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지인 중 결혼해서 열심히 닭갈비 장사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저한테도 택배로 닭갈비 팩도 보내 주기도 하고..
맛도 맛있고 장사도 나름 잘 되었어요.
근데 코로나 작격타 맞고 휘청거리다가
다시 살아나나 싶다가 결국에는.. 자살 시도까지 했던 지인이 있어요..
장사는 안되지, 양육비는 들어가지..
그 친구가 저한테 뭐라 하는 지 아세요?
내가 5년전으로 돌아가면 문재인 뽑은 그 손 짜르고 싶다
라고 ... 그 뿐인가요? 마눌님 뿐만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장사하는 지인들은
전부 비슷한 말 합니다. 미용 뿐만아니라 헬스트레이너 하는 사람까지.
제 장인어른도 이번에 고깃집 장사 너무 힘들고 적자라서 포기해야 하나 싶다고
하시구요..
물론, 이게 다 대통령님 탓이라곤 할 순 없어요.
근데 그 사람들 하는 말이 뭐냐면
왜 대기업만 살리고 자영업자들만 죽이냐
영업제한 부터 해서 왜이렇게 차별 하고 방역패스로 괴롭히냐
그냥 자영업자들은 다 죽으란 소리냐
그 사람들에게 밭갈라고요? 전... 자신 없어요 솔직히.
그래요 국힘당 뽑는다고 나아질꺼 아닌 거 다들 알아요
근데. 그 사람들 분노는
문재인 대통령 나아가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에 대한 배신감과 좌절감입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이 분들 말을 들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주연장 2주연장 말장난 하지말고 그냥 좀.. 제발.. 하...
제발 그분들 이야기 좀 들어주시지... 하..
너무 답답해요 진짜.
참고로 이번 여조에서 소상공인은.. 이재명 후보가 앞섰습니다..ㅎ;
제가 그걸로 밭갈기는 하고 있죠 ..
힘들뿐이지만요..
선택은 그분들이 하지만... 덜 나쁜 놈을 뽑도록 해줘야죠.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교회는 풀어주고 자영업자는 규제하고...) 목구멍에 풀칠은 하게 해줬어야죠.
당장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번 여조에서 소상공인은 이재명 앞섰다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방역은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피해를 입는 자영업자는 지원을 해줘야줘
그분은 누가 재난지원금 반대하고 있는지 아시겠죠??
다 필요없고 결과가 어떠냐 아닐까요?
결과는 자영업자가 피해봤죠.
근데 사람 맘이 간사한게
미워해서 뭐라도 나올사람 미워합니다. 국힘처럼 약자한테 관심 1도 없는 사람은 신기하게 미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전 기대됩니다. 화합없는 사이다 정부가 됐으면 좋겠어요.
5년 뒤로 돌아가서 손잘려도 국힘은 안뽑을겁니다.
밭갈기 하지마세요. 저런분들께 해봐야 화만내시죠.
오죽하면 그 친구가 그럴가 싶어요...
그러니까요 어후... 밭갈기도 힘들고.. ㅠㅠ
홍남기샊…
윤석렬 찍으면 불만을 가지기도 전에 진짜 물리적으로 굶어죽을수도 있다고요
민주당에 대한 불만도 커요 ㅜ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돈풀면 아마 청와대가 돈으로 표사들인다고 부정선거 개드립칠겁니다.
돈을 풀긴하시겠죠. 아마 선거후에 누가당선되거나에 관계없이 돈이 풀릴겁니다.
다같이 죽자 이런 맘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정부에 안 좋아요 맴이...
윤석열이 어떤넘인지 모르지 않아요
자영업자 현재 정치 정보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박시영이 말 한 것 처럼 민주당도 멍 때렸지 않습니까.
몇시간전에 열린공감에서도 현재 자영업의 고됨과 분노에 대하여 게시글 올렸더라구요
걱정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신용도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참 희안하죠.
공약은 절대 안 보시나봐요..
ㅇㅅㅇ 하는 말은 잘 믿어지는 것 같고요.
공약도 말해주고 하지만.. 한번 삐뚤어진 마음은 돌리기가
쉽지 않네요..
