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 이제 대뽑기 시대인가~ ㅜㅜ
- BOE가 최초로 애플에 아이폰용 OLED 패널을 납품한건 12때가 최초이지만 이때는 '리퍼브용 물량' 이였습니다.
- 마찬가지로 아이폰 13때도 시작 물량이 아닌 리스크 오더:조건부 승인(Conditional Approval)로 일부 물량만 받았습니다.
- 근데 아이폰 14는 '시작부터 정식으로 공급' 합니다.
BOE : 아이폰 14 기본형 모델 일부 물량만 공급
LGD : 아이폰 14 프로 라인업을 제외한 3개 모델 물량 공급(아이폰 14 프로 맥스에 LTPO 패널 일부물량 최초 공급)
SDC : 아이폰 14 라인업 4개 전 모델 공급(아이폰 14 프로는 유일하게 독점 공급)
아이폰 12 라인업, 13 라인업 모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6.06인치 기본형 모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 14 라인업에서도 가장 많이 팔릴 모델일 가능성이 높죠.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도 점점 BOE 물량이 늘어날 건 애초에 '시간 문제'였지 기정사실화였습니다.
그래도 부디 삼성 > LGD > BOE 순으로 물량 공급하고 BOE는 저가 수주로 인해 돈을 많이 못벌길 바랄 수밖에요.
/Vollago
그것만 안사면 BOE는 완벽하게 피해갈수 있긴 합니다..
/Vollago
공급사를 여러군데 두는건 제조사가 충분히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했으면 고객이 잘 인지하지 못하도록 QA를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플은 유독.. 문제가 생기면 공급사를 욕하더군요.. 그걸 못걸러낸 애플 QA는 일하는지 안하는지는 따지지 않고..
인증받기전까지의 기준은 엄청 빡빡한데..
인증받고 나서는 (즉, 생산QA) 널널한거 아니냐고..
샤오미가 처음 스마트폰만들 때 boe, 티엔마 같은 패널 쓴다고 무시당했었는데
그 boe가 애플의 리퍼패널을 거쳐서 일부 라인업까지 들어 왔네요
이게 다 중국 정보 보조금때문이란게 웃픈 일이지만요. ㅜㅜ
OLED 패널 납품가를 깎고 가장 비싼 삼성 패널 비중을 줄이는게 목표이니..(완전 배제는 불가능하고요)
BOE 패널이여도 불량? 삼성패널보다 좋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