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연 : 기자분께서는 녹취록을 직접 보았습니까? 기자: 네 조재연 : 제 이름을 직접 보았습니까? 기자 : 네 조재연 : 제가 확인한 것과 다르네요... (영상 31분 20초 쯤에 나오는 대화입니다)
막판 심사에서는 쪼끔만 더 털어내면 TK나 강남 3구 가능 하실 거 같네요
실패했던 내선일체를 위해 조용히 조력 중인 세력 중 하나니까요.
님이 확인한것과 당연 다르겠쥐!!
그러나..님의 교활한 속은 움찔....이겠지요!
저 판새 계급장 떼고 통장 다 까고 수사 해보면 빅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이 없으믄 기자도 보는 녹취록을 대법관씩이나 되는 양반이 확인도 못하고 회견을 하나요 ㅋㅋㅋㅋ
이러니 맨날 검찰따까리나 하는거죠
본인이 모범이 아니라 보상심리가 강한 모범이 된거져...
거기다 판사 변호사 거치면서 세상에 도움이 될지 알았더니 자기 챙기기 바빳져..
완전 도, 레, 미... 친 놈 아닙니까?
일 좀 합시다 거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9E%AC%EC%97%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