민주당 놈들이 그거 지킬까? 하는 맘 들겠죠 어차피 망할거면 이 정권 연명안시키겠다 이런 생각 가질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설 전에 나온다는 돈 안나오죠. 정부는 막아서죠
문통은 어떻습니까.
민주당은 뭐하죠?
이재명이 국힘당 아니잖아요.
이재명이 되면 민주당이 달라지나요?
최소 달라진다는 시그널이라도 줘야 하는데 ...
박병석이 일단 정부안으로 통과시키고 남은 차액을 향후 대통령이 집행하자고 해도 국짐은 안한다는 입장이고요..
국짐당이 더 믿음직스럽게 느껴지시면 그쪽을 선택하셔야죠.
맞아요!!!
근데, 예전에 프레임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K방역도 1, 2천명대나 K방역이지 지금은 실패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미치고 팔짝뛰죠.
지금 확진내용을 보면 이젠 틀어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한데 조금 유연하게 숨통만 조금씩 틔어줘도 되는데... 너무 갑갑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요?
누가 내 미래를 위해 줄거 같은가요?
제가 아무리 말 해도 이미 마음이 돌아선 사람들은 어후..
아 이것도 커요!! 종교시설은 뭐 하나님이 방어해주냐며
비아냥 거리는 것도 있고..
그리고 왜 점주가 방역패스 책임지냐는 것도 있고..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진짜 ㅜㅜ
당근을 주셔야 합니다 ㅜ
대기업과 자영업자 불평등 운운 하면 대기업도 가동시간 제한 걸고요..
그것을 원하는 거 같으니..
재난지원금이라도 줘야 해요.
재난지원금 나와서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쓰기 시작하니까
그나마 웃더라구요 ..
또한 재정건전성이니 뭐니 해서 공격해 올 것이 뻔 한 거구요 그 타게팅은 홍남기와 문통이 되겠죠.
지금도 나라가 망하니 뭐니 하는데 뻔 한 레퍼토리가 나올 거고요
신천지 개박살내야죠.
홍남기는 국가신용도니 뭐니 이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국민이 죽어가는데 신용도가 무슨상관일까요.. 참..
그러게여 ㅜㅜ
당근은 고사하고 당근줄 마음도 없어 보이니 자영업자들 다 돌아선듯 합니다.
자영업자들 위해서 뭔가 보다듬어 주고 위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그냥 조이기만 하고...
그런분들 에게 밭갈지 마세요... 오히려 님만 상처 입을수 있어요..
지금 청와대는 대통령 지지율에 취해 다 잘돌아 가는줄 알고 있는거 같네요..
(솔직히 언론사의 대통령 지지율 저리 나오는것도 의심되긴 해요..일부러 높혀서 이재명에게 갈표가 가지 않는 느낌)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공약을 말하고 해도..
5년전으로 돌아가서 홍이되든 안이되면 코로나 안터질거같은지 참 안타까워요
그냥 보복심리가 크죠..
나만 피해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걸 위해서 대통령이 지휘를 잘 해야 하는데 실제로 어쨌건간에 보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자영업자들이 욕하시는 것이 당연하고, 이 정부와 정권 그리고 다음 대선 주자가 감당해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뭐 이건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기도 하구요;;
그냥 상대적 보복심리 인거죠...
누가 윤석렬 병신인가 모르나요?? 국짐당 쓰레기 인거 다 아는데...
자영업자들 맘 위로해 주는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으니...거기서 돌아선듯 합니다.
사실상 네고시에이터일 뿐인데..
모르긴 몰라도 국힘을 뽑았으면 인도처럼 됐을 겁니다
행정부 수반은 대통령이고... 가재부 장관이나 국토부 장관등은 대통령에게 임면권이 있습니다.
기재부에거 예산안 만들어서 국회에 넘길때도 대통령의 사인이 없으면 행정부애서 입법부로 넘어갈 수가 없어요.
시스템이 이런데 대통령이 네고시에이터라니요...??
이상론적인 말일 뿐입니다.
