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네오당님 그건 온라인 판매같은 소비자에게 바로 파는 경우입니다. 즉 택배 주문이 아니라 소비자 직판이 수익이 좋다는 겁니다. 농민이 마진을 좀 더 붙여서 팔아도 소비자는 훨씬 싸게 사는거니까요. 그리고 마트는 택배로 납품을 받지 않습니다. 생산지에서 트럭으로 받은 걸 각 매장으로 다시 배송을 하는거지요.
메모줍줍중
IP 128.♡.18.70
02-20
2022-02-20 16:55:07
·
@네오네오당님 일반 소비자는 택배로 시켜먹지만 @Skyvlu님 이 말씀하신것처럼 상품 유통을 택배로 하진 않죠. 물론 택배회사가 물류를 하긴 하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택배'는 아니죠.
별입니다
IP 106.♡.128.33
02-20
2022-02-20 18:11:16
·
@네오네오당님 택배로유통되는물량이 전체에 몇%나될까요. 보통 마트나 시장가서 사오죠. 특히딸기는 택배로유통되는수량이 매우적어요 귤이면 사정이다른데..(귤은 직배송이엄청많아 택배로유통되는물량이 커도 30%정도 입니다)
groschat
IP 119.♡.151.197
02-20
2022-02-20 19:43:10
·
@Skyvlu님 ㅋㅋㅋ만 줄여서 썼어도 공감할 만했는데 저렇게 많이 붙이니 비아냥 같네요
Skyvlu
IP 220.♡.90.73
02-20
2022-02-20 20:19:45
·
@groschat님 다음부터는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불편함 느끼게해드려 죄송합니다
koon
IP 222.♡.189.82
02-20
2022-02-20 14:59:14
·
과일이나 채소는 가장 큰 문제는 중간마진일 듯 한데…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중간상이란 구조가 왜 필요한지…
@phasol님 @xxbox님 제 기억으로도 딸기는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이 제 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문 보면서도 "윙? 딸기가 왜 겨울이 제 철이여? "제 철"이 뭔 뜻인지 모르나?" 했네요. ...... 제 철이 아닌 때에 팔아야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서 + 알 수 없는 여러 이유로 계절 과일을 제 철에 못먹게 된 것들이 많긴 하죠. 딸기만 해도, 정작 제 철에는 노지 딸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아예 안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나오는 철이 제 철"이란건 말이 안되는 거죠.
@xxbox님 끝물가면 물러져서 따기도 옮기기도 힘들 정도가 되면 싸게라도 빨리 팔아치우는 수밖에 없게되죠. 그게 과일로서는 상품성이 없지만,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잼 만들기에는 오히려 좋아지죠. 가격도 싸고 잼 만들기 좋은 노지 딸기가 많이 나올 철은 초여름인 6월 중순 쯤이긴 합니다.
럴수
IP 223.♡.28.156
02-20
2022-02-20 20:02:56
·
@xxbox님 사실 90년대 부터도 3월에 딸기 출하를 했었죠. 지금도 훈련소에서 훈련나갈때 그 딸기냄새를 잊을수 없네요.
@xxbox님 // 잘 익은 산딸기는 정말 맛 있죠. 산딸기가 바로 서양 문화권 에서도 스트로베리 보다 상급으로 치고 있는 라즈베리 아닙니까 :) 저희는 시골에 살고 있다 보니 산딸기는 집 앞 산에서 직접 따서 먹는게 가능한 환경 이라 매년 7월 초 정도가 되면 가족 모두 함께 산에 가서 따다가 먹고 있습니다 :)
@Ancient님 // 사실 딸기 그 자체는 봄 과실도 아닙니다. 딸기는 하우스 없이 100% 노지 재배 하면 7월초가 수확기인 여름 과싫 입니다. 인위적 이지 않은 자연 상태로 본다면 사실상 우리나라에 봄 과일 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봄에 과실을 맺으려면 겨울에 자라야 한다는 말 인데 대한민국의 겨울이 얼마나 혹독한데요. 대한민국에 있는 과실수 들 에게 봄은 꽃을 피우는 것에도 바쁜 시기 입니다. 가잘 빨리 꽃이 피기에 가장 빨리 열매가 익는 벚나무, 버찌 조차도 열매를 딸 수 있으려면 거의 6월이 다 된 5월 극 후반 이나 되어야 가능 합니다.
