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인데
제가 업무가 포화라 사람 하나 뽑아서 조금 나눠주려고 하는데.. ㅠ
벌써 3명이나 하루 이틀만 일하고 안나와버리네요
분위기 봐서 업무가 많아 보여서 그런건가
저는 5개월 넘게 정시간에 퇴근한 게 딱 2회, 그 외에는 모두 2-3시간 오버타임 에브리데이 했었습니다 ㅠ
이제 몸에서 신호가 와요.
다른 회사도 사람 구하는 게 빡세신지.. 작은회사라 그런지.. 참 인사가 어렵네요.
작은 회사인데
제가 업무가 포화라 사람 하나 뽑아서 조금 나눠주려고 하는데.. ㅠ
벌써 3명이나 하루 이틀만 일하고 안나와버리네요
분위기 봐서 업무가 많아 보여서 그런건가
저는 5개월 넘게 정시간에 퇴근한 게 딱 2회, 그 외에는 모두 2-3시간 오버타임 에브리데이 했었습니다 ㅠ
이제 몸에서 신호가 와요.
다른 회사도 사람 구하는 게 빡세신지.. 작은회사라 그런지.. 참 인사가 어렵네요.
Visualist ˛ε♡ з¸
저희 회사도 그렇게 했는데 생각만큼 많이 오진 않고, 그나마 신입들이 들어온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첫 날은 그냥 플로우만 설명하고 일 안시켰어요 ! ㅠ 근데 그 과정에서 일이 많게 느껴졌나 -_-; 인계 해주는 일량 자체는 많지 않은데 참.
작은 회사는 들어가기 두렵기는 해요.
아무런 정보도 없고 어떤회사인지 알기 어려우니..
특히 5인 미만은 더더욱.. 5인 미만은 기본적인 근로여건도 안지켜지고 열악한 곳이 많은지라.
다만 그 이유를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아서 힘드신거겠죠...
참 애로한 점이 많습니다.
/Vollago
대체공휴일에 출근때 (비슷한 다른 일들로)
현타 씨게 온다고 합니다.
나이먹고 더 일하는 듯..
3명이나 그랬으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라고 사장님이 아셔야 할건데요.
저도 도망 가고 싶네요 =3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