리더는 협상만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외교 국방 전체적으로 다 잘한건 맞지만 국민들의 감정에 대해선 무지하거나
별로 신경 안쓰시는것 같긴 합니다 .
큰걸 보는것도 좋은데 때론 작은 틈이 댐을 무너뜨릴수 있어요
상황인식이 생각보다 안좋은거 같습니다 주변 눈과 귀들이 문제인거 같긴 하네요
윤가 건도 그렇고 사람보는 눈은 좋은편 아니라고 봅니다
9시 영업 제한은 정말 훌륭한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여태까지 실직적이고 근본적인 질병 통제를 이루어냈으니.. 하지만 당사자들은 욕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이걸 조율하는 게 대통력의 능력 아닐까요?
정권을 이어나가는게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라는걸 아시겠지만....
안타깝네요.
매우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구조가 하나더 생길 듯 보입니다ㅠㅠ
이번선거는 기존의 국가권력이 가지는 방향성과 실행능력을 혁명적으로 바꾸느냐...
퇴행해서 장벽을 쳐버리느냐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좋게 말해서 국민이 먼저냐 국가가 우선이냐의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아마 지원금 엄청풀고 방역도 해제 시켜 버릴꺼 같아요
지지율을 위해서...
거봐라..난 문재인하고 다르쟎냐.. 니들 위해서 이렇게 자유와 돈을 주지 않느냐...뭐 이런식으로 나갈꺼 같네요..
지금 여당이 굿짐당 이었으면 돈풀고 방역풀고 난리났을 겁니다.
표를 가져오기 위해서...자영업자에게 보상해주고 일반인한테는 재난 지원금 주고...
그러면 또 지지율이 올라가겠죠...
당장 제 주변에는 코로나 확진자 좀만 늘어나도 외식 절대 안하고 죄다 집에서만 밥먹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손실보상이 잘 되었어야 하는데 이거는 민주당이 절대로 잘못하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영업시간 이라는게 좀 틀리더라구요..
아예 못하게 막는거랑은,.
풀어주고 영업안되는건 그나마 코로나 탓이라도 할수 있는데..이건 코로나 탓도 못하게 하니...
저는 문재인대통령이 되셔서 제 가족을 지킨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힘드신 분들에게야 이런 말도 소용이 없겠지만....
그런데 왜 홍남기때문에 이렇게 되나요?
후보는 해주라고 하는데 정부는 왜 반대하나요
이런 것이 자영업자의 불만이겠죠
홍남기는 어떤 관료로써의 신념이나 재정적 기술이 아니라, 그냥 문재인정부, 민주당정권 욕듣게 하는게 목적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1. 자영업자 영업손실 전액(상당액) 보상 하던지, 2. 부스터(3차) 백신접종 완료자는11시까지든 자정까지든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 확대하던지 당장 둘 중에 하나는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영업도 살리고, 백신접종율도 더욱 끌어올리지요.
이재명 후보 당선 되면, 바로 지원금 조치하겠다고 하니 한번 믿어보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300만원 500만원으로 국회의원들이 싸우는거 같은데 88프로 지급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전체지급으로 한번더 결정해야된다고 봅니다.
홍남기는 퇴임후에 뭐하는지 꼭 볼꺼고 기업에 들어가면 그회사는 평생 불매할겁니다
내가 말라죽겠다는데 나라니 정의니 방역이니 하는 얘기가 귀에 들어올리가 없죠.
적절하게 수혈해주고 목숨이라도 유지하게 해줬어야죠.
진짜 홍남기를 왜 그렇게 냅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종교의 자유니 뭐니 하면서 종교업체에 특혜를 준것도 사실이고요
또한 자영업자와 의료진 등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온것도 사실입니다.
그 결과 락다운등 심각한 상태를 지나지 않고 여기까지 왔고,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무능한 정부였다면 희생은 희생대로 치르고 방역실패까지 겪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지금 국힘이 정권잡았다면 나았을꺼라고 생각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무능력은 기본에 소상공인에 대해 뭘 해준 이력이 없는데...
현정부 그대로 재신임뽑는것도 아니고,
지역경제 활성화 결과를 보여준 후보의 행정능력을 보고 기대하는거지.
