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은 피봇되는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갔습니다.
의식의 흐름을 보자면,
1. 오~ 좋은데~
2. 어? 그런데 태블렛 P11은 12만원인데, 디스플레이 스펙도 더 구린 모니터만 띠어 파는데 왤케 비싸?
3. 드디어 LG도 나왔네.. 가격이 ...
이도저도 아닌데, 비싸다... 결론은 피봇되는 고화질 모니터가 LG 휴대용 모니터 반값도 안되네. 17만원이네...
그래서, 결국에는 휴대용 모니터는 포기하고, 피봇되는 아수스 모니터로 결정했습니다.
휴대용인데 케이블도 챙겨야 되고, 노트북도 있어야 되고, 노트북 전원 끌어쓰니 아답터도 있어야 되고....
결론, 사고 분명 후회한다. ㅋㅋ 집에서 쓰다 만다...
VA24DQLB - 아수스 입니다. 아수스도 휴대용 모니터 라인업도 있지만요.
제가 구입한 보조모니터 입니다. 차라리 이거 사세요
평소엔 그냥 각각의 기기로 쓰다가, 필요할때만 외장 모니터로 쓰면 되니까요.
한동안 스위치할때나 쓰던 계륵이었는데요
회사 컴퓨터가 13인치 노트북이라 모니터 붙여서
듀얼로 쓰려고 보니까 회사 책상이 좁아서
이 모니터 넣으니까 공간 딱 나오더군요
휴대용은 아니게 됐지만 돈 값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ㅋ
안쓸 때엔 접어서 옷장에 넣어두면 되지만 그냥 모니터는 그게 안되니까요....
돈으로 공간을 살 수 있다.... 라는 장점이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