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대한 극도의 분노
민주당에 대한 극도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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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4시간제 없애면 알바 쓰기 좋다
최저시급 안 올릴거 같다
방역 대충할거 같다
이재명은 안 봅니다. 민주당을 보더군요.
이재명 vs 윤석렬 구도가 아니라
민주당 vs 윤석렬 이에요
민주당 욕은 하면서 신기하게 문재인 대통령 욕은 안합니다.
그리고 클리앙 같은데서 본 짤들에 분노하더군요
어차피 잘되는 집은 잘된다
손실보상금 줄 만큼 줬다
자영업자들 너무 많다. 어차피 정리해야 한다.
이런 댓글들 클리앙에 적는 분들 있던데 민주당 안티신거죠?
+ 좋은 댓글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지금까지 뭘하고 다음에 한다고 하느냐
이런 생각도 많이 가지고 계시죠"
지인라면순한맛님이 말씀해 주셨구요
이것도 살짝 생각했는데 본문에 못 적었습니다. 제대로된 홍보가 필요한거 같아요...
손실보상금 줄 만큼 줬다
자영업자들 너무 많다. 어차피 정리해야 한다."
이런 댓글들 클리앙에 적는 분들 있던데 민주당 안티신거죠? +1요
"지금까지 뭘하고 다음에 한다고 하느냐
이런 생각도 많이 가지고 계시죠"
이거죠.
잔인하긴 하지만 사람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아프리카 저 어느 나라 내가 모르는 어린아이가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어도
내가 키우는 고양이 개가 아파 하는게 더 맘아픕니다.
방역을 풀면 내가 모르는 나이 많고 약한 사람은 죽겠지만
내 가족은 배부르고 행복하겠지요.
그럼 또 자영업 또 매출 줄어들고..
..
그럼 또 민주당 욕할것이고 ..
뭐 계속 그러고 살아야지요.
최저임금 인상이 곧 본인 월급 인상인 윤석열 찍겠다던 친구들은..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민주당의 대한 분노가 눈앞을 가렸어요...
그냥 그분들은 먹고 살기 바쁘느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힘들었을 뿐입니다.
잘못 바라보게 만든 언론을 탓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틀린말이 없어요.
최저 임금 올라서 좋은건 직장, 아르바이트 사람들이고 운영자 쪽은 올라서 좋은게 없죠.
이런 댓글은 황당하네요.
윗분 말대로 월급 받는 사람들은 이해 못 해요. 자기들도 나중에 퇴직하면 자영업자 루트 탈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알기로 문통 뽑으셨어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올리기 힘든거구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제는 그런분들도 아.. 윤석렬은 아니다라고 하는분이 늘어났다는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저는 주변에 말해봐야 답안나와서 저는 사전투표하고 식구들은 투표 못하게 놀러가는 1인이라.)
워딩에서 이미 이해하기 힘드신 분 같네요..
자기돈에 들어오는돈 문제가아니라고요..
아니요 그게 문제인거예요..그사람들이 잘못했다는게아니라.
아무리 다른이야기를해봐야 중요한건 자기손에 들어오는돈이예요..
당장먹고사는게 문제인데 무슨이야기를하건 안들린다는이야기입니다.
글쓰신분 댓글단거보니 상처난데 소금뿌리신듯..
맘대로 보고 판단하시는거보니..
어떤 분인지 알겠네요... 저하곤 말이 안 통하실거 같습니다..
그냥 남생각안하고 맘대로 판단하고 소금뿌리시는걸보니.
주위분들 힘드시겠네요..격어보지도 않고 판단하시는분이시니..
이래서 말이 안 통할거 같다고 한겁니다.
그런 소리 해봤자 안 먹힙니다. 애초에 그 사람들 앞에서 할수도 없어요.
가서 한번 해보세요
따뜻한 말을 해주셔야지.. 학습효과가 없니..불법일 얘기하는 분도 나오고...
한명이라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러는건가요ㅠㅠ
당장 먹고살기 힘든사람한테 뭔말을 하신다고..
그냥 지켜보고 본인이 판단해야하는거지..우리편만든다고 설득되는게 아닙니다..
보통 이러면 좋은소리 못듣죠..
예전에 클리앙에 정치글 금지한 이유가있었죠...누가 이야기한다고 듣는게 아니라서
어떤 분인지 알겠네요... 저하곤 말이 안 통하실거 같습니다..
저희부모님보다닌 제가 말이통할텐데..
글쓰신거 보니 윤석렬이 당선되는게 좋으신분이신가요??
한명이라도 우리편 만들던 해야한다면서..
(저는 저희부모님하고 이야기하다 답안나와서 그냥 정치이야기 안해요~~)
누가 말한다고 사람생각이 변한다고 생각하시는듯...
사람의 생각은 자기가 납득해야 변합니다..~~
(말해서 무조건 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흔히 꼰대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전 부모님 설득해서 문통 뽑게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설득을 못하시는게 아닐지 생각해보세요. 댓글 다시는거 보면 저도 님과 말하기 싫은데 거기에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어쨌거나 저도 날카로운것 같아 죄송합니다. 지치고 졸리네요....
말 안 통하는 분 같아 차단하겠습니다.
나는했는데 너는 못하냐 하시는거보니..
다른사람이 본인이랑 같은사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자꾸이야기하시네요..
알것같네요라고 본인생각으로 다른사람 판단하셔서 댓글단거고
저는 님이생각하는거랑다르고 다른사람생각을 자꾸바꿀려고 하시는것같아서
그분들한테 중요한건 본인들 한테 들어오는돈인데 다른게 보이겠냐고 답글달았는데..
자꾸 다른사람한테 자기생각 강요하고. 자기판단으로 사람 재단하시네요..
그냥 소통안되시는 전형적인분이신듯합니다..
그러니 차단하신다고 이야기하시죠..
첫댓글에서 저한테, 그건 아닌것같은데..왜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셔야지..
본인이 남을 마음대로 판단하는 오만한 태도는 버리시는게..
쓴댓글 한번 다시보세요..다른분들한테 이재명뽑으라고 이야기하시기전에요..
역효과납니다..
저희부모님이 딱 님이랑 비슷하셔서 설득안하고. 그냥 놀러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