소상공인중에서도 오히려 기회로 잘 된 곳도 있고, 중소/대기업이라고 아무 타격없던 것도 아닌데...
국힘지지자들처럼 생각하면 정신적으로는 남탓하면서 편할 수도 있겠죠.
국힘정권때 힘들면 어쩔수 없는거고, 민주당이 발목 잡는 탓이고
민주당정권때 힘들면 무능한 민주당, 민주당때문에 죽는다...대부분 이렇잖아요.
택시기사들도 우버/타다 반대시위한다면서 대체운송 활로를 열여서 원인제공한 국힘에게는 환호하고 뭐 그렇죠.
ㅇㅅㅇ 지지자 중에 나만 망할 순 없으니 다 같이 망하자는 의도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국힘당 찍고 다 함께 망하면 역사 교과서에 우리도 예전엔 잘살 뻔 했었다. 라고 적히게 될까요..
그냥 이 상황이 참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죠...
자영업자의 희생이 너무 큽니다.
홍남기와 방역 원칙을 정한 사람들의 불공평함이 문제가 큽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이 문재인을 뽑지 않고 다른 후보를 뽑았다면
코시국에 더 어렵게 되었을 것을 모르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작 정부 원망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싶네요 월급쟁이이신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그놈의 그래서 국짐당 찍을거야는 참 답답하네요
설마 밭갈기를 그런식으로 해서 무엇을 얻을수 있나 내삶에서 무엇이 효능감이 생겨서 진짜 찍어주니까 되는구나
바뀌겟구나 기대감이 생기겟냐구요 태극기 부대와 다를까 싶네요
심지어 한국은 봉쇄도 하지 않고 단 한번도 문을 닫게 하지 않았습니다.
구라치는 일본마저도 락다운 했었는데 말이죠.
물론 유럽이나 미국 일본처럼 제대로 지원 해주지 못한 건 있죠. 지원금 주려 할때마다 나라빚이 어쩌니 저쩌니 하며 막아대는 국민의 힘과 기재부가 끝끝내 막아서 결국 못했죠.
그럼 자영업자는 대가리가 있으면 어디에 분노를 표해야 할까요?
망할만 해요. 그 대가리로 무슨...
진짜 이재명이 되는 걸 바라신다면 이게 진실이라고 해도 그냥 조용히 계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영세 사장님들에게 까지 민주당과 현정부를 미워할 동기를 주지 마세요. 나쁜 감정은 금방 퍼집니다.
어떻게든 힘들게 버티고 있는 다른 사장님들에게 "우리 같이 문재인 미워해 보지 않을래?" 라고 속삭이지 말아 주세요.
이번에 윤석열이 되길 바라 신다면 이런 글 계속 쓰시고요.
그리고 아래 글은 글쓰신 분 뭐라 하는 투의 글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대통령되었으면 좀 달라지긴 했겠죠?
다만, 그게 기대하는 만큼 우리에게 좋았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십억씩 해쳐먹지만, 경제/법이 짝작쿵이 잘되어서, 돈 막 풀고, 언론에서도 대단하다고 하면서.. 아 이게 최선이구나, 힘드니까 경제적 지원도 받는구나 생각도 하고,
정권이랑 상관없이 잘 나가는 회사들은 계속 잘 나갈테니, 세금은 잘 걷힐 것이구요. 나라가 갑자기 망해서, 돈이 모자랄 일도 없을 것이고…
수십억 해쳐먹는 것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일들이 아니다 보니, 그게 그냥 먼 나라 얘기겠지 이러면서 당장 내 아파트 값이 얼마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그냥 살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게 사실 나쁜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개인적 경험으로는, 당장 ㄹ혜 말기에 회사에서 사람들 엄청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팀 단위로 할당이 되어서. 저성과자/나이로 내보냈죠. 그리고 회사는 퇴근 시간에 일 주기로 유명한 곳이거든요. 빨리 취합해달라는. 뭐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항상 그 때 일을 주는 곳이었구요.
