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이제 공약? 능력? 인물?
을 본다기 보다는
그냥 내가 뽑고싶은사람 뽑는 느낌입니다.
상식으로 보면 안되요
국민은 국민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있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일게 시민인 우리들이 뭘 어떻게 할수 없는 능력은 없어요
여기 공감 100개 찍은것중에 그러게 5년동안 잘하지 그랬어요 이런 글이 있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운영을 못햇으니 윤석렬 찍는게 당연하다는거라는건가요?
난 이런사람들이 많을수록 항상 말하지만 당해봐야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지금 정부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걸 보충해줄만한 정부를 뽑는거지
저렇게 능력없는사람을 뽑는게 최선인가요?
딱 지금 상황보면 노무현 정부때 느낌이 납니다.
그때도 정부 엄청 비판햇죠
부동산 망쳣다 나라 팔아먹엇다
그리고 mb가 나와서 잘 해먹엇죠
더나은 정부를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반대급부를 쩍어버리죠
분노하는건 좋은데 사람을 보면서 분노햇으면 합니다.
윤석렬 정치능력 경제능력 외교능력 제로인데
바꾸면 삶이 나아지고 국민을 위해 노력할꺼 같습니까?
바꾸는것도 어느정도 사람 봐가면서 바꿔가든지 해야지요
자영업자들 얘기 많이 나오는거 이해합니다.
불만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자영업자들 뿐만 아니라 회사원들도 불만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자영업자분들은 잘아시겟죠?
만약 가게운영이나 음식같은거 할줄 1도 모르고 그냥 돈만 대는 사장이면 가게가 어떻게 되는지
가게 몇달안가서 그냥 망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윤석렬은 아는게 1도 없습니다
나라가 잘 돌아갈까요??
바지 대통령 앉아놓고 밑에서 지들끼리 다 해먹을겁니다.
분노 ?좋습니다.
근데 그 분노도 해결방안이 있는 분노여야 하는겁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이런말 백날 해봐야 의미없는거 잘 압니다.
근데 국힘당 찍고 싶으면 국힘당 찍으세요
제발 이 정부나 이재명 비판하면서 찍지 마시고요
찍고 싶은데 그냥 찍기에는 챙피하니까 이 정부나 이재명 핑계 대는거 다 압니다.
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윤석렬을 뽑을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면 IMF 저쪽이 터트렷을때도
2002년 대선 겨우겨우 이겻습니다..
저쪽의 큰 잘못은 먼지만큼 욕먹고
이쪽의 조그마한 잘못은 태풍처럼 휘몰아칩니다.
자신들이 언론에 휘둘렸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정말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윤석렬 찍는다고 생각하시나요?
히틀러나 스탈린 트럼프가 왜 나왓는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해못하는분이 있어서 추가글 쓰겟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이 정부가 맘에 안들고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고
윤은 결코 불만을 해소시켜줄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입니다.
차라리 이 불만을 다음 정부에서 해줄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자는 말입니다.
만약 다음민주당 정부에서도 해주지 못한다??
저부터민주당 욕하겟습니다.
요즘들어 이생각 정말 많이 하게 되네요.
이민을...
12년은 어이가 없을정도로 패한게 아쉽지만 mb가 공작을 해서 진거죠.
5년 잘하지 그랬어요? 공감한다면 윤석렬 찍는다고요? 그런 흑백주의로 가니까 내로남불 소리 듣죠. 잘못한거 인정하고 털어내야되죠.
전 오히려 민주당은 착한 프레임에 걸려서 이런 자질한 (130만원) 것이랑 윤씨네 몇백억이랑 같다고 인식되는게 문제 같아요.
무조건 윤은 안된다도 아니죠. 잘하는것도 있을텐데 그거 가져와서 민주당도 발전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이런 패자 이미지에 같혀요.
여기 생각없이 윤석열 지지하는사람 있나요??
“국민은 국민에 맞는 지도자” 이부분이 불편해서요
국민들 비난할 필요 없습니다.
419 518 610 촛불혁명 등
소시민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의 과거청산, 지역감정, 6.8혁명의 부재, 극심한반공으로 인한 진보세력의 부재 등 여러가지 폐단으로 인해 국가의 총체적인 고질병이 지속되고 있는중이라 생각 안하시나요?
국민이 문제가 아니고 수구세력이 근본적 문제인데 왜 애꿎은 시민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적어도 이 클리앙엔 알바 빼고 이런 비난 받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배감에 젖어있기보단 현실적인 밭갈기 행동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에하나 윤석열이 된다면 우리 한명한명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깨어있어야 합니다.
