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해서 들어봤는데
- 전과 4범
- 막말
이 두개 때문에 절대 지지않는다고하시네요...ㅡㅡa
전과 4범이 대통령되면 국격이 어케되겠냐고
엉탐쪽 찍을거라시는데
120시간, 손쉬운해고, 무속인 등등 다 이야기했지만
소용없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실제 그거 그대로하면 다 들고 일어나서 절대 못한다 공약 그대로 하는 놈들이 어딨냐"
라고 하시네요
지금도 통화로 지인이랑 이후보랑 민주당 욕하고
계시네요...
같이 사는 가족과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이렇게 힘듭니다.
불가능합니다.
"니가 뭔데 내 투표를 방해하냐" 이렇게되요 ㅠ
결과가 안타까울뿐이죠.
이건 솔직히 제가 설득할 자신이 없네요...
코로나 전부터 분명 정책 뻘짓 상승이 있었기에
그리고 이명박 이야기를 예를 들면서 전과자는
뽑으면 안된다 하셨어요
그리고 막말도 사실 그런게 아니란게 설명되고요
진실을 알려주세요
그리 길지도 않은데 한번만 읽어보시라고요
이미 사람이란게 안좋은 인식이 각인되면
그게 없어지는건 쉽지않아요
그래도 욱하는건 성질머리 장난 아니고 전과자는
사실이다.
라고 하십니다.
본인 유리하게끔 이야기한거고 그렇다고
그 승질머리가 어디 가겠냐며 ㅡㅡ;;;
잘못한게 아니라네요
120시간 일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절대 그렇게 못한다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다 들고 일어난다"라고
막말 -> 어머니 욕보인 형제에 분노한 효자
그 분노 자체가 그 욱하는 성질머리로는 뭘해서도
안된다. 품격이 떨어진다라고만 하네요 ㅡㅡ
부모를 욕하는 사람을 가만두지 말아라고............교황님도 언급하셨대요.
자식이 눈물로 호소하는데 안 들어주는 부모가 있을까요?
이런 간접적으로 듣는게 문제죠
그래도 대통령될 사람은 인자하고 품격이 있어야한다네요ㅡㅡ
엉탐쪽은 503 잡아 넣은 정의로운 사람이라면서
사실 여전히 저희 어머니는 그 아버지인 데미갓을
레알 최고로 칩니다...
그 영상에 아이고 말 잘하고 시원시원하다.라는 반응이시면 그냥 포기 하시고
갸우뚱 거리시거나 말씀이 없으시면 한번 더 설득해 보세요.
현정부 잘깐다고...ㅠ
진작에 하긴 했습니다.
오늘은 지인이랑 통화하시는거 간접적으로 듣고
닺답해서 넋두리 한거구요 ㅠ
정치 관련으로 큰소리치며 싸웠습니다.
"어린놈이 니가 뭘한다고 감히" 이렇게됩니다.
그뒤로 서로 앞에선 정치 이야기 안해요.
대신 이건 간접적으로 들은거구요 통화하시는거 옆에서
전 설득 포기했어요
이재명은 잡범이고 윤은 통큰 남자라고 가셔야할 듯 해요 술 잘먹고 사기 쳐도 다 풀어주고 대통령들 다 잡아넣고요 선제타격하자고 했으니 임기내에 북한이랑 전쟁해서 통일될거 같다고요
윤석렬 이미 면직이상 받야한다고 판사가 판결내렸죠.
/Vollago
밭가는 사람들 김빼는 느낌을 받네요
/Vollago
의심스러우면 제 글 검색이나 해보시던가요.
신천지를 뽑지는 않겠죠
살짝 윤쪽이던 저희 어머니가 녹취록 한 방에
이재명 동정론으로 돌변하셨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