정권 바뀌어서 회사 생활은 나아졌네요. 안정적이고, 52시간 덕에 쓸데없는 일도 많이 줄고. 개인적으로 다행이죠. 당장 ㅇㅅㅇ되면 바로 어려워지거나 집에 가야되겠죠.
만약 이란 것을 생각해볼 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또 찍어도 그대로 찍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답답했는데, 그래서 가만잊지 않을 것 같은 후보 응원할려구요.
답답하다고 점보고 국사 운영하고, 저보다도 무식한 놈 뽑을 수는 없잖아요?
소상공인한테 지원이요? 국짐이 지원 할꺼라고 생각하나요?
펜데믹때 봉쇄 했을꺼에요. 그럼 일부 장사가 아니라 사람들 장사가 완전 망하게 되죠...
지원은 개뿔 지금보다도 지원 안합니다.
사람들 착가하는게 현재가 국짐 정부라고하면 지원 잘 해줬을꺼라고 생각하나보네요.
개인이 아니라 법인이여서 지원도 없고 규제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럼 주변에서는 집팔아라 이럴 수 있지만 이런저런 상황으로 그런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참 보기 안타깝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참 정말 물 한방울 없이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입니다.
어찌 이렇게 안 움직여주시는지.
서민들을 위한 당이 맞는 건지 ….
더 안타까운 상황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맛있다고 방송까지 탔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잘되는곳은 잘되고 있다는 사실..
번호표까지 뽑아서 줄 섭니다
저희는 더 맛있지 않아서 장사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과감히 접어야죠
코로나로 인한거지 정부탓으로 돌리기엔....
다른 나라는 뛰어날정도로 멀쩡한가요?
북한? 북한처럼 사람/무역 봉쇄했다면
다 들고 일어났을겁니다
현재 농산물이 올라서 요식업 마진률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식자재 중국산 거의 안들어오죠?
가격 높은 국내산 소비하지만
물량 부족과 높은 인건비와 경쟁할 수입산이 없어서 국내산 농산물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산이 들어오지 않아서 국내산 농산물이나 조미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기재부, 추경관련해서 홍남기한테 맡겨놓고
아니 총리가 다 관리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취임초기와 같은 대통령의 행정력이 안보여서 답답하긴 합니다.
300, 없어도 살지만,
무능한정부(?) 욕하는 자영업자들 보면서
결국 뚱열이가 당선되는거 아닌가 싶은 불안감과 짜증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민주당이나, 대통령은 뭐하시는지 ㅡㅡ;
이렇게 욕쳐먹을꺼 뭐하러 애를 썼을까요
오늘 하루 더 신났습니다 이미 나라 말아먹고 벌써 정권 넘어갔나 봅니다
지금 위드코로나 시작하면 중증환자도 그만큼 늘어날텐데...
케어할만한 병상이 모자라집니다.
집에서 치료도 못받고 돌아가실수도있고..다른질환으로 고생하시는분들도 제때 병원을 못가실꺼에요
의료붕괴가 되겠죠.
지금 윤석렬 지지율을 외면하는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윤을 지지하지?' 하지만,
자영업자들의 상실감과 분노는
그렇게 이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홍남기...
이자는 정말
국힘당의 첩자임에
제 돈 500원을 겁니다.
다 부족할 수 밖에요.
그와중애 잘하고 있다는 건 잊지마세요.
중동에서나 나오는 메르스로도 나라 아작낼 뻔 했던 정권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재난지원금이나 소상공인지원금 제도 시행했다 하더라도, 이를 이상하게 설계해서, 중간에 슈킹하는 놈들 천지였을 겁니다.
홍남기를 일찍 조치했어야 하는데, 대통령의 결단 아니면 안됩니다.
민주당(의원)은 기재부가 예산 돈줄을 쥐고 있기 때문에 다음 선거를 대비해서 나설 수가 없어요.
설령 홍남기 찍어 내도, 그 후임 역시 기재부 출신이 될 확률도 크고,
기재부출신 아닌 사람이 부총리가 돼도, 어차피 그 밑에 기재부 국과장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반발을 해서
컨트롤 하기 어려운 상황 만들어집니다.
기재부 공무원들이 똘똘 뭉쳐서 자기들 말 잘 듣는 당의 편을 들겠죠.
