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222200729341
기사에서 캡쳐한 거네요.
보통 진행자가 인터뷰 대상자로 하여금 이런식으로 자기 의견을 표출하며 대답을 유도하는 경우는 너무 별로지 않습니까? 이건 예의도 아닐뿐더러.
영화 홍보는 해도 윤석열을 까거나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절대 안하는 전문 방송인..
거니씨가 얘기한 그 양다리 같아서 여전히 좋게 안보이네요.
혹자는 윤총장 임명당시 누구나 환영했었다 실드쳤었다 이제와서 그 책임을 주진우에게만 묻는건 아니라고 하시던데.
중요한건 현재죠. 당시 환영하고 실드쳤던 분들이 여전히 주진우와 같은 스탠스던가요? 대개는 아니란걸 알았을때 돌아섰고 입장을 바꿨죠. 주진우같은 사람은 현재 주진우밖에 없죠.
그래서 설훈의원의 변화와 절묘하게 대치돼 보이는군요.
연반인이면서 윤항문 똥꼬나 빨아먹는 존재....
심상정이나 비슷합니다 돈받을땐 민주당.
생각하면 절대 용서 못합니다.
저건 이재명 까는게 아닐고 설훈의 예전 스탠스를 질문에 담은거라고 봅니다.
친이재명이라고 볼수가 없죠 그동안의 스탠스를 보면요.
차라리 고발뉴스 이상호가 친이재명이죠
김용민에게 응답하지 않고 뭉게도 될 정도로 김어준과 결속되었고 그게 저치의 믿는 뒷배 아닐런지요? 전 김어준 방송도 안보고 안들은지 오랩니다. 다스베이더에 일부러 보란듯이 주진우를 계속 부르더군요.
뭐 하긴 모든 팬덤은 뭐라해도 김어준은 보호하려하니 주진우도 안고가야하겠지만... 전 질색으로 싫고 저런 놈이 공중파 라디오를 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주진우씨도 좀 자중하시길… 인터뷰 태도가 저게 뭔가요?
속죄하며 살아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