Ancient
IP 119.♡.141.130
02-21
2022-02-21 02:06:37
·
@schaats님 논산에 있을 때 하우스로 5월에 수확 하는걸 보았죠. 편의상 봄이라 했지만 여름이라 보는게 정확하죠.
소피루비루비
IP 221.♡.57.125
02-20
2022-02-20 15:30:41
·
엉? 우리동네마트 설향딸기500g에 상시7500 원인데 엄청올랐나보네요?
하얀기적
IP 175.♡.83.81
02-20
2022-02-20 15:31:29
·
딸기는 하우스 작물인데요. 기후 변화 하나만 문제라고 하기엔 모순 인듯 한데요. 하우스 작물은 기본적으로 설비가 온/습도 유지를 하고 있잖아요. 딸기는 예전엔 봄에 먹는 과일이였고, 예전에도 비쌌어요. 하우스로 키우는 농가가 늘어서 가격이 낮아졌던거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꺼벙이동생
IP 113.♡.25.166
02-20
2022-02-20 15:44:38
·
요즘은 많이 가격이 내렸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가 절대적이긴 했는데 뉴스에서도 2, 3월 출하량이 늘면 가격이 낮아진다고 하더니 그때보다 절반가로 낮아져서 뉴스가 맞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쓰붸이다
IP 61.♡.87.227
02-20
2022-02-20 16:26:21
·
근데 가격을 떠나서...요새나오는 딸기 너무 맛없습니다...흉작은 분명합니다...
해운대여고생
IP 14.♡.138.109
02-20
2022-02-20 17:16:02
·
방금 마트에서 1.2kg에 9,900원 할인 판매 하니 사람들 줄서서 많이 사가더라고요.
jooda
IP 14.♡.153.223
02-20
2022-02-20 17:18:03
·
농사로 먹고 살려고 귀농해서 1년 365일 쉬는날 없이 일해도 작년같은 경우로 한번 주저앉으면 그 피해를 복구하기위해 3년을 평균이상으로 출하를 해야합니다. 작물은 한번 피해보면 복구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작년 출하량이 줄은 거구요. 농민들이 딸기값을 올리기위해 1/3의 다른 농장이 망하라고 어느당처럼 굿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키운 딸기 제값받고 팔기만 바랄 뿐입니다.
코타아빠
IP 118.♡.125.118
02-20
2022-02-20 17:21:22
·
일주일전 찍은 사진입니다 ㄷ ㄷ (논산 삽니다)
럴수
IP 223.♡.28.156
02-21
2022-02-21 08:14:33
·
@코타아빠님 고설재배한 킹스가 일반 토경딸기 (장희인가요?) 보다 저렴하네요. 논산이라 그런지 더 싱싱해보입니다.
코타아빠
IP 118.♡.125.118
02-21
2022-02-21 08:25:53
·
@럴수님 설향입니다 ㅎㅎ 킹스는 그냥 외지인들 한번 경험삼아 사주는 편이고 설향 특상품 정도로 주면 다들 설향만 찾더라구요
지구 온도의 상승의 영향이 생각보다 훨씬 미세하고 광범위하네요... 그렇지않아도 딸기 농사 짓는 분들이 곧 딸기를 못먹을 지도 모른다고 실컨 먹어두라고 했다는 글도 인터넷에서 봤었죠 지금 온도상승 속도를 방치한다면 7년 이내에 인류를 포함한 생물군의 대멸종을 예고하는 과학자들도 있구요
상품 유통을 택배로 하는 회사가 어디있나욬ㅋㅋㅋ
즉 택배 주문이 아니라 소비자 직판이 수익이 좋다는 겁니다.
농민이 마진을 좀 더 붙여서 팔아도 소비자는 훨씬 싸게 사는거니까요.
그리고 마트는 택배로 납품을 받지 않습니다.
생산지에서 트럭으로 받은 걸 각 매장으로 다시 배송을 하는거지요.
