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정당을 내세우던 정의당 대통령 후보 심상정의 유세활동에서 류호정은 콧배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페미만 외치던 정의당이 이제와서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고 있습니다만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심상정님, 토론회에서 소리 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듣기 싫습니다
과거 민주당의 대안으로 정의당을 선택했었죠.
이젠 열린민주당이 좋았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 이유가 이전 선거에서 유시민 의지를 따른 거였는데.
"민주당찍고 비례는 정의당찍으면 되죠..."수줍게 했던 언급..
그때만해도 정의당이 지금과는 완전 다른 판이었으니까요. 돌아가신분이 안타깝죠.
저도, 노회찬 의원님 살아계실 때까지, 후보는 민주당 찍어도 비례는 정의당 찍어주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찍을 일 없을 듯하네요.
어제 임진록 보고 스타하고 있으려나요 ㅋㅋ
이번에는 정의당 돈 없다고 징징 대고 있긴 하더라고요..
돈 달라고 징징 대기는 합니다..
선거 끝나면 롤대리 복귀하겠죠. 백프롭니다.
/Vollago
/Vollago
페미 언냐들 선거운동 안하나요
남은 건 노욕밖에 안 보이더군요
이 부분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혼자서 급발진...ㅋ
심상정의 '심'은 심술의 심 같네요 ㅋㅋ
판교, 서현, 야탑, 이매가 포함된 분당 갑 지역구에 침 발라놓고 활동 중입니다.
어짜피 다음 총선까지인 시한부 인생들.
다니긴 하군요...
지지율이 처참하니, 마크맨들이 없어서 기사화되지 않겠네요
본인은 국회의원 꿀빠느라 바쁘지 않을까요?
조만간 ‘코스프레’ 하고 나올것같아요.
지금 심상정의 스탠스는 완전히 반민주,반촛불입니다.
자신의 표를 얻기 위해 석열이가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다니..
제 정신이 아닌거죠.
토론에서 소리 지른다고
지지율 올라가거나
40억 빚이 탕감되지 않습니다.
혹시,
40억 빚이 상환되는 방법이
토론에서 소리지르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도 국힘만 하겠어요?
선거 끝나야 나올겁니다.
현재도 빚이40억정도된다고 합니다
뭐가됐든 대선 자금보전은 나가리요~
선거철 되니까 노동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