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카드 들고 있던 쪽은 이번 기회를 굳히려고 다 던지고..
근데 방패가 다 깨져서 줄줄 새는 모양새로군요.
애초에 금 간 방패에 접착제로 붙여 놨는데 큰 충격에 안 깨질리가 있나요.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서 점점 더 빨리 부서질겁니다.
Ashes to ashes, dust to dust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한쪽은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카드 들고 있던 쪽은 이번 기회를 굳히려고 다 던지고..
근데 방패가 다 깨져서 줄줄 새는 모양새로군요.
애초에 금 간 방패에 접착제로 붙여 놨는데 큰 충격에 안 깨질리가 있나요.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서 점점 더 빨리 부서질겁니다.
Ashes to ashes, dust to dust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클리앙(https://www.clien.net/)에 적는 글과 댓글은 모략이 아니며 저의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나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는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입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보혜사가 아니며 인간입니다. 저는 이 고백으로 144,000여명에서 제외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한의 첫째서간 4장 1절의 ‘거짓 예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서간 2장 3절의 ‘멸망하게 되어 있는 그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의 둘째서간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와 신천지 관계자들 잠언 25장 14절의 ‘거짓 선물을 자랑하는 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글쎄요.
에
어
가르쳐주시죠!
아는 것은 위의 것 뿐인 사람이었습니다.
온국민이 다봤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주변 사람들에게 밭을 갈아보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근혜가 공격 당하면 측은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윤짜는 출발선부터가 동정어린 지지같은건 찾아 볼 수 없는 캐릭터인게 가장 다르다고 봅니다 가열차게 사이다를 날리는게 더 효과 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 끝까지 긴장 늦추면 안된다고 봅니다. 부동층이 어떤 생각하는지 예단할필요 없이 안좋은 상황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