보통 마트나 시장가서 사오죠. 특히딸기는 택배로유통되는수량이 매우적어요
귤이면 사정이다른데..(귤은 직배송이엄청많아 택배로유통되는물량이 커도 30%정도 입니다)
ㅋㅋㅋ만 줄여서 썼어도 공감할 만했는데 저렇게 많이 붙이니 비아냥 같네요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중간상이란 구조가 왜 필요한지…
그게 아니더라도농가가 생산하는 양을 받아줄만한 곳이 없구요
공산품을 어디서 구입하는지 생각해 보면 쉽죠
라면 산다고 라면회사 홈피에서 구매하진 안잖아요
이걸 수집상과 중도매상에서 합니다.
대형마트도 농가계약(이경우 지자체 에서 보증해야가능)한 경우 제외하고는 중도매상을통해 구입합니다.
직거래가 좋아보이는데 꾸준한퀄리티로 일정량을 계약된가격으로 공급이가능하다면 직거래가 괜찬은선택인데..
농산물은 이게 거의불가능해서 직거래가 어렵습니다.
(지자체에 보증이란게 수량이모자라면 지자체산하 유통센터에서 모자란수량커버해주는보증이예요.)
텃밭농사 정도야 소매로 판매가 가능하겠지만 전업농업의 경우 소매로 소화가 안됩니다.
산업의 분업화를 통해 생산성 상승과 그에 따른 수익률 증가가 목적입니다.
텃밭 가꾸기 정도의 물량이라면 님 말대로 중간 과정 없에고 소매만 해도 됩니다.
고추는 병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특히 여름에 비 자주오면 흰가루병 탄저병....
고추도 기후에 굉장히 민감해요
제 생각에는 인력 부족때문에 수확량이 줄어들었거나, 코로나 때문에 수입량이 줄어, 가격이 올랐거나 일거 같아요 고추의 경우 후자가 영향이 더 크거든요
강하다고 해도 여전히 베노밀같은 살균제 농약 필수로 씁니다
요즘 노지고추 별로 없습니다.
하우스농사에 비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세상에...대구 인근에서나 보던 사과밭이....
대비 잘해야할듯 싶네요
제 기억으로도 딸기는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이 제 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문 보면서도 "윙? 딸기가 왜 겨울이 제 철이여? "제 철"이 뭔 뜻인지 모르나?" 했네요.
......
제 철이 아닌 때에 팔아야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서 + 알 수 없는 여러 이유로
계절 과일을 제 철에 못먹게 된 것들이 많긴 하죠.
딸기만 해도, 정작 제 철에는 노지 딸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아예 안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나오는 철이 제 철"이란건 말이 안되는 거죠.
제 고향이 겨울에 눈구경 하기도 힘든 따뜻한 남쪽 동네여서, 딸기 익는게 북쪽 보다 좀 빨랐을 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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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da.go.kr/middlePopOpenPopViewApi.do?no=1102&sj=%EB%B9%85%EB%8D%B0%EC%9D%B4%ED%84%B0%20%EB%B6%84%EC%84%9D%EC%9D%84%20%ED%86%B5%ED%95%9C%20%EC%B2%9C%EC%97%B0%EB%B9%84%ED%83%80%EB%AF%BCC%EC%9D%98%20%EB%B3%B4%EA%B3%A0%20%EB%94%B8%EA%B8%B0!%20%EC%A7%80%EA%B8%88%EC%9D%B4%20%EC%A0%84%EC%84%B1%EC%8B%9C%EB%8C%80~
딸기는 장미과의 다년생 채소로 우리나라 전 국토에서 널리 재배된다. 재배양식으로는 "5∼6월에 집중 출하되는 노지재배"와 겨울철에 생산되는 반촉성, 촉성재배, 억제재배 및 조숙재배 등이 있고, 최근에 와서는 냉장시설을 이용한 야냉단일육묘로 초촉성재배가 일부 농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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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 인용문 모두에서, 봄 딸기보다 겨울 딸기가 더 맛있다고 하긴 하네요.
"겨울에 길러 딴 딸기가 제 철인 봄에 길러 초여름에 딴 딸기보다 더 달고 맛있다."