워낙 널리알려진 말인데
뭐 모르시는게 잘못은 아닙니다만 ...ㅎ
본인은 나무위키에서 퍼오면서 읽어보기나 했나 모르겠네요?
그 말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입장이 분명 있죠?
전 부정이라는 겁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심지어 와전되어있다고 쓰여져있네요???
글 대충 읽으시죠?
원글러는 수구세력과 수구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도 국민이고
클리앙에 이때다 싶어서 윤갈이 하는 사람들 올라오니까 답답해서 한말인것같은데
불편하다는 표현을
무슨말을 하는지 잘모르겠다고 표현하시는군요..^^
ㅎㅎ 뭐 다시한번 잘 읽어봐야 할사람이 누굴까요?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이런문제 별로 안좋아하실것같은 느낌적 기분이 드네요
"다만 이러한 말들은 정작 '미개한 정치'를 한 엘리트들의 병폐와 무능을 일반 대중에게로 전가시키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이 말을 한 스마일스는 유명한 수구주의자로 프랑스 대혁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구, 가짜보수, 반민주주의자들이 수구세력의 잘못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뜻으로 즐겨쓰는 말인데 불편하지 않나요?
원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합니다만 글쓴이가 "지역감정 유발자 분란"로 메모가 되어있어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읽은 건 사실이며 제 생각에는 현상황에서 고개숙이고 자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 보다 현실적인 밭갈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분란, 비난,자조 할 시간 없습니다. 이낙연 안철수,김종인도 끌어안아야하는 상황이에요.
비꼬거나 요약하는데 별로 소질이 없으신것같아요
현실을 봐야한다 지금 급하지않냐
이런말씀하시는것같은데
원글 다시 읽어보시면 베르팜프님이랑 별로 다른얘기하는것같지 않으세요?
맞서고 싸워야 하고
그나마 다시 정상으로 돌리면 또 다시 찍어 주는 부류들이 있고
참 힘든 싸움 입니다
"자영업자분들은 잘아시겟죠? 만약 가게운영이나 음식같은거 할줄 1도 모르고 그냥 돈만 대는 사장이면 가게가 어떻게 되는지 가게 몇달안가서 그냥 망합니다."
자영업자 분들의 분노 절박함 이루말할 수 없고 그 절박한 심정을 감히 헤아리기 어렵지만, 잠시 머리를 식히시고 어떻게 하는게 우리모두에게 도움이될지 잘 생각해서 판단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 이런글 쓴다한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참고 견디면 한단계 도약하지만 그걸 참지 못하고 뛰쳐나오면 모든게 사라지는거죠.
지금의 대한민국이 딱 그런 시기입니다.
여기서 한번 더 도약해서 초일류 국가가 될것이냐 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냐를 정하는 시기입니다.
일단 저는 초일류 국가가 되기를 원하는 측에 배팅하고 그렇게 투표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투표할지 모르는거죠.
3월 9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다수가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진보고 보수고 나발이고간에 내 삶이 힘들어 죽겠는데...그걸 외면한 정부는 혐오대상이죠
IMF는 누가 일으켯나요?
4대강 23조가 당신의 삶을 바꿔줬나요 ?
또 촛불을 들어야 하나요...
촛불 몇개 이상이면 무조건 체포 이런 식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는 '꼬라지' 보면 촛불 집회를 막기 위해서 촛불 공장 폐쇄까지 생각할 스타일 아닐까요?
탄핵 당시 압도적인 지지와 힘을 얻었던걸 못지키고 고스란히 털어먹다못해 더 빼앗기는꼴이니...
전 코로나 상황에서 나름 경제 선방햇다고 봅니다.
언제는 독재라고 하더니 이제는 태업이라구요? 스스로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아참 그리고 개혁이 속도를 내려고만 하면 민주당쪽 사람들 하나씩 엮어서 감옥에 보내면서 개혁 동력 떨어뜨리는것도 그쪽 무리죠.
무슨 마지막에 와서 결론이 이러니 우리가 다 몰아줬다?
검찰 언론 둘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개혁을 했어야 했는데 180석으로 한게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을 잃게 만든 민주당이였죠. 아오 말하니 또 열받네요.
언론 개혁 제대로 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있을겁니다. ㅠㅠ
만사를 가지고 지도자 오엑스 문제 풀기가 간단하면서도 어렵습니다….
김종인이 해준말 반대로만 하면 된다고...
