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차로 이마트가 5분거리에, 이마트트레이더스가 1분거리인곳에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20분이상 걸리는 코스트코에 주로 갑니다.
코스트코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이 편안해서입니다.
이부분은 이마트에 가게 되면 제가 하는 행동에서 설명이 가능할 듯 합니다.
1. 일단 이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때면 이 가격이 적당한 가격인지 인터넷에서 검색한 뒤에 사게 됩니다.
(4개 묶어서 할인을 하는데 이 가격을 4로 나눠보면 지난주에 1개씩 팔때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2. 제가 불매하는 기업의 제품(일본제품, 롯데, 남양 등...)을 버젓이 팔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부분은 물건을 사기전에 항상 확인을 해야합니다.
3.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오너이슈, 직원에 대한 처우)로 인한 우리나라 마트에 대한 불신으로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경우에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반대로 코스트코에 가게되면 가격만 확인하지 제품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구입합니다.
제품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1. 일본 불매시에도 일본맥주를 아주 빨리 치워버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2. 구입 후 마음에 안들면 바로 반품이 가능합니다.(반품 기간이 아주 깁니다.)
3. 재밌는 제품이 많아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4. 가격으로 장난을 한다던가 이상한 제품을 판다던가 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마트 보다 믿음이 갑니다.
5. 특정상품 세일을 하면 우리나라 마트와는 달리 세일이 그냥 적용됩니다.(전단지 세일, 특정카드 얼마이상 사용시에 적용 같은게 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쓸려니 거창한건 없는데 아무튼 코스트코에서는 마음편히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쓰고 오지만 다음에 또 가게 됩니다.
대신 365일 주차가 헬이라서 연간회원 자동이체 하면서도 맘편히 못가는게 늘 한 입니다.
소소한 것들은 온라인이나 동네 마트에서...
코스트코가 싸지도 않지만 불필요하게 많이 구매하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코코할인마를 깔았는데 오 이거 할인하네 사러 가야지 하고갔다가 다른 것도 잔뜩 집어오게됩니다. 크흑..
(코스트코) 품질도 적당하고, 인지도도 적당한거 요것만 있어요. 사셔도 안되고 안사셔도 되고. 맘대로 하세요!
여러 브랜드, 여러 가격대 제품중에서 최적,가성비 제품을 내가 직접 찾아내는것도 일이거든요
그냥 코스트코가 골라놓은 제품을 사면 되는거....이거 의외로 편하더군요
좋은 동네에 살고 계신거네요 ㅎㅎ
반품조건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ㅎㅎ
1.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
2. 반품 간편하고 빠름
고기 할인한다고 해서 가격 보면, 지난주보다 기본가격이 높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새로운게 별로 안들어오다보니 맨날 그놈이 그놈 같아요.