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소리를 끝도없이 싸도 떨어지지 않는 지지율은 반문, 반이 정서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방증이죠. 애초에 윤이 좋아서 지지한다는 사람은 극소수라는건 여론조사를 통해 익히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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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IP 121.♡.238.211
02-18
2022-02-18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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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람님
가닼
IP 211.♡.116.127
02-18
2022-02-18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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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님 그 시절에도 언론에 세뇌가 되었든 뭐든 박정희 시절에대한 환상과 친북에 대한 반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죠. 극빈곤 노년층이 지금도 박정희를 못 놓는게 그들이 일제 앞잡이여서인가요? 아니면 최소한의 양심이 없어서일까요? 그냥 그게 그 사람의 소신이고 양심인겁니다.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는 유권자의 권리행사이구요. 그리고 떨어뜨리기 위해 반대를 찍는 것 역시도 비열함과 야비함이 아닌 그 사람의 정당한 권리행사일 뿐입니다.
이것들이 미X나?!! 요즘 국짐당 X들 보면 자기가 들어야할 말을 민주진영에 덮어 씌우는데 마치 자기들이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적폐란 말도 그렇지.. 이건 오랫 동안 권력 잡고 폐단을 만들어낸 보수에 해당되는 이야기지 5년 정권 잡은 쪽에 적폐라는 말이 가당하기나 할까?
제 아버지 카톡에 '문재인은 xx끼'라는 단어가 무수히 올라오는 거 보면 '히틀러'라는 단어가 역사상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심각성을 모르시는 어르신들이고, 아직도 손주 어린애들 고추만지며 아동 상대로 아무생각없이 희롱하고 돌아다니실 수준들인데 저도.. 어찌 할 수가 없네요. 계몽은 새마을운동 시절에나 통했던 단어구요. 제 아버지는 70년대에 대학 나오신 분인데 학력과 교육 수준이 문제는 아닙니다. 여러 이유로 개인의 신념과 사상이 돌이킬 수 없이 오랜시간을 거쳐 고정되어버렸습니다.
지지하는 사람들이 상식이 너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선호하는 사람이라도, 저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면 다시 보는게 인지상정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지지한다는건 그냥 생각도 안하고,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죠 뭐. 문제는 이게 현실이고, 앞으로 닥쳐올 위기라는겁니다. 여/야의 공수가 교대 되면 음... 저부터 이민을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앞서네요.
에이 미친놈~ 아무리 그래도 현 대통령한테 역사적인 악마라고 표현하다니 윤석열씨 발 이나 내리자~
세기말의시
IP 117.♡.3.249
02-18
2022-02-18 13:40:51
·
본인이 히틀러 제일 닮았는데 집에 거울 없나봐요. 양심도 없어서 그런가요?
Moist
IP 110.♡.80.210
02-18
2022-02-18 1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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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어이가 없어서... 저 미친 윤틀러를 봤나.......
우히히히히힣
IP 218.♡.13.52
02-18
2022-02-18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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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선을 모르네 적당선을
domine
IP 210.♡.24.98
02-18
2022-02-18 1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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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한 바가지 하고 싶네요. 진짜 젓갈 같이 생각하고 사는
한가심이
IP 165.♡.228.93
02-18
2022-02-18 1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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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언론이나 민주당에서 윤석열이 "문재인은 히틀러다" 라고 한 것처럼 부풀려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발언 자체가 과했지만 기사 제목은 부풀려져 있어요. 이런 걸 물고 늘어져 봤자 득 될 거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 오차 밖이라 걱정인데 이런 건 그만 두면 좋겠습니다. 주권자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힐우
IP 211.♡.156.152
02-18
2022-02-18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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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대로라면 일단은 부역자부터 처단해야할듯
다쓰붸이다
IP 61.♡.87.227
02-18
2022-02-18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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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럼 저 말 곧이곧대로면 문재인은 극우라는 소리네요...-ㅇ-;;;;;; 이게 뭔 개소리...
애초에 윤이 좋아서 지지한다는 사람은 극소수라는건 여론조사를 통해 익히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그 시절에도 언론에 세뇌가 되었든 뭐든 박정희 시절에대한 환상과 친북에 대한 반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죠.
극빈곤 노년층이 지금도 박정희를 못 놓는게 그들이 일제 앞잡이여서인가요? 아니면 최소한의 양심이 없어서일까요? 그냥 그게 그 사람의 소신이고 양심인겁니다.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는 유권자의 권리행사이구요.