(지금 기재부가 그러고 있잖아요? 국가 재정난 들먹이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하고 말도 안되는 카드 캐시백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결국에는 세수 남아 돌고... 물론 세수 초과가 국가 경제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닙니다만...)
기재부 공무원이나 검찰이나 생리는 비슷해요.
이제껏 살면서 검찰이 기재부 그렇게 건드리는 거 본 적 있으신가요?
다들 각자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적당히 협조하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이룩해서 살고 있죠.
하지만, 5년전 다른사람이 되었다고 한들 과연 지금 더 좋아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영업자분들 좀만 더 힘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메르스, 사스, 구제역 때 예를 보면,
무능한 정권, 제 밥그릇만 잘 챙기는 정권이 감염병을 더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소상공인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일말의 기대를 걸어봅니다.
5년 동안의 공든 탑이 불과 1~2개월 만에 모두 무너졌습니다.
내 주위를 봐도 문통 잘했다는 사람은 완곡하게 "문대통령은 진짜 양반이다" 정도가 최고의 칭찬입니다.
"이재명이 윤석열이 보다 백배 나아도, 문대통령 땅을 치고 후회하는 꼴을 보기 위해서 윤석열을 찍는다"라는 분위기 입니다.
100만원 집행하고 90만원 슈킹했을걸요..
아무도 모르게 검사 판사들한테 가겠죠.?
증오합니다
이번달 지원금 안나오면 불만이 극에 달할거 같아서 대선 걱정되네요.
그 때는 "이게 다 대통령 덕분이다!" 하셨나 모르겠군요.
이런글 국힘캠프가 보면 흐믓해 할 것 같네요.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힘드신건 알겠지만 코로나로 방역패스만들고 검사,치료,추적 관리를 매일 최전선에서 하시는 분들을 모욕하시는건같아 좀 그렇네요.
그리고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힘드신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달로 전환해서 매장도 늘리고 잘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쩔수 없죠.
장사 잘 되는 곳은 아주 잘 됩니다
양극화가 심한 듯 해요
다만 풀어주면 의료진들 번아웃 옵니다
그땐 아픈 사람은 넘치고. 놀 사람들은 계속 놀텐데
영업제한 풀어 준 들 찝찝해서 집 회사 집 회사 할 것같아요.하지만 원하니깐. 12시까지 풀어준다면 이후 병원 마비는 누구 책임일지 …. 너무 어렵네요
일본정부가 코로나 무대응이니깐 국힘이었다면 무대응이겠져. 국민탓 돌리고
아니 목이 잘려도 국힘당은 못 뽑아요.
힘내서 이겨내야지요.
회사도 회식을 금지한지 몇달되었으니 자영업자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는 어렴풋이 짐작이 됩니다.
사실 현정부 들어서 직장인으로서 혜택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 52시간으로 근무시간도 줄어서 워라벨이 가능하졌고
탄력근로제나 연차휴가도 예전보다 눈치안보고 쓸수있게되었습니다. 바끄네 시절 노동 3법 통과시킨다고 뻘짓할때 저거 통과되면 저성과자로 언제 짤릴지 모르겠구나 하는 불안감으로 마음졸이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결국 투표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하는겁니다.
제가 직장인으로서 문재인 정부가 나에게 더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투표하고 혜택 받았던 것처럼. 자영업자분들이 윤석열이 되어야 우리가 살겠다는 생각에 투표를 하신다면 그건 막을 수 없는거죠.
그냥 아쉬운건 정부가 조금만 자영업자들을 돌본다는 느낌을 줬으면 이정도까진 오지 않았을텐데, 충분히 긍정적인 여론을 등에 업고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것 같아 아쉬울 뿐이네요
한국이 제일 잘 한건 알겠더군요.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 동일합니다.
업종에 따라 경쟁력 떨어지는 자영업자들 이번에 다 떨어져나갔다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을 보듬어줄 사회적 제어장치가 미비한 곳이 태반이라는거구요.
그나마 한국은 잘 한거라고 생각해요.