라고 하면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딸기의 제 철"이 겨울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끝물가면 물러져서 따기도 옮기기도 힘들 정도가 되면 싸게라도 빨리 팔아치우는 수밖에 없게되죠.
그게 과일로서는 상품성이 없지만,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잼 만들기에는 오히려 좋아지죠.
가격도 싸고 잼 만들기 좋은 노지 딸기가 많이 나올 철은 초여름인 6월 중순 쯤이긴 합니다.
산에서 볼 수 있는 산딸기도 동일하게 6월 하순~7월 초순 사이가 시기 이고요.
잘 익은 산딸기는 정말 맛 있죠.
산딸기가 바로 서양 문화권 에서도 스트로베리 보다 상급으로 치고 있는 라즈베리 아닙니까 :)
저희는 시골에 살고 있다 보니 산딸기는 집 앞 산에서 직접 따서 먹는게 가능한 환경 이라 매년 7월 초 정도가 되면 가족 모두 함께 산에 가서 따다가 먹고 있습니다 :)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싸게 많이 풀리더라구요
저도 마트에서 5-6천원대에 두칸있는 딸기 며칠전에도 오늘도 집어왔습니다.
사실 언론들은 뭐만 했다하면 죄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ㅎ
한두달 비싸게 팔다가 이제 내려왔거든요.
본문에 있듯이
이상기온때문에 12월 물량이 적었다고요 .........
비닐 하우스 없는 딸기는 제철이 언제 인가요?
봄에만 먹었었는데… 설마.. 이때도 비닐 하우스 였나요?
80년대 후반에도 딸기는 하우스에서 주로 키웠습니다. 노지 딸기도 있긴 했겠지만…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겨울이지만요.
우리나라 과일 값은 ㄷㄷㄷㄷㄷ
4인가족이 사과 한번 먹으면 최소 1만원.
겨울 비닐 하우스 작물은 난방비가 추가되어 더욱 비쌉니다.
값을 올리는데 이유를 만들어 붙인거네요.
인위적 이지 않은 자연 상태로 본다면 사실상 우리나라에 봄 과일 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봄에 과실을 맺으려면 겨울에 자라야 한다는 말 인데 대한민국의 겨울이 얼마나 혹독한데요.
대한민국에 있는 과실수 들 에게 봄은 꽃을 피우는 것에도 바쁜 시기 입니다.
가잘 빨리 꽃이 피기에 가장 빨리 열매가 익는 벚나무, 버찌 조차도 열매를 딸 수 있으려면 거의 6월이 다 된 5월 극 후반 이나 되어야 가능 합니다.
논산에 있을 때 하우스로 5월에 수확 하는걸 보았죠. 편의상 봄이라 했지만 여름이라 보는게 정확하죠.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가 절대적이긴 했는데 뉴스에서도 2, 3월 출하량이 늘면 가격이 낮아진다고 하더니 그때보다 절반가로 낮아져서 뉴스가 맞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농민들이 딸기값을 올리기위해 1/3의 다른 농장이 망하라고 어느당처럼 굿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키운 딸기 제값받고 팔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렇지않아도 딸기 농사 짓는 분들이 곧 딸기를 못먹을 지도 모른다고 실컨 먹어두라고 했다는 글도 인터넷에서 봤었죠
지금 온도상승 속도를 방치한다면 7년 이내에 인류를 포함한 생물군의 대멸종을 예고하는 과학자들도 있구요
크리스마스땐..정말... 500g 1팩에 18000원정도 했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 딸기는 2월 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어느시기부터 가을에 심어 12월에 생산이 이루어젔어요
(품종의 다양화)
지금 가격이 내리는건 지금이 출하가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라 그런거예요
보통 하우스 딸기는 외기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오면 끝물입니다
4월되면 비닐하우스 딸기는 끝물입니다
아버님이 딸기농사 20년이상 하심
금주들어서 예전 가격 비슷하게 떨어진거 같습니다.
오늘도 일손 부족하다고 도와주고 왔는데 12월 보다는 많이 있더군요
그 전까지 엄청 올랐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게 폭락.ㅎ
1kg. 15000원임
대만보다 높나요??
동남아보다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