그리고 떨어뜨리기 위해 반대를 찍는 것 역시도 비열함과 야비함이 아닌 그 사람의 정당한 권리행사일 뿐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지지하는 겁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쎄게 말을 하니까 열광하는거에요. 여가부 없애줄거 같거든요.
본인이 이미 대통령 됐다고 생각하니 뇌를 거치지 않고 막 발언하는 거 같네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 수 없네요
확실히 아직 우리나라 정치수준이 좀 낮아요...
그가 하는 말은 거꾸로 그가 했던 것들입니다.
이런 자기방어가 먹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지가 했거나 할일들이죠 ㅋ
어디에 뭘 뒤집어씌워요?
자기소개 하는구만요. 집권후 좌파는 모두 가스실행이라고..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품격이라고는 🐕나 줘버리고 천박하게 그지 없네요.
자칭 문파를 자칭하는 ㄸㅍㄹ들의 뇌구조는 암만 봐도 어이가 없네요.
저럴수록 이재명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겠죠
저건 진짜 나날이 막나가는데 지지율이 젤 높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문통 한 10년만 더 하면 안될까요?
인사 물갈이 싹하고.
요즘 국짐당 X들 보면 자기가 들어야할 말을 민주진영에 덮어 씌우는데 마치 자기들이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적폐란 말도 그렇지.. 이건 오랫 동안 권력 잡고 폐단을 만들어낸 보수에 해당되는 이야기지 5년 정권 잡은 쪽에 적폐라는 말이 가당하기나 할까?
이런말 좀 그렇지만, 진짜 히틀러 생각 날 정도로 대담하게 했어야 저런 것들이 고개를 쳐들지 못했을겁니다
어르신들 보통아님니다... 윤석열을 짝사랑하네... 무당이 뭐 어디 점한번 안본사람 있으면 나와보라느니... 내 남친 찍어달라느니.. 농담처럼 하시는분이 계셔요..
그냥 막무가내예요... 그 자리에서 종교를 물어보고 뭐가 옳은지 따져보고 싶었지만..
병실 사람들하고 다~ 잘 지내거든요.. 다들 좋아라하고... 그만큼 나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일상에
평범한 사람들인 것 마냥 녹아있다가 퍼트리는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겠다~ 싶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다 필요 없더라도.. 우리 어머니 만이라도 깨끗한 정보로 현혹되지 않게 해드려야겠어요..
저는 병실에 가끔가면서도 들은건데.. 같이 있는분들은 얼마나 영향을 받으셨을지도 걱정이긴 합니다..
애들이 있겠죠.
윤총장 전생 = 히틀러 총통
히틀러 무솔리니였으면, 넌 이미 총장때 극형에 처해졌을거다.
문제는 이게 현실이고, 앞으로 닥쳐올 위기라는겁니다. 여/야의 공수가 교대 되면 음... 저부터 이민을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앞서네요.
아니면 자기입에서 무슨말이 나오는지 인지를 못하거나 할수도....
자기맘대로 하니 먼가 잘되는데? 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계속 이렇게 똥볼차길 ㅎㅎ
지금 이 미친 상황 지긋이 한번 눌러주셨으면
이유가 궁금하군요. 이렇게 해서 나라팔아먹어도 파렴치한놈들 몰아주는 젊은 세력들이 계속 역사속에 양산되는건가요...
개탄스럽군요.
항은 뭐가 되는 건가요???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설마 검찰총장했던거 기억에서 지운건가...
살다살다 벌건대낮에 대한민국을 나치시절과 비교하다니
별소릴 다 듣겠네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저놈은 이미 되어 있는거를 자꾸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코르나 2년 여파가 생각보다 깊은 것 같습니다.
나치는 싫지만 일제국주의는 찬양
니가 그런 소리 못하고 다니지.
에혀, 지금 같이선 문재인이 진짜 히틀러였음 좋겠다.
니같은 놈들 싹다 쓸어버리게.
양심도 없어서 그런가요?
어이가 없어서...
저 미친 윤틀러를 봤나.......
이게 뭔 개소리...
아무리 지능이 떨어져도 누워서 가래침을 뱉고있는데 저런 모지리를 지지하는 뇌가 궁금하다 ㅉㅉ
거울보면 자기 얼굴이면서 왜 엄한 사람보고 히틀러 타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