다른곳은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있는곳은 자영업도 적은 나라인데도 가게 여러개 보유한 사장들도 죄다 나가떨어졌습니다.
이걸 대통령 탓하고 있으면 한심할뿐이네요.
계속 한강가라 부추기는건 기레기겠죠.
예전부터 그랬어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같은.
기레기 욕하지만 기레기에게 선동당하고 있죠..
홍남기 진즉 좀 잘라버리지 ㅜㅠ
앞으로 명확히 지원해주고 도와줄 사람을 선택해야지,
분노표출한다고 엉뚱한놈 뽑아놓으면 과연 그 시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런 팬데믹이라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발생하고, 세계대전과 같은 사망자수를 남기면서, 아직도 완전히 정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상처와 아픔이 없이 지나갈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자영업자분들의 아픔에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국민이 이토록 방역에 협조한 나라가 어딨나요
그럼 그에 합당한 댓가도 지불해야지
그냥 국민의 희생으로 국격 올리면 뭐하나요
백화점 풀어 주고 독서실 풀어준게 문재인 정부인가요? 법원인가요?? 생각이 정말 1차원적인 분들이 많아요 홍찍자지 찍었으면 자영업자들 다 살려 줬을꺼라 생각 하나요?? 뭘까요 대체??
막말로 방역 무너지면 다 죽어요.. 진짜 락다운.. 우린 아직 그러지는 않았잖아요...
오히려 예산을 더 못 풀게하는 것들이
누군지 더 상기 해야죠
괜히 장사망한걸 자기탓하기는 싫으니 원인을 외부에서 억지로라도 찾는겁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든거, 외국보다 우린 자영업자 배려 많이 해준 편이죠.
추경하가며 자영업자 보상해준건 고맙지도 않은가보죠??
이명박 박근혜 시즌 2 못찍어서 안달이네요
서울에 살림살이 나아졌습디까? 그래서 박원순보다 낫던가요
말이 되는 비유인가 모르겠지만
허경영 뽑자는거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보세요
공약요? ㅋ 허경영은 1억 준다고 합디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듣지요
돈이 없고 가난하면 가난한 자들 편에 서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부자들 편에 선사람들을 왜 못 뽑아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역시 국찜이 싫어서 민주당 지지하는거고요
솔까 윤석렬 좋아서 찍는 다는 사람은 좀 이상하게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민주당 정부 싫어서 윤석렬찍겠다는 사람들은 전혀 이상하게 안보입니다.
냉정하게 최순실 정권때도 우리나라 안망했습니다 누구 대통령 뽑는다고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더 잘되는것도 아닌것도 아니죠 전반적으로는.
다만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쫓기듯 다 두고 온 개성공단 진출했던 어느회사 사장이 한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가뭄, 역병을 나랏님 탓하던 조선시대랑 다를게 없어요.
코로나의 피해를 자영업자에게 가장크게 전가한 정책....맞습니다...이유야...문통과 그들이 왜 그랬는지는....저도 모르겠네요....
IT쪽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그나마 명줄이라도 붙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항문 찍을바엔 허경영 찍으라고 하고있습니다. 이게 나아요.
문통의 인사는 망했죠.
홍남기를 끝까지 안바꾸는것도
이해불가~
그양반이 이제 어디 가는지 보면 되긋네
대통령이 말하면 되는 시대가 아닐텐데
아직도 쌍팔년도인가
이제야 두번째충격 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자나요
세번째하고
네번째도 해야해요.
사시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합시다
(차라리 연예를 이렇게 했더라면... 아/////)
저도 비슷한 경우를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현재의 문 대통령을 뽑은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이렇게 길게 갈 줄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이번의 코로나는 이전과 유사한 상황을 맞이한 적이 있었고 그게 바로 이런 전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메.르.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살려야한다"
그 글자로 얼마나 골때린 짓들을 했고, 지금도 그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미도 없죠.
이번 코로나도 솔직히 그때의 상황에 비추어 1년 정도는 가겠다고 생각했지만, 각종 변이들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끝나기는 할까???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지요.
하지만 2주, 2주 찔끔찔끔 방역대책을 조정한다고 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너무 오래 가고 있으니 이제 긴장하던 국민들도 지치고, 지키면 뭐하냐...라는 말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죠.
