐오를 부추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점을 생각해 보시면 판단하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사례들을 보시니 어떠신가요? 누가 더 부패한지, 누가 더 공정하지 않은지 판단하실 수 있겠네요.
2)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본래 "보수"란 자강과 국민의 화합을 원하지요.
그 개념대로라면 오히려 민주당이 보수라는 말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진보정당이 없어요.
두 번째로 문재인 정부에서 "공정"이 많이 화두가 되었는데, 그럼 그 전에는 공정해서 이런 문제가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이제서야 공정의 가치를 논할 정도로 사회가 안정됐다는 의미입니다.
→ 안타깝게도 그 전에는 이런 불공정이 당연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점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조국의 이름과 "프레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윤석열은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를 해왔어요.
미래가 불안하고 암울하다고 여기는 청년들에게, 그 불행의 책임을 전가하는 전략을 구사했던 것입니다.
서민 자녀들에게는 "너희들이 지금 불행한 것은 조국 장관같은 아버지를 두지 못했기 때문"이라 하고,
"이대남"들에게는 "당신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빼앗아갔기 때문"이라 했죠.
그리고 지금 선거를 앞두고는 "북한 탓, 외국인 탓"을 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의 이런 행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모든 것은 유대인 탓!"이라며
전쟁과 학살을 일삼던 히틀러와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청년들에게 혐오를 부추기는 것보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것이지요.
→ 이런 꿈을 심어주는 것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도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함세웅 신부님이 대담에서 말씀하셨던 "32살 안중근의 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중근 의사는 단순히 일본에 대한 복수를 말하지 않았어요.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공동의 번영을 꿈꿨습니다.
그런 꿈을 꾸는 청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정, 상식을 부르짖는 말로만 통치하려는 쓰레기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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