그후 민주당은 김종인이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절대로 개혁 입법을 처리하지 않더군요.
기본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번 대선에 패하면 민주당 반으로 쪼개질것 입니다.
그리고 누구라 말하지 않지만 민주당의 구심점이 될만한 인물과 측근들은 죽어 나갈것 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저는 늘 선거에서 지면 끝이고 제발 상대방 조롱하지 말고 가르치지 말고 잘 경청하면서
상대가 우리편이 되는것이 최선이고 그게 안되면 투표를 포기 하게 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데
이런이야기하면 우리 후보가 잘랐는데 왜 부끄럽냐 당당하게 이야기 못하고 이런분위기 입니다
선거에서 이기고 민주당 잘못이야기하면 갈라치기라고 또 욕할꺼 같거든요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두지 않을꺼 같습니다 계속 니가 몰라서 그래 처럼 가르치려도 들꺼 같구요
그런 분들은 민주주의 국가에 살면 안되는거고, 지금도 무임승차 하는것 입니다...의무거든요..민주주의 국가에서 제대로된 투표를 하는게요..
이명박 찍겠다는 사람이 늘렸더니
이명박 실체를 알고는 이명박 찍었다는 사람이 없던
우스운 상황을 겪고도 반복되는 시점.
판단력 마비된 사람들도 국민이니까
히틀러에 환호하고 트럼프를 연호하는 치들도 국민이니까
딱 이 정도 수준을 자각하며
우리 할 일을 해야지요.
조카들 이대남 이대녀들이 꽤 되더군요
열심히 석열이 실체를 카톡으로 매일 보냈더니
깜짝깜짝 놀랍니다.
언론이 입 다물고 있으니 우리가 해야지요.
이제는 지들이 언론 욕합니다.
#우리가 언론이다
#우리 가족은 결정했어요
그나마 있던 아까운 분들마져 잃으면 5년 후는 없을거 같네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입니다.
우리의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필사적인 겁니다.
나쁜놈들도 욕하고, 아는 놈들도 거기에 영향받아 욕하고...
이게 바로 반대편 놈들의 전략입니다.
저쪽은 칼들고 싸우는데, 우리가 논리와 나의정의를 위해 싸우자라는 생각을 하면... 필패 입니다.
더 필사적으로 싸워야 이깁니다.
선거는 전쟁입니다.
이은미 가수가 외치는 절규를 들으셨나요.
선거는 기세 입니다.
선거는 전쟁입니다.
"선거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180석 확보했던
국민들이 왜 바뀌었는지
생각해볼때 입니다
잠시 몸을 담은분이 어떻게 공무원조직을 다 파악하고 쉽게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무원이셨다가 퇴직하신건가요?
현명한 사람들이 갑자기 단체로 머리가 돌아버려서 세뇌가 되고, 생각이란게 없어서 언론에 낚이고, 수준높은 자랑스러운 국민에서 갑자기 생각없는 바보로 수준이 수직낙하하고 180석때는 없단 욕망이 폭발하고 그런식이 됩니까
이런거 보내면 뭐 실체를 알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냥 상대하기 피곤하니까 놀라는척 해주는거지.. 다들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이니 주변볼때 그런식으로 보지좀 말구요
어떻게든 ...상황을 반전시켜야합니다 계속 밭갈아야죠 하루에 2명에게 밭갈기 하고는 있습니다만 간혹 말싸움이 되버리믄게 쉽지 않네요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결국엔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 못했고 코로나 터졌는데 내가 죽겠어 아몰랑 적폐뽑자~♡
이런 논리는 어떤 의식의 흐름인지 사람이 아니라 곤충정도 되나요?
반성없는 국개론의 끝은 뭐다?
자꾸 틀리다를 다르다로 물타기하지 맙시다
뭘 내로남불이고 부동산 출산률 드립입니까?
그전에는 뭐 부동산 출산율 좋았습니까?
보도가 안되엇을뿐이지
그리고 IMF을 누가 일으켯는지 아시나요??
저들은 imf때문에 대선을 진게 아닙니다 .
이인재같은 표 갈아먹기 변수가 생겨서 대선을 진것이지요
님은 마치 정치가 5:5로 공정하게 진행되는것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위에 글에 썻듯이
저쪽의 큰일은 먼지만큼 욕먹고
이쪽의 작은일은 태풍처럼 몰아칩니다.
부동산??
지금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안오르곳잇으면 말해보세요
출생율?? 그게 정부탓입니까?
출생율이 언제부터 떨어졋는지 찾아보고 얘기좀 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