뉴스에서 정은경 청장의 말과 정부의 말이 다를때면 대폭 증가라는 단어가 따라갔고, 그에 따라 방역조치는 강화되었죠....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대처는 잘 한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치가들이 이를 인위적으로 조정을 하거나 핸들링 하면서 국민들도 이해 못하는 방역 완화상황도 벌어지고 그 뒤로 바로 다시 강화되는 도로아미 타불식의 중대본 조치의 결과물들도 맞이했구요.
경제부총리의 생각도 이해는 합니다만, 일단 방식이 틀렸습니다.
경제부총리씩이나 되어서 세입 예측이 그렇게 틀린다구요?
그건 누가 들어도 어이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몰아갔다고밖에 생각되지 않고, 대통령이 명령하는데도 용가리 통뼈로 합당한 이유도 없이 나는 반댈세.... 이럴거면 그냥 자리 놓고 나와야죠.
일단 장수는 전략수립에 실패하면 나가리되고 경제부총리는 계산기 못굴리면 실패한 장수입니다.
대통령도 이정도 했으면 나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기 힘드네요...
이전 메르스 사태처럼 가지 않고 다른나라보다 그나마 양호한 수준을 보여준 대통령과 국민들께 지금은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자영업자 입장에선 진짜 저주를 퍼 붓고 싶습니다.
그나마 빚은 몇천만원 저리로 빌려주는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빚만 코로나때 1억 정도 늘었네요.
오늘은 저희직원 처음 코로나확진으로 이제 장사는 어찌해야 하나 싶습니다.
15명을 이끌고 벼랑끝에서 휘청휘청 합니다.
5인 이상사업장으로 해고는 더 어렵고
자가격리 피해는 누가 지라는건지
k방역이라 떠드는데요 자영업자 입장에서만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k방역으 덕분에 자영업자는 영업은 못하고 피해만 봤어요.
특정 캠프를 지지해야만 정상이라는 인식을 받는 인상이 있어서 망설여지지만
지금 이 캠프의 열세는 서울에서의 약세 때문이고
그건 소상공인 때문이 아닙니다.
소상공인은 항상 경기에 민감하고 어렵지요.
무작정 서울 안에서 어떻게 되겠지 하면 더더욱 위험해집니다.
죽고 싶으니까 무작정 왕 탓... 은 오랜 역사이고요.
머 다른 사람이 대통령 됐으면 다르게 했을까요? 아닐껄요.
대기업만 살린다... 라고만 이야기하면
망할 위험이 더더욱 큰 분입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본인이 그 대기업을 능가할 계획과 비전이 있어도 쉽지 않지요.
국짐당이었으면 더 잘했다. > 이건 틀린 소리죠.
따라서 문제인 대통령 뽑은 거 후회한다는 잘못된 논리입니다.
복지를 잘한 나라가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에 대한 보상도 좋았습니다. 국짐당은 복지를 반대하는 당입니다. 또한 코로나 피해 적게 본건 현 대통령과 정권이 잘해서 입니다. 전세계에서 한손에 꼽을 정도로 봉쇄를 안하면서 막은 경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사망자와 확진자가 적은 나라가 대만정도나 있죠. 확진자 수백명 나왔을 때 모든 식당은 포장만 가능했으며 대부분 시설 문닫았습니다.
국짐당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과 그 대통령들이 해온 일들을 보세요. 예를 들어 저희 어머님은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을 못 잡는 것에 대해 불만이 크셨지만 박근혜 꼴보고 이해 하셨죠. 대한민국 현대사를 조금 만 찾아봐도 국짐당은 복지를 반대하고 현재 가장 불만인 재벌위주 정책을 가장 지지하는 당입니다.
뒷짐지고 구경중이라죠?
언론이 선동질 한게 더 크다 봅니다.
자영업자 희생이 너무 컸다고
생각합니다. 임대료는 내는데
영업제한은 하면 안됐어요.
그분이 홍준표나 안철수뽑아서 그사람이 당선됐어도 